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몇일동안 제가 안들어왓죠?ㅎㅎ 랄라님 울적님 에라이님 다들 잘 지내셧는지..^^ 3일네네.. 울 마누라랑 전쟁을 치뤄서 이거 툭하면 싸우니.. 전에는 이런적 없는데 요즘들어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네요 어제는 정말 손까지 올라갈뻔한거 참고 참고 참고.. 결국엔 저도 후회할 짓을 했네요 저와 마누라 둘다 게임을 합니다 온라인 게임 그러다 보니 길드에 들고 되고 우리 마누라는 거기 아는 오빠들과 서슴없이 통화주고받고 솔직히 그런거 신경 잘 안쓰는데 일하고 들어온 사람앞에서 딴남자랑 통화하고 그런게 좀 짜증이 나지만 한달 넘게 아무소리 안하고 참았습니다 어제는 제가 에혀.. 계속 통화중이길래 친구랑 통화하나보네 하고 2시간있다 전화해봤더니 친구랑 통화햇다더군요.. 그래서 일 끝나고 집에 들어왔는데 통화목록을 보니까.. 남자랑 통화한걸 싹 지워놧더라고요.. 알고있었지만.. 그냥 모른척 넘어가면서 야 일어나봐 할 이야기 있다며 이랬는데 됏다고 나 그냥 잘래 이러면서 자더군요 그래서 그냥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너 누구랑 통화했냐고 그랫더니 친구랑 햇다면서 끝까지 거짓말을 하더군요 그때부터 내가 지금까지 뭐때문에 뼈빠지게 일하고 이러고 있던건지.. 후회가 좀씩 밀려오려는 차에 아 니 정말 끝까지 거짓말할래? 말자 진짜.. 이랬더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는 니 딴여자 생겼냐? 왜나한테 그래? 이러더군요.. 아놔................ 그소리에 터졌습니다 정말 눈물도 나고 화도나고 어떻게 그런소리를 할수 있는지... 절 발로까길래 저도 참고 참고 참다 한대 쳤습니다 아무리 여자 떄리는거 아니라고 하지만 후회할 짓인거 아는데..아.. 짐 싸가지고 나가라고 니 좋다는 남자 많지않냐고 그동안 싸엿던거 다 말해놧더니 참..... 아직도 답답하고 그럽니다 정말 이년이 다되가도록 휴가한번 제대로 받아본적없고 일만 하고 저 못먹어도 차비하라고 돈도 다놓고 가고 친구 마저도 잊고 살앗던 사람한테.. 정말 힘들고 어렵게 살아도 이렇게 후회한적 없엇ㅆ는데 어젠 정말... 더이상 같이 살고 싶지가 않더군요 미안하단 소리 지겹게 듣고.. 저도 정말 다 포기하고 때린거엿지만.. 결국엔 화해 하긴 햇습니다.. 근데... 일하고 싶지가 않네요 오늘 그냥 빠졋습니다 일 나가야 되는데.. 무기력 해졋다고 해야할까요.. 하...^^ 또 이렇게 썻다고 뭐 의부증이니 뭐니 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겪어 보십쇼 뼈빠지게 일하고 들어왓는데 마누라가 전화통붙잡고 딴놈이랑 통화하면서 재밌어 하는모습 그것도 짧은것도 아니고 한시간에 한번꼴로 전화가 와서 30분 20분 이렇게 통화한거 알면 기분이 어떨지.. 바람필 여자 아니란것도 바람필 용기도 없는 여자지만.. 저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것도 아는데.. 걍... 착찹하네요... 착찹해요..
........ 다들 안녕하시렵니까?
몇일동안 제가 안들어왓죠?ㅎㅎ
랄라님 울적님 에라이님 다들 잘 지내셧는지..^^
3일네네..
울 마누라랑 전쟁을 치뤄서 이거 툭하면 싸우니..
전에는 이런적 없는데 요즘들어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네요
어제는 정말 손까지 올라갈뻔한거 참고 참고 참고..
결국엔 저도 후회할 짓을 했네요
저와 마누라 둘다 게임을 합니다 온라인 게임
그러다 보니 길드에 들고 되고 우리 마누라는 거기 아는 오빠들과 서슴없이 통화주고받고
솔직히 그런거 신경 잘 안쓰는데 일하고 들어온 사람앞에서
딴남자랑 통화하고 그런게 좀 짜증이 나지만 한달 넘게 아무소리 안하고 참았습니다
어제는 제가 에혀..
계속 통화중이길래 친구랑 통화하나보네 하고 2시간있다 전화해봤더니
친구랑 통화햇다더군요..
그래서 일 끝나고 집에 들어왔는데 통화목록을 보니까..
남자랑 통화한걸 싹 지워놧더라고요..
알고있었지만.. 그냥 모른척 넘어가면서 야 일어나봐 할 이야기 있다며
이랬는데 됏다고 나 그냥 잘래 이러면서 자더군요
그래서 그냥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너 누구랑 통화했냐고
그랫더니 친구랑 햇다면서 끝까지 거짓말을 하더군요
그때부터 내가 지금까지 뭐때문에 뼈빠지게 일하고 이러고 있던건지.. 후회가 좀씩 밀려오려는 차에
아 니 정말 끝까지 거짓말할래? 말자 진짜.. 이랬더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는 니 딴여자 생겼냐? 왜나한테 그래? 이러더군요..
아놔................ 그소리에 터졌습니다
정말 눈물도 나고 화도나고 어떻게 그런소리를 할수 있는지...
절 발로까길래 저도 참고 참고 참다 한대 쳤습니다
아무리 여자 떄리는거 아니라고 하지만
후회할 짓인거 아는데..아..
짐 싸가지고 나가라고 니 좋다는 남자 많지않냐고 그동안 싸엿던거 다 말해놧더니
참..... 아직도 답답하고 그럽니다
정말 이년이 다되가도록 휴가한번 제대로 받아본적없고 일만 하고 저 못먹어도
차비하라고 돈도 다놓고 가고 친구 마저도 잊고 살앗던 사람한테..
정말 힘들고 어렵게 살아도 이렇게 후회한적 없엇ㅆ는데
어젠 정말... 더이상 같이 살고 싶지가 않더군요
미안하단 소리 지겹게 듣고..
저도 정말 다 포기하고 때린거엿지만..
결국엔 화해 하긴 햇습니다..
근데...
일하고 싶지가 않네요
오늘 그냥 빠졋습니다 일 나가야 되는데..
무기력 해졋다고 해야할까요..
하...^^
또 이렇게 썻다고 뭐 의부증이니 뭐니 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겪어 보십쇼 뼈빠지게 일하고 들어왓는데 마누라가 전화통붙잡고 딴놈이랑 통화하면서
재밌어 하는모습 그것도 짧은것도 아니고 한시간에 한번꼴로 전화가 와서 30분 20분 이렇게
통화한거 알면 기분이 어떨지..
바람필 여자 아니란것도 바람필 용기도 없는 여자지만..
저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것도 아는데..
걍...
착찹하네요... 착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