제가 경진이누나대신 아프게해주세요..

최인선2006.01.08
조회1,024

누나...

내가대신아프면안될까 ?

내가대신누워있으면안될까?

나랑갔이 놀러가기러했던거 꼭 놀러가야지...

왜그렇게만 누워있는거야...

제발일어나 ....

나 맨날 병원주위버서나면 불안해서

맨날주위에서 있잔아 그니까일어나야지 ...바보야.

왜안일어나고 속을썩여...ㅜ

맨날 밥도안먹고 ...누나일어나면 내가 맛잇음식집가서 누나가 좋아하는거 같이먹을라고

맨날 굶고있잔아 ......

맨날 누나 하루에 두번 면회가고 ....

피씨방에서 ...이렇게 있는데 ...누나나 피씨방가는거 좋아하진않았잔아 ..

맨날이렇게 누나한테 글로 표현하는데 ....누나는 내맘도몰라주고 ...

제발일어나 ....일어나서 ..나 죽을뻔했어~라고 말하면서 ..나좀 때려줘 ...

그래야 내가 편할거같어 .....

짐 많이 힘들어 ....

 

제발일어나 누나 월요일날 생일이자나 ..

나이차이가많이난다고 .친구들한테 소개도못시켜주고 ...누나가그랬잔아

생일날 친구들한테 소개시켜준다고 ..그래서 오라고했고 ...

그런데 이렇게 소개해주면 좋아 ?

누나가 옆에있으면서 내남자친구야~이런걸원한건데 ...

이렇게 눈물흘리면서 소개시켜주면 어떻게 ...

누나 면회갈때마다 다리가 떨리고 힘이빠져서 서있을수가없어....하루에도..100번씩 누나한테 기도하고 ..혹시 일어나서 나한테 저나하지않을까...하고...

 

 

맨날 핸드폰 들고 ...있고 ..

 

그러고 있는데 누나는 무심하게 그러고있고 ...

나 너무울어서 이제 눈물이 말라버릴라구해 ..눈물이생기면 또다시 흘리고 ....

이제 누나항테 눈물을 다써버렸어 ..이제는 일어나서 기뻐서 울게해줘 .....

왜 입에다가 이상한거 끼고 누워있는거야 ..그거 내가 대신아퍼해줄께 .....

 

 

하느님..제발 처음이자마지막으로 기도드립니다 ....

우리누나 아프게하지말아주세요 ...정말 내생에 단하나밖에.없는 사랑하는여자친구입니다 ...

당신이 정말 제 기도를 안들어주신다면....아니...생에 경진이누나가 나쁜짖을많이했다면 제가대신 벌을받을께요 ...제발 우리 여보야.아프게하지말아주세요...

소원입니다 ....부탁합니다 ....

맨날 속으로 맨날생각합니다 ...우리경진이누나를 대리구가신다면 ...

또하나의 생명을 가져가신다는거 ........우리 경진이누나 어떻게 되면 저도 같이 갈껍니다 ....

하느님도 그건 원치 않으 실거라고믿습니다 ....하느님은 사람을 왜만들으셧습니까....

아담과하와가 죄를졌다고해서 왜 저의까지 이렇게 고통을 주신겁니다 .....

제발 제기도가 들리신다면 ...다좋으니까 ..경진이누나일어나게해주세요 ...그게안된다면 제가 대신아플께요 ....

여자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운 겁니다 ...

대신 경진이의 남자가 대신 아파하겠습니다 .......

 

 

누난 이제 일어날꺼야~ 나믿지 ?

정말 이거쓰면서도 또 눈물흘리고말았어 ...

이제 좀있다가1시에 면회가는데 .....

나 눈 부우면어떻하지..또 밤을 지새버렸어

 

너생각하느라고 ........

오늘은 가서 않울거야 ....

가서 뽀뽀 100아니 더넘게 많이해줄꺼야 ..일어나라고 ....

정말. ...너는

일어나면 나항테 따끔하게 혼나야해!!!사랑한다고!혼좀나야되!!

 

 

그니까 빨리 아니 천천히라도좋아 정신만돌아와서 누워있어줘 ..그래야 내가 누나앞에서 재롱도 떨고 ..   그렇지 .... 

난 믿어 누나가일어날거라는거 ....나맨날이렇게 누나 한테 예기하고싶은데 병원만가면

말문이 딱 닫혀서 ....말도않나오고 ..울기만해 ...ㅜㅜ그래서 이렇게 글로 표현하는거고 ...ㅜ

좀있다보쟈! 경진아!

너가가는곳이면 내가 다 따라갈꺼야 ....

이제 나월요일부터 일하는데 ..우리경진이일어나면 맛난거사주고 .놀러갈라고 돈벌라고 ....내가 생일때 못 가도 이해해줘 ..근양일어나서 날때려줘...ㅠㅠ

알았지 ?

보고싶으면 일어나서 ..나한테 .저나해...저나...저나하면 내가 웃으면서받아줄께...

그리고 너한테 당장 달려갈께 ......

하느님이도와주실거야 ....

난 그렇게 믿어 ..아무리 미워하시고 ..그러셔요 ..자식을 버리는 사람은 없어 ....

설상 누나 운명이그렇다면  누나 운명을 나또한따라갈꺼고 .....

그럼 좀 있다가 보쟈 ....사랑해 ...

 

http://www.cyworld.com/chlwkdtk

http://www.cyworld.com/chlwkdtk

http://www.cyworld.com/chlwkdtk

                      여자친구 싸이입니다 .따뜻한말한마디라도 ...부탁드려요

 

그리고....네이트운영자님....제글을 자꾸 삭제하시는데 ...정말...심각합니다 ...기도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