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4년 된 커플입니다.. 작년 4월쯤이었나여.. 크게 한번싸우고.. 헤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후로 2달동안 계속 연락이 오더군여.. 안받았습니다.. 참았습니다.. 그 뒤로 한달후 받지 말았어야했는데 4년의 시간동안 정이 많은들은지라 저두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어떻게 지내는지요.. 그런데 전화받고 대뜸하는 소리가 오빠 담달에 결혼하자더군여.. 전 너무 어의가 없었습니다.. 사귀는 동안 그렇게 여친이 미루어온 결혼이었거든요... 전 대뜸 무슨소리냐고.. 왜 갑자기 그러냐고 물어보니 답만하라는겁니다.. 우리가 3년동안 사귀면서 헤어진 이유는 그녀의 빚 때문이었습니다.. 만난지 1년이 지난후에야 저한테 이야기 하더군여.. 술을잔뜩먹구 호프집에서여.. 그날 낮에는 수면제를 20알 정도 삼키길레 너무 놀라 전 구역질을 시키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두 대답도 안하고 하더니 저녁에 술의 힘을 빌러 이야기 하더군여.. 카드빚이 5000이었습니다.. 감당이 안되었져.. 첨엔 갈등을 많이 했습니다.. 그녀도 그러더군여.. 이런나 떠나고 싶음 떠나라고.. 1년동안의 교제기간동안 그녀를 많이 사랑하기에 전 괜찮다고 조금씩 야껴가며.. 결혼준비 하자고 하며 그녀를 잡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녀 너무 소비가 심해 보였습니다.. 버스나 전철 안타고 택시탑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아껴서 전세자금이라도 얻자고 하면.. 오빤 그런것두 이해못하냐며 짜증을 부립니다.. 내가 다리가 아파서 타는데 그게 그렇게 아깝냐구 하더군여.. 이런저런걸루 싸우다.. 한번은 같이 자는데 핸드폰 문자가 오더군여.. 그것두 새벽에 "그럼 오빠라구 불러" 참나 어의가 없어서.. 전 바로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바로 욕을 해줬져.. 너 뭐냐구 나 xx 남친인데 뭔데 새벽에 문자 보내냐구.. 그러니 죄송하다고 끊더이다... 그녀 그 소리 듣고 깻는지 회사 선배인데 자꾸 전화나 문자를 보낸다구 하더군여.. 그럼 내가 전화번호 바꾸라고 하니 담날 바꾸더이다.. 근데 저녁 11시쯤 전화를 하면 항상통화중이더군여.. 그녀한테 물으면.. 회사 결재때문에 통화하는중이라고 , 몇번은 믿었습니다.. 몇일동안 계속되는 통화중의 문구 거의 1~2시간씩 하더군여.. 전 너무 열불이 터졌져.. 그래서 그놈 아니냐고 했더니 끝까지 빼더군여.. 빚 그건 워크아웃으로 다달이 80만원씩 갚는다 쳐도 이건 못참겠더군여.. 실질적으로 헤어진 이유는 양다리였습니다.. 전 그 놈과 연락을 하는지 알면서도.. 그래 내가 그녀의 아픔을 보살펴주면 다시 돌아 올꺼야.. 난 알면서도 모른척 했습니다.. 다시그녀가 저에게 돌아왔을때 미안해하지 않기 위해서여.. 근데 그건.. 저만의 천사표였나 봅니다.. 혼자 너무너무 힘드네여. 011 사이트 패스워드를 알고있기에.. 찾아보니 모르는 번호가 친구찾기로 되어있더군여...혼자 끙끙알았습니다.. 보내줘야하나 아님 다시 잡아야하나.. 예전엔 몰랐었는데 정말 그녀를 제가 사랑하는지 알았습니다.. 떨어져보니 그걸 깨닫게 되더군여.. 그래서 큰맘먹고 전화를 했습니다.. 나 xx 남자친구인데 너 뭐냐구 그러니 xx랑 4월달 부터 사귀었다하더군여...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 정말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뭐든지 해서 그녀를 다시 제자리로 돌리고 싶었습니다.. 