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호 전역 D- 24 넘흐넘흐..좋네여! 군화보내구 불안하신분들 힘내세요!!

딘듀겅쥬2006.01.10
조회670

으아...1190일....

 

저희가사랑한 날짜에여...^^

 

2002년...그리구 어느덧..2006년이 되버렸네여^^그리구 우리 자기두 2월4일이면 전역을 한답니다.

 

과씨씨에서 1년사귀구 2년을 기다려야한다는 억울함떄문에 기다릴수있을까...

 

주위에서 2년동안 정말 못기다린다...너가기다리면 남자가 찬다...

 

그냥 다른남자 만나라...전 솔직히 오빠들이나 제남자친구들의 주위에서 그런소릴처음에할떈..

 

겁도많이나구 정말 그럴꺼 같았어여...그리구 솔직히 저희 헤어졌다 두달만에 다시사겼어여

 

남자친구가 잊지못하겠다구,,,  1월6일날 말년휴가하구 복귀했는데..

 

1월1일날..다시사귀고선 5개월만에 첨으루 만났거든여...

 

만나서  남자친구가 저한테 그러더군요.."이제 여자친구에서 애인이되달라구,,"

 

전역하면 더잘해주겠다구...^^ 천천히...

 

저 고백 두번받았어여^^ 넘 감동했지 뭐에여!!!^^

 

8박9일 휴가동안 저한테 너무너무 잘하구..너무너무 챙겨주구..정말..저흰항상 사귈때마다

 

만나면 떨리다구 했거든여..^^ 3년이상을 사겨두 처음사귀는것처럼...

 

제가 헤어지자고 했었는데....저에게 와준...그남자가..너무너무 감사해여...

 

정말 2년동안 너무너무 힘들구...서운하구....헤어지잔 생각....100번두 넘게했을꺼에요

 

서로지치구 힘들구.....너무많은일이있었지만..

 

이제 전역하면 정말 이쁘게 사귈꺼구....둘다 빨리학교마치구 자리두잡구...저랑결혼에대한 얘기까지

 

하더라구요..첨부터그럴맘으루 사겼다구 했었지만...항상변함없는 울자기의 마음에...

 

이제 저두 정말..잘할려구요...서로...

 

울자기가 그랬어여...우린아무리 생각해봐두 인연인거 같다구...그래서 저한테 다시온거라구,....

 

너무 고맙구....전역하기전까지 몸조심히 건강히 나왔음 좋겠어여...

 

그리구 초보곰신들..주위에서 아무리 머라구해두...그사람들이 우리가 어떻게 사귀구 어떻게무슨일이

 

있었는줄 그사람들은 몰라요....정말 그런말 신경쓰지마세여...

 

제친구중에 남친을 저랑5일차이루 군대보낸친구있는데..갸랑전 말이 정말잘통하는데..

 

또 한편으론 군대간남잘 한번두 안사겨본 친구는 맨날 제걱정만해여!!군인은 변한대 어쩌내...

 

그러면서 군인들은 휴가나오면 왜그렇게 술을 많이마시는줄몰라...진짜 이상해...그런소리나

 

해댑니다...그런 아무것도 모르는사람이 하는소리..또한 남자들이하는소리 다~그냥 무시하구

 

서로잘지내구...서운하더라두 참으세여...젤힘든게..전화안와서 서운하구 빨리끊어야해서서운하구

 

^^ 남친두 군대에선 제약이많이니깐 힘든거니깐...여자친구가옆에서 많이위로해주구 힘이되주구...

 

저두 2년동안 저 힘들어두 한번 기댈수가없구 걱정할까봐 저혼자 끙끙앓구 그랬어여..

 

전역하면 맨날 기댈꺼니깐..그날을 위해!!참자구요!!^^ 화이팅!!!겁먹지 마세여!!!!!!

 

둘의믿음만 있음 되요!!!!사랑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