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의 그녀 마봉춘

유재석러브스토리2006.01.09
조회6,809
유재석의 그녀 마봉춘 유재석의 그녀 마봉춘 유재석의 그녀 마봉춘 유재석의 그녀 마봉춘 유재석의 그녀 마봉춘 유재석의 그녀 마봉춘 유재석의 그녀 마봉춘 유재석의 그녀 마봉춘 유재석의 그녀 마봉춘 유재석의 그녀 마봉춘
'마봉춘이 누구야?'
노현정, 강수정 등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아나운서들이 연예오락 프로그램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한 '얼굴없는' 아나운서가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명 마봉춘 아나운서. 얼마 전부터 주말 예능프로인 '강력추천 토요일'에서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등 출연자들에게 문제를 제출하는 목소리로만 등장한 그는 여자 아나운서라는 것밖에는 알려진 게 없다.

때문에 출연진들은 그에게 다소 촌스러운 마봉춘이라는 별명을 즉석에서 붙였다. 누가 질문을 해도 "사내방송입니다"라고 기계적으로만 반응할 뿐 여태껏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결국은 네티즌들이 먼저 마봉춘의 실체를 찾아냈다. 낭랑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2004년 12월에 MBC에 입사한 나경은 아나운서(25). 취미는 영화감상이고 특기는 팬 플루트. 현재 '섹션TV 연예통신'과 '요리보고 세계보고', 라디오 'FM4U 뮤직스트리트 3부'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