그럼 그녀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당신을 선택하던 나를 선택하던 그녀의 선택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그 통화이후 전 180도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못했던것들 다 바꾸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녀 놀라더군여.. 갑자기 왜이러냐고.. 사실 그녀를 사귀면서 잘해준건 없었지만.. 꽃배달도 사무실로 보내보고.. 예전에 갖고싶은것두 사주었습니다..... 저에게 점점 맘을 열더군여..... 그러다 그녀집에 다시 왔다갔다하고.. 부모님과의 관계도 예전처럼 좋아졌습니다.. 그러다 11월에 관계를 갖다 그녀가 임신을 했습니다.. 첨엔 그 애가 내 애 일까 의심도 갔습니다.. 왜냐면.. 11월에 관계를 한번밖에 안했거든여.. 그래두 전 그녀를 믿었습니다.. 전 임신이 되어 기뻤습니다.. 이여자 이젠 내여자로 왔구나 결혼해서 낳자구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니 대뜸 이야기 하더군여.. 담배피고 술마시고 약먹어서안된다구.. 지우자고하더군여.. 머리가 아팠습니다.. 첨엔 자궁외임신으로 생각을해 개복술을 추측했으나.. 다행이 정상임신이 되어.. 5주차라고 하더군여 12월 30일날 수술을 했습니다.. 정말 잘해주고 싶었습니다.. 수술실에서도 서로 엄청울었습니다 2006년 신년도 그녀와 그녀의 부모님과 함께 보냈습니다.. 부모님 말씀이 3월쯤에 상견레 하자 그 말하시고 몇일뒤 바로 어제 헤어지자고 하더군여.. 오빠랑 잘해보려했는데.. 도저히 아무 감정이 안생긴다고 또 왜 그러냐고 물으니 자기를 이해 못한다고 하더군여.. 무조건 자기말을 따라주라고 벌벌기어서라도 따라주라고 하더군여......근데 오빠는 그게 안되는거 같다고 하더군여.. 저두하루하루가 넘 힘들고 의심을 하다보니 한도끝도 없더이다.. 그래서 그럼.. 너가 편한데로 해줄꼐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니 바로 전화가 오면서 왜 너맘대로 끊냐구.. 내가 끊자고 하지도 않았는데 끊냐구.. 참 어떻게 하라는건지 맘으로는 보내고 싶지 않았지만.. 그녀가 그런마음이라면 제가 잡아봐야.. 또 그럴꺼 같아서.. 그래 그럼..인제 편하게 해줄께 이러고 끊었습니다.. 5분뒤 또 전화가 오더군여.. 안받았습니다.. 3통이 더 오더군여.. 오늘 오기로 한거 아니냐구.. 안오냐구 하더군여.. 날 갖고 노는건지..... 아님 마지막으로 보자는건지.. 일단 전 그녀에게 줄게 있어서 그걸들고 그녀집으로 왔습니다.. 그러니 부모님은 절 반기시는데 그녀는 누워서 나오지도 않더군여.. 핸드폰만지작 거리며.. 제가 왔는데 나오지도 않냐 하면서그녀에게 말하니 제가 갖고왔던 달력을 지 방에다가 걸더군여.. 핸드폰 만지작거리는걸 보려고 하니.. 바로 숨기더군여....... 그리고는.. 오늘 뭤때문에 왔냐고 물어보더군여...... 너 볼려구 왔지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니 바로 등돌려서 눞더군여........ 새벽엔 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어짜피 맘 떠난 여자 잡아두 또 그럴거니 보내주자.. 아냐.. 내가 좀더 노력하면. 돌아올꺼야.. 아직도 바보같이 딜레마에 빠집니다.. 진짜 멍충이같습니다.. 이런 내가 너무 싫습니다.. 그렇지만 보내줘야겠지요.. 엄청 힘들거 같습니다.. 제 목숨보다 사랑한 그녀였습니다.. 삶에 낙이 없습니다.. 그녀만 있으면 뭐라도 다 할거 같은데.. 그녀없는나는 생각이 안됩니다.. 집착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양다리 걸치는 여친 이젠..
