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자신들의 룰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살려고 하는 교인들에게 비난을 할 것도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모두를 같은 색으로 물들여야 한다는 기독교에서의 그 룰만은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왜 기독교인들은 교인끼리 결혼하고 직원도 교인으로만 뽑잖아요.
기독교를 비난 하는 사람들 의견들은 전부 그거네요. 믿느냐 안 믿느냐 그 이분법.
종교는 삶을 윤택하게 하는 정신적인 수단이라고 알고 있어요.
'도를 아십니까' 그 분들 보면 주먹쥐는 기독청년들 많을 거예요. (기독교인 이외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길거리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치고 노래하는 모습도 그렇게 보일 뿐이니까요.
종교는 강요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찾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십자군처럼 믿지 못하면 싸우자는 식으론 다원화 된 사회를 품을 수 없을테니까요.
기독교인들에게 신앙생활하는데 못하게 하는 장애물이 있다면 많이 속상하고 힘들겠죠?
비기독교인들에게 신앙을 강요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모두가 좋은 생활을 꿈꾸며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했으면 해요.
세상엔 신실한 기독교인과 타락한 영혼 두가지로 나눌 수 없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모두가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인데요...안 그런가요??
추신 : 톡에 오를 줄은 정말 몰랐어요. 한풀이를 했을 뿐인데...^-^;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구요. 진리를 알려준다느니...하고 협박메일은 사양합니당.
* 나중에 안 건데...프로필에 들어오셔서 혼자 고민하던가 친구랑 고민하지 왜 기독교 욕먹이냐는
글들을 봤는데요. 기분 나쁘네요. 어느분 말처럼 예수님은 존경하고 사랑하지만 일부 크리스찬들은 예수님을 닮진 않았나봅니다. 전 어머님을 예수쟁이라고 욕한 적 없습니다. 얼마나 사랑하는데요. 교회 문제로 부딪치는게 가슴아프다는 것 뿐이었는데...몰아세우지 마세요. 글의 중심이 그게 아니였단거 아시잖아요. 그리고 톡에 오를려고 그런것도 아니구요. 처음으로 여기에 적어본 넋두리였을 뿐입니다.
정말 미치도록 교회가기 싫어요
많은 분들의 관심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이라는분 그리고 십일조하고 좋은 일 생기셨다는 분...
열명정도 되는 사람들한테 이멜도 받았구요
리플도 차근차근 많이 봤습니다.
신앙이라는 것이 강제로 되는 것은 아닙이다.
그렇다고 자신들의 룰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살려고 하는 교인들에게 비난을 할 것도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모두를 같은 색으로 물들여야 한다는 기독교에서의 그 룰만은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왜 기독교인들은 교인끼리 결혼하고 직원도 교인으로만 뽑잖아요.
기독교를 비난 하는 사람들 의견들은 전부 그거네요. 믿느냐 안 믿느냐 그 이분법.
종교는 삶을 윤택하게 하는 정신적인 수단이라고 알고 있어요.
'도를 아십니까' 그 분들 보면 주먹쥐는 기독청년들 많을 거예요. (기독교인 이외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길거리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치고 노래하는 모습도 그렇게 보일 뿐이니까요.
종교는 강요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찾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십자군처럼 믿지 못하면 싸우자는 식으론 다원화 된 사회를 품을 수 없을테니까요.
기독교인들에게 신앙생활하는데 못하게 하는 장애물이 있다면 많이 속상하고 힘들겠죠?
비기독교인들에게 신앙을 강요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모두가 좋은 생활을 꿈꾸며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했으면 해요.
세상엔 신실한 기독교인과 타락한 영혼 두가지로 나눌 수 없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모두가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인데요...안 그런가요??
추신 : 톡에 오를 줄은 정말 몰랐어요. 한풀이를 했을 뿐인데...^-^;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구요. 진리를 알려준다느니...하고 협박메일은 사양합니당.
* 나중에 안 건데...프로필에 들어오셔서 혼자 고민하던가 친구랑 고민하지 왜 기독교 욕먹이냐는
글들을 봤는데요. 기분 나쁘네요. 어느분 말처럼 예수님은 존경하고 사랑하지만 일부 크리스찬들은 예수님을 닮진 않았나봅니다. 전 어머님을 예수쟁이라고 욕한 적 없습니다. 얼마나 사랑하는데요. 교회 문제로 부딪치는게 가슴아프다는 것 뿐이었는데...몰아세우지 마세요. 글의 중심이 그게 아니였단거 아시잖아요. 그리고 톡에 오를려고 그런것도 아니구요. 처음으로 여기에 적어본 넋두리였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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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스물 여섯이 된 남자입니다.
부모님 두 분다... 신실한 크리스챤 입니다. (어머님은 독실하다고 해야할까?)
저는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었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시점에
신앙이라는데서 회의를 느끼고 돌아섰습니다.
그 뒤로도 물론 오랫동안 만나온 친구들이 대부분 교회 친구들이기에
쭈욱 교회는 출석을 했었죠.
물론 교회를 가지 않으면 어머니께서 싫어하는 이유가 더 크긴 했지만요.
군대를 제대 한 후 알바를 했을 땐 어머니와 십일조 문제로 심하게 한 번 부딪쳤습니다.
한 달간 버는 돈의 10%를 헌금으로 하라는 거였죠.
제가 아홉 달 동안 일했으니깐 만약 십일조를 했다면 총 130만원 정도는 내야 했다는건데
부담스럽지 않겠습니까?? 알바 끝나는 시점에 부모님께 600만원 정도 드렸습니다.
전 쪼잔뱅이가 아닙니다. 130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번 돈이 아무렇지 않게 교회에서
쓰이는게 싫어서 그렇습니다.
지금은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한주간 일 열심히 하고나선 주말에 쉬고 싶습니다.
토욜엔 일찍 나서서 떨어져 있는 여자친구한테 찾아가 재미나게 놀고
하루 정도는 같이 보내고 넉넉히 다음 날 올라오고 싶기도 합니다.
일요일 11시에 하는 예배. 시간이 딱 점심 때라...토욜날 어디서 놀다가 자고 올 수도 없고
예배 드린 다음 어디로 놀러 갈 수도 없습니다.
어머님은 성가대도 하라고 하시고, 수요일 예배, 금요일 기도회도 물론 갔으면 하십니다만
몇 번 말다툼이 있은 뒤에는 그런 말씀 안하십니다.
지금 여자친구...교회 안다닌다고 별로 안 좋아하십니다.
무조건 교회 다니는 여자랑만 결혼해야 한답니다. 휴...답답하죠.
다른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정다감하시고 근검절약하시고 부지런하신 우리 어머님.
근데 정말 이 교회 문제는 도저히 어쩔 수가 없네요.
어머님 싫어하시니까 그냥 교회에 출석한지도 7년..
이젠 지치고 답답합니다. 교회에 친구들은 나를 무슨 타락한 악마대하듯 할 때도 있습니다.
전요....여지껏 사람 한 번 때려 본 적 없는 사람입니다.
단지 그냥 주말에 쉬면서 티비보고 토욜에 여행갔다 다음 날 오고...그러고 싶을 뿐입니다.
효도하러 간다는 마음으로 가는 것도 이젠 좀 지치네요.
어머니와 나....서로가 지쳐갑니다.
둘 다 포기할 수 없는 것이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방법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