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아줌마 아저씨들

필조아2006.01.09
조회859

몇일전에 어머니께서 김장하신다고해서 양재동 하나로 마트에갔지요..

 

어머니가 갈치좀 가지고오라고해서 갈치를사려고(김치에 넣으려고) 생선 매장을찾았는데

 

사람이 많더라구요...

 

줄을스는데..(줄 길이가 15명정도?) 이렇게 되는데 어떤아줌마가 새치기를하더니

 

갈치를 달라고하더라고요.. 옆에있는 아줌마들이 그 아줌마한테 줄서라고.머라고하니깐

 

들은체 만체 담아가더라고요....

 

그러고 줄은 점점줄어들고  저희 앞앞아줌마가 갈치를사려는데 20대 후반종업원한테

 

"야 갈치 3마리만줘봐" 이러더라구요... 그다음아줌마도 질세라

 

"갈치좀주고 문어 좀줘.. 아 맞다.. 야야야 소금은 조금만쳐라.." 이러는거예요..

 

또 갈치를 사고 식품쪽으로 가는데 40대쯤 아저씨가 종업원보고

 

"커피살려는데 얼루가야돼냐?" 이러더라구요..

 

참기분 더럽더라구요..

 

장을다보고 운전하면서 집에가는길에 그이야기를했더니

 

어머니께서  못배운사람들 진짜많이있다고...손가락으로 까딱까닥 오라는사람들도 봤다구...

 

장사하는사람들은 개무시당한다고... 저의 엄마 친한 동료 직장동료(여자분)이 제작년인가 퇴직하시고

 

집 지하에(타워펠리스 지하) 김밥 분식집을 분양받아서 장사를하셨는데.. 거기사시는 아주머니랑

 

234층에 오피스텔 에서 근무하시는사람들이 무시하고 막말하고 그랬더래요..

 

좀 지나고 나니깐 위집 입주자가 장사하는걸 알고.. 무시했던사람들이 싹 바뀌더래요..

 

그러시면서 저에게 돈많이 안벌어도돼니깐 신사가되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줌마 아저씨든 애들이던 상호간에 예의좀지키세요... 더럽게 놀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