사귄지 4년 된 커플입니다..
작년 4월쯤이었나여.. 크게 한번싸우고.. 헤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후로 2달동안 계속 연락이 오더군여.. 안받았습니다.. 참았습니다..
그 뒤로 한달후 받지 말았어야했는데 4년의 시간동안 정이 많은들은지라 저두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어떻게 지내는지요..
그런데 전화받고 대뜸하는 소리가 오빠 담달에 결혼하자더군여..
전 너무 어의가 없었습니다.. 사귀는 동안 그렇게 여친이 미루어온 결혼이었거든요...
전 대뜸 무슨소리냐고.. 왜 갑자기 그러냐고 물어보니 답만하라는겁니다..
우리가 3년동안 사귀면서 헤어진 이유는 그녀의 빚 때문이었습니다..
만난지 1년이 지난후에야 저한테 이야기 하더군여.. 술을잔뜩먹구 호프집에서여..
그날 낮에는 수면제를 20알 정도 삼키길레 너무 놀라 전 구역질을 시키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두
대답도 안하고 하더니 저녁에 술의 힘을 빌러 이야기 하더군여..
카드빚이 5000이었습니다.. 감당이 안되었져..
첨엔 갈등을 많이 했습니다.. 그녀도 그러더군여.. 이런나 떠나고 싶음 떠나라고..
1년동안의 교제기간동안 그녀를 많이 사랑하기에 전 괜찮다고 조금씩 야껴가며.. 결혼준비 하자고 하며 그녀를 잡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녀 너무 소비가 심해 보였습니다..
버스나 전철 안타고 택시탑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아껴서 전세자금이라도 얻자고 하면..
오빤 그런것두 이해못하냐며 짜증을 부립니다.. 내가 다리가 아파서 타는데 그게 그렇게 아깝냐구 하더군여.. 이런저런걸루 싸우다.. 한번은 같이 자는데 핸드폰 문자가 오더군여.. 그것두 새벽에
"그럼 오빠라구 불러" 참나 어의가 없어서.. 전 바로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바로 욕을 해줬져.. 너 뭐냐구 나 xx 남친인데 뭔데 새벽에 문자 보내냐구..
그러니 죄송하다고 끊더이다... 그녀 그 소리 듣고 깻는지 회사 선배인데 자꾸 전화나 문자를 보낸다구 하더군여.. 그럼 내가 전화번호 바꾸라고 하니 담날 바꾸더이다..
근데 저녁 11시쯤 전화를 하면 항상통화중이더군여.. 그녀한테 물으면.. 회사 결재때문에 통화하는중이라고 , 몇번은 믿었습니다.. 몇일동안 계속되는 통화중의 문구 거의 1~2시간씩 하더군여..
전 너무 열불이 터졌져.. 그래서 그놈 아니냐고 했더니 끝까지 빼더군여..
빚 그건 워크아웃으로 다달이 80만원씩 갚는다 쳐도 이건 못참겠더군여..
실질적으로 헤어진 이유는 양다리였습니다..
전 그 놈과 연락을 하는지 알면서도.. 그래 내가 그녀의 아픔을 보살펴주면 다시 돌아 올꺼야..
난 알면서도 모른척 했습니다.. 다시그녀가 저에게 돌아왔을때 미안해하지 않기 위해서여..
근데 그건.. 저만의 천사표였나 봅니다..
혼자 너무너무 힘드네여. 011 사이트 패스워드를 알고있기에.. 찾아보니 모르는 번호가 친구찾기로 되어있더군여...혼자 끙끙알았습니다..
보내줘야하나 아님 다시 잡아야하나.. 예전엔 몰랐었는데 정말 그녀를 제가 사랑하는지 알았습니다..
떨어져보니 그걸 깨닫게 되더군여.. 그래서 큰맘먹고 전화를 했습니다..
