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8살입니다. 작년에 첫월급을 아버지께 갖여다 들이고 관리를 부탁했지만 아버지 말씀이 "내 것도 관리하기 힘든데 니꺼까지 떠맡기려는 셈이냐? 니가 관리하거라" "네~" 이렇게 해서 재태크를 시작했는데 당췌 어려워서 조언을 구합니다. 부모님 손 벌리지 않고 제 힘으로 장가도 가고 싶습니다. 장가는 내년에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글을 쓰는 이유는 본사에서 매달 240~250을 받다가 작년 12월 성과금포함 700만원 1월 세금공제포함 600만원 2월 구정뽀너스 550만원 받으니 통장에 찍힌 돈에 눈이 휘둥그렇게 떠지고 손이 벌벌 떨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글을 올립니다. 3월에는 평달처럼 들어왔는데 400이 약간 넘네요. 현재 연봉 3600에 해외수당까지 합하면 1년에 6000만원정도 되구요. 성과금과 기타 수당까지 합하면 7000만원정도 될 것 같습니다. 내년초에 한국본사로 다시 복귀합니다. 해외에서만 1년 약간 넘게 있는 겁니다. 국내있을때 거의 못 모았습니다. 현재 고정지출은 동부생명 종신보험 :21만원 (친구한테 들었습니다.20년 만기) 우체국보험 : 5만원 (2010년 만기, 어머니가 대학교때부터 드셨던 거라 돈 번다고 저에게 주셨습니다.) 삼성화재 운전자 보험 : 2만원 (전화상담원의 꼬득임으로 대략 그 당시 운전을 하고 다녀서 시작했습니다.) 동부생명 연금 : 50만원 (7년짜리, 이것도 친구가 비과세에 복리라고 꼬득여서 들었습니다./문제는 7년이 되어야 원금을 찾을 수 있고 그 후로 복리로 붙는다는 것이죠. 다른 곳에 넣으면 붙을 이자와 기회비용을 따지면 손해같은 느낌이 듭니다.) 장기주택마련저축 : 63만원(2008년 만기입니다. 7년짜리/비과세라고 형제가 들라고 해서 넣었습니다. 63만원은 세금공제 받을 수 있는 최대한도가 매달 63만원이라고 해서 그것만 넣습니다.) 수협 : 100만원(연7~8%, 2000만원까지 비과세/월급에서 공제되어서 나옵니다.) 나머지 : 외환은행 직장인 월급통장으로 고고싱 저렇게 넣고 나면 한달에 200만원정도 남습니다. 지금 있는 곳은 놀 곳도 없고 여가생활 할 것이 없어서 삶도 재미없고 술도없고 여자도없고 고스란히 통장에서 썪고 있습니다. 펀드도 하고 싶은데 당췌 아는게 있어야죠. 최대 숙원 사업은 2008년 가을에 장가가는 겁니다. 부모님 도움 전혀 없이~ 도움없이 맨땅에 해딩하려니 서울에 집을 사기 힘들 것 같지만... 제 힘으로 최대한 해보려구요. 현재 들어가는 보험가격과 기타 등등 다 체크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p.s 일단 1억 장가가는데 필요한 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8살,남,해외근무, 연7000, 재태크방법은?
올해 28살입니다.
작년에 첫월급을 아버지께 갖여다 들이고 관리를 부탁했지만 아버지 말씀이
"내 것도 관리하기 힘든데 니꺼까지 떠맡기려는 셈이냐? 니가 관리하거라"
"네~"
이렇게 해서 재태크를 시작했는데 당췌 어려워서 조언을 구합니다.
부모님 손 벌리지 않고 제 힘으로 장가도 가고 싶습니다. 장가는 내년에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글을 쓰는 이유는 본사에서 매달 240~250을 받다가
작년 12월 성과금포함 700만원
1월 세금공제포함 600만원
2월 구정뽀너스 550만원
받으니 통장에 찍힌 돈에 눈이 휘둥그렇게 떠지고 손이 벌벌 떨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글을 올립니다.
3월에는 평달처럼 들어왔는데 400이 약간 넘네요.
현재 연봉 3600에 해외수당까지 합하면 1년에 6000만원정도 되구요.
성과금과 기타 수당까지 합하면 7000만원정도 될 것 같습니다.
내년초에 한국본사로 다시 복귀합니다. 해외에서만 1년 약간 넘게 있는 겁니다.
국내있을때 거의 못 모았습니다.
현재 고정지출은
동부생명 종신보험 :21만원 (친구한테 들었습니다.20년 만기)
우체국보험 : 5만원 (2010년 만기, 어머니가 대학교때부터 드셨던 거라 돈 번다고 저에게 주셨습니다.)
삼성화재 운전자 보험 : 2만원 (전화상담원의 꼬득임으로 대략 그 당시 운전을 하고 다녀서 시작했습니다.)
동부생명 연금 : 50만원 (7년짜리, 이것도 친구가 비과세에 복리라고 꼬득여서 들었습니다./문제는 7년이 되어야 원금을 찾을 수 있고 그 후로 복리로 붙는다는 것이죠. 다른 곳에 넣으면 붙을 이자와 기회비용을 따지면 손해같은 느낌이 듭니다.)
장기주택마련저축 : 63만원(2008년 만기입니다. 7년짜리/비과세라고 형제가 들라고 해서 넣었습니다. 63만원은 세금공제 받을 수 있는 최대한도가 매달 63만원이라고 해서 그것만 넣습니다.)
수협 : 100만원(연7~8%, 2000만원까지 비과세/월급에서 공제되어서 나옵니다.)
나머지 : 외환은행 직장인 월급통장으로 고고싱
저렇게 넣고 나면 한달에 200만원정도 남습니다. 지금 있는 곳은 놀 곳도 없고 여가생활 할 것이 없어서 삶도 재미없고 술도없고 여자도없고 고스란히 통장에서 썪고 있습니다. 펀드도 하고 싶은데 당췌 아는게 있어야죠.
최대 숙원 사업은 2008년 가을에 장가가는 겁니다. 부모님 도움 전혀 없이~
도움없이 맨땅에 해딩하려니 서울에 집을 사기 힘들 것 같지만...
제 힘으로 최대한 해보려구요.
현재 들어가는 보험가격과 기타 등등 다 체크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p.s 일단 1억 장가가는데 필요한 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