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6살 연애못해본 여자입니다~제가 짝사랑 하는 놈은 저보다 1살 어린 유재민 ~우리 둘은 재작년(2004)알바하다가 서로 알게되었습니다. 우연인지는 몰라고 같은 A형에다가 생일도 2일밖에 차이가 안났어요~ 제가 재작년 9월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는데 입사 첫날 재민에게 이런문자가 옵니다. "누나 이렇게 취업어려운 가운데 축하해요~" 라고... 저는 그때까지 그저 남동생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답문자 보낼때 "생일1년도 차이안나니까 편하게해" 라고 했는데도 여전히 존대해주는 재민이~가끔 근무시간,저녁에 메신저에서도 보고~문자도 하고~ (추석때는 "누나 보름달보고~소원을 남친생기게해달라고 빌어봐요~"라고....그냥 웃으며 넘겼는데 그런사이 전 재민이를 짝사랑 하게 되었습니다.
짝사랑 하기를 7개월만에 제가 먼저 고백하기로 했습니다. 다소 유치하지만 만우절 전날 앞자만 따서 읽으면 만우절예고 라고 되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내용이 아마 "만약에 우리 사귈까? 이런식으로~~) 그러자 재민이는 문자로 "왜그래요~오랜만에 보낸다는게 만우절 될려면 하루남았는데요ㅋㅋ" 라고
제생일 0시에 맞춰서 문자를 보내오고(정말이지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작년 12월 중순 알바하던 가게에 갈일이 생겼는데... 재민이가 있었어요~이제는 졸업반이라 여유가 생겨서 하고 있다고 하네요~ 집에 와서 전 홈피에 글을 남겼어요 “오랜만에 보니까 좋은데~여친생겼어?”라고 그랬는데 새벽에 제 홈피에 “나두 누나 보니까 좋았어요~여친없으면 소개시켜줄꺼에요?" 라고 남기었답니다.
이번엔 진짜 고백해야지~하고~망년회할겸~데쉬할겸(2005-12-29일) 재작년에 알바를 같이했던 친구,동생들을 불렀습니다. 참고로 그들은 제가 재민이를 조금 좋아하는 걸 눈치채고 있었대요~ㅎㅎ 취중진담으로~“나 작년부터 니가좋아~(웃으면서)한번 사겨보지않을래~(거의끝을 흐렸어요) 그리고 내가 좋아한거 눈치못챘냐고~" 그랬더니 깜짝놀라더라구요~>_<
제가 계속 고백식으로~말하고 나서 술집을 나서면서 제가 말했어요, "재민아~ 오늘 조금 정신없었을거야~우리가 처음 술마셨고~내가 한말 잘 생각해봐~ 나 진짜 너랑 잘되고프거든 연락 기다릴께" 라고.... 저랑 재민이는 집이 반대방향이라~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집에오자마자 문자를 보냈어요 "잘들어갔어? 나 속이 너무 후련해~ㅎㅎ 잘자~" 그런데 늦어도 1시간안에는 꼬박보내주던 문자를 보내주지 않네요~
며칠지난후~병술년 새해가 되고~전 지인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자를 보냈는데....물론 재민이에게도~^^;;
그러자 5분안에 "누나도 복 많이 받아요~ㅋㅋ^^" 참고로 고백한날 제가 말 노라고 했는데도-_-; 문자에는 여전히 존칭으로~~=o=어색해서 용기를 더 내서 제가 문자로 다시 "말노라니깐~왜그래~참~깜빡했는데 그날 잘들어갔지?나 그때 실수한거없어?" 라고 했는데 답이없어요.ㅠ_ㅠ(오늘까지 8일째)
아무래도 재민이는 그날 제가 술먹고 그냥 x소리=꼬장 한걸로 받아들인거같아요..-_-;;
2일날에는 감기조심 하라는 문자를 보냈는데 그것도 답이 없어요~
농담이 아니라 저는 4일부터 어제 일요일까지 정말 폐인생활 자체 입니다. 회사에는 잠깐 휴가&연가를 내고~이렇게 -.-;;;
정말 많이 힘듭니다. 26살 먹도록 한번도 연애못해보고~어린놈한테 무시당하고~!! 전 단지 감정에 솔직한 것 뿐인데~1년 3개월동안 꾹 참아왔던 말을 한것뿐인데...ㅠㅠ 게다가 같은 동네라서 마주 치기라도 할까봐 두려워요~ 죄인도 아닌데......유재민~제발 내 맘좀 알아줘~제발~~
짝사랑 495일째 넌 알고있니?