나 xx 남자친구인데 너 뭐냐구 그러니 xx랑 4월달 부터 사귀었다하더군여...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 정말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뭐든지 해서 그녀를 다시 제자리로 돌리고 싶었습니다.. 그럼 그녀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당신을 선택하던 나를 선택하던 그녀의 선택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그 통화이후 전 180도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못했던것들 다 바꾸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녀 놀라더군여.. 갑자기 왜이러냐고.. 사실 그녀를 사귀면서 잘해준건 없었지만.. 꽃배달도 사무실로 보내보고.. 예전에 갖고싶은것두 사주었습니다.....
저에게 점점 맘을 열더군여..... 그러다 그녀집에 다시 왔다갔다하고.. 부모님과의 관계도 예전처럼 좋아졌습니다..
그러다 11월에 관계를 갖다 그녀가 임신을 했습니다..
첨엔 그 애가 내 애 일까 의심도 갔습니다.. 왜냐면.. 11월에 관계를 한번밖에 안했거든여..
그래두 전 그녀를 믿었습니다.. 전 임신이 되어 기뻤습니다.. 이여자 이젠 내여자로 왔구나
결혼해서 낳자구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니 대뜸 이야기 하더군여.. 담배피고 술마시고 약먹어서안된다구.. 지우자고하더군여.. 머리가 아팠습니다..
첨엔 자궁외임신으로 생각을해 개복술을 추측했으나.. 다행이 정상임신이 되어.. 5주차라고 하더군여
12월 30일날 수술을 했습니다.. 정말 잘해주고 싶었습니다.. 수술실에서도 서로 엄청울었습니다
2006년 신년도 그녀와 그녀의 부모님과 함께 보냈습니다.. 부모님 말씀이 3월쯤에 상견레 하자
그 말하시고 몇일뒤 바로 어제 헤어지자고 하더군여.. 오빠랑 잘해보려했는데.. 도저히 아무 감정이 안생긴다고 또 왜 그러냐고 물으니 자기를 이해 못한다고 하더군여..
무조건 자기말을 따라주라고 벌벌기어서라도 따라주라고 하더군여......근데 오빠는 그게 안되는거 같다고 하더군여.. 저두하루하루가 넘 힘들고 의심을 하다보니 한도끝도 없더이다..
그래서 그럼.. 너가 편한데로 해줄꼐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니 바로 전화가 오면서 왜 너맘대로 끊냐구.. 내가 끊자고 하지도 않았는데 끊냐구..
참 어떻게 하라는건지 맘으로는 보내고 싶지 않았지만.. 그녀가 그런마음이라면 제가 잡아봐야.. 또 그럴꺼 같아서.. 그래 그럼..인제 편하게 해줄께 이러고 끊었습니다..
5분뒤 또 전화가 오더군여.. 안받았습니다.. 3통이 더 오더군여..
오늘 오기로 한거 아니냐구.. 안오냐구 하더군여.. 날 갖고 노는건지..... 아님 마지막으로 보자는건지..
일단 전 그녀에게 줄게 있어서 그걸들고 그녀집으로 왔습니다..
그러니 부모님은 절 반기시는데 그녀는 누워서 나오지도 않더군여..
핸드폰만지작 거리며.. 제가 왔는데 나오지도 않냐 하면서그녀에게 말하니 제가 갖고왔던 달력을
지 방에다가 걸더군여.. 핸드폰 만지작거리는걸 보려고 하니.. 바로 숨기더군여.......
그리고는.. 오늘 뭤때문에 왔냐고 물어보더군여...... 너 볼려구 왔지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니 바로 등돌려서 눞더군여........ 새벽엔 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어짜피 맘 떠난 여자 잡아두 또 그럴거니 보내주자..
아냐.. 내가 좀더 노력하면. 돌아올꺼야.. 아직도 바보같이 딜레마에 빠집니다..
진짜 멍충이같습니다.. 이런 내가 너무 싫습니다.. 그렇지만 보내줘야겠지요..
엄청 힘들거 같습니다.. 제 목숨보다 사랑한 그녀였습니다..
삶에 낙이 없습니다.. 그녀만 있으면 뭐라도 다 할거 같은데.. 그녀없는나는 생각이 안됩니다..
집착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