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별로 한것도 없는데 나가 놀아떠니 - 올 역시나 폐인모드입니다-_-; 암만 잠못자고 밤새 놀아도 교회가서 졸았던적이 한번도 없는데- 올은 360 ˚ 목 회전운동 제대로 했습니다-ㅋㅋ 식사시간에 밥숟갈 들고도 졸았습니다-_- 이건 완전 제몸이 제몸이 아니더군요 ㅜ 0 ㅜ 쪼~끔 억울하던걸요?ㅋㅋ 어머니께서 앞으로의 일에 대해선 말씀을 안하시네요- 우리가 알아서 할꺼라 믿으시나봐요- " 친정 엄마가 있으면 좋은거 맛있는거 마니 해줄텐데, 엄마가 두 엄마몫 다 해주께, 니 먹고 싶다는거 있으면 땡빚을 내서라도 먹게 해줄테니까 엄마한테 어리광도 부리고 먹고싶은거 참지말고 말 다해, 태교에 성경책이 좋다니까 엄마가 이뿐 성격책 하나 사줄테니 하루에 한장씩 읽으면서 나뿐생각 일절 하지말고 , 맛있는음식 배부르게 먹고 늘어지게 자고 힘든일 절대 하지말어 " 잠와서 정신 못차리는 그 와중에도 가슴이 짠~ 해서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더군요- 제가 어머니를 오해하고 있었다는 미안한 마음도 들고- 더없이 감사하기도 하고.. 쓰린마음들이 봄햇살에 눈눅듯 사라졌습니다- 일전에 고부간의 갈등이 뭐였던 간에-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생각하고 진실과 정성으로 어른들 대해야 겠다는 다짐 했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오후네요 ^-^ 집에와서 낮잠도 쫌 잤고.. 먹고싶던 파운드케잌도 남친이 사줘서 강쥐들이랑 나눠 먹어꾸- 매일매일이 딱 오늘같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
2006 - 01 - 08 pm 3 : 37 맑음
어제 별로 한것도 없는데 나가 놀아떠니 -
올 역시나 폐인모드입니다-_-;
암만 잠못자고 밤새 놀아도 교회가서 졸았던적이 한번도 없는데-
올은 360 ˚ 목 회전운동 제대로 했습니다-ㅋㅋ
식사시간에 밥숟갈 들고도 졸았습니다-_-
이건 완전 제몸이 제몸이 아니더군요 ㅜ 0 ㅜ
쪼~끔 억울하던걸요?ㅋㅋ
어머니께서 앞으로의 일에 대해선 말씀을 안하시네요-
우리가 알아서 할꺼라 믿으시나봐요-
" 친정 엄마가 있으면 좋은거 맛있는거 마니 해줄텐데,
엄마가 두 엄마몫 다 해주께, 니 먹고 싶다는거 있으면 땡빚을 내서라도 먹게 해줄테니까
엄마한테 어리광도 부리고 먹고싶은거 참지말고 말 다해,
태교에 성경책이 좋다니까 엄마가 이뿐 성격책 하나 사줄테니 하루에 한장씩 읽으면서
나뿐생각 일절 하지말고 , 맛있는음식 배부르게 먹고 늘어지게 자고
힘든일 절대 하지말어 "
잠와서 정신 못차리는 그 와중에도 가슴이 짠~ 해서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더군요-
제가 어머니를 오해하고 있었다는 미안한 마음도 들고-
더없이 감사하기도 하고..
쓰린마음들이 봄햇살에 눈눅듯 사라졌습니다-
일전에 고부간의 갈등이 뭐였던 간에-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생각하고 진실과 정성으로 어른들 대해야 겠다는 다짐 했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오후네요 ^-^
집에와서 낮잠도 쫌 잤고..
먹고싶던 파운드케잌도 남친이 사줘서 강쥐들이랑 나눠 먹어꾸-
매일매일이 딱 오늘같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