저보다 1살 어린 유재민 ~우리 둘은 재작년(2004)알바하다가 서로 알게되었습니다.
우연인지는 몰라고 같은 A형에다가 생일도 2일밖에 차이가 안났어요~
제가 재작년 9월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는데 입사 첫날 재민에게 이런문자가 옵니다.
"누나 이렇게 취업어려운 가운데 축하해요~" 라고...
저는 그때까지 그저 남동생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답문자 보낼때 "생일1년도 차이안나니까 편하게해" 라고 했는데도
여전히 존대해주는 재민이~가끔 근무시간,저녁에 메신저에서도 보고~문자도 하고~
(추석때는 "누나 보름달보고~소원을 남친생기게해달라고 빌어봐요~"라고....그냥 웃으며 넘겼는데
그런사이 전 재민이를 짝사랑 하게 되었습니다.
짝사랑 하기를 7개월만에 제가 먼저 고백하기로 했습니다.
다소 유치하지만 만우절 전날 앞자만 따서 읽으면 만우절예고 라고 되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내용이 아마 "만약에 우리 사귈까? 이런식으로~~)
그러자 재민이는 문자로 "왜그래요~오랜만에 보낸다는게 만우절 될려면 하루남았는데요ㅋㅋ" 라고
제생일 0시에 맞춰서 문자를 보내오고(정말이지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작년 12월 중순 알바하던 가게에 갈일이 생겼는데...
재민이가 있었어요~이제는 졸업반이라 여유가 생겨서 하고 있다고 하네요~
집에 와서 전 홈피에 글을 남겼어요 “오랜만에 보니까 좋은데~여친생겼어?”라고
그랬는데 새벽에 제 홈피에 “나두 누나 보니까 좋았어요~여친없으면 소개시켜줄꺼에요?"
라고 남기었답니다.
이번엔 진짜 고백해야지~하고~망년회할겸~데쉬할겸(2005-12-29일)
재작년에 알바를 같이했던 친구,동생들을 불렀습니다.
참고로 그들은 제가 재민이를 조금 좋아하는 걸 눈치채고 있었대요~ㅎㅎ
취중진담으로~“나 작년부터 니가좋아~(웃으면서)한번 사겨보지않을래~(거의끝을 흐렸어요)
그리고 내가 좋아한거 눈치못챘냐고~" 그랬더니 깜짝놀라더라구요~>_<
제가 계속 고백식으로~말하고 나서 술집을 나서면서 제가 말했어요,
"재민아~ 오늘 조금 정신없었을거야~우리가 처음 술마셨고~내가 한말 잘 생각해봐~
나 진짜 너랑 잘되고프거든 연락 기다릴께" 라고....
저랑 재민이는 집이 반대방향이라~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집에오자마자 문자를 보냈어요 "잘들어갔어? 나 속이 너무 후련해~ㅎㅎ 잘자~"
그런데 늦어도 1시간안에는 꼬박보내주던 문자를 보내주지 않네요~
며칠지난후~병술년 새해가 되고~전 지인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자를
보냈는데....물론 재민이에게도~^^;;
그러자 5분안에 "누나도 복 많이 받아요~ㅋㅋ^^"
참고로 고백한날 제가 말 노라고 했는데도-_-;
문자에는 여전히 존칭으로~~=o=어색해서 용기를 더 내서 제가 문자로 다시
"말노라니깐~왜그래~참~깜빡했는데 그날 잘들어갔지?나 그때 실수한거없어?"
라고 했는데 답이없어요.ㅠ_ㅠ(오늘까지 8일째)
아무래도 재민이는 그날 제가 술먹고 그냥 x소리=꼬장 한걸로 받아들인거같아요..-_-;;
2일날에는 감기조심 하라는 문자를 보냈는데 그것도 답이 없어요~
농담이 아니라 저는 4일부터 어제 일요일까지 정말 폐인생활 자체 입니다.
회사에는 잠깐 휴가&연가를 내고~이렇게 -.-;;;
정말 많이 힘듭니다. 26살 먹도록 한번도 연애못해보고~어린놈한테 무시당하고~!!
전 단지 감정에 솔직한 것 뿐인데~1년 3개월동안 꾹 참아왔던 말을 한것뿐인데...ㅠㅠ
게다가 같은 동네라서 마주 치기라도 할까봐 두려워요~
죄인도 아닌데......유재민~제발 내 맘좀 알아줘~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