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다짜...정말 짠돌이...

소주에바닷물찍어먹는놈2006.01.09
조회569

짠돌이 내친구

 

자기는 자가 아파트소유에 최고급차에 번듯한 직장에 고급옷에 삐까번쩍하게 다니면서

 친구덜보다 훨 잘살고잇으면서 뺀질뺀질.

다른사람한테는 만원도 아까워서 벌벌벌...

그러면서 자기꺼는잘 사요 . 물론 마누라나 자기 애덜꺼도 잘사겟지만

 

꼭모임에 회비나 식비나 낼때되면 신발끈 묶고 공동으로 내면 마지막에 꼭 일이만원씩

적게내고  먹기는 젤많이 먹죠 술...안주....

이젠 빌려요...친구끼리 5만원 3만원씩내면서 만원이만원 모자라면

 

야 좀 빌려줘 근데 안갚죠....그돈 갚아라하기도 그렇고 송금해달라하기도 그렇고

 

 

난 어쩌다 돈이 모자란줄 알앗죠 근데 하두번도 아니고  그건 천성이엇죠.그러고보니  수년이

지난 예전부터 그랫네요. 그땐 내가 그런생각을 안햇을뿐이고

 

나이가 어렷으니 다들 친구지간에 머 그럴수도 잇다고 생각하고 넘어갓을뿐이고

이젠 서로가 가정이 잇고 책임도 져야할 나이가 되엇는데 아직도 그러니...

 

머 그렇게  아껴서 자기는 잘살믄 된다면 할말은 없죠 근데 꼭 자기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빈대붙는다는거죠 

 

어쩔수없이 엮이니 참 그꼴 안볼라고 친구들 안만날수도 없고

꼭 돈낼때 밖에나가고  자기차는 비싸서 안타고 다니고

너무밉네요...

 

저래서 사회생활을어떻게 하나...술도 좋아하는놈이....

잘먹고 잘살아라...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