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죽이질 않나 성폭행 하질 않나..

멍...2007.03.23
조회1,336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쁘다고 한다던데 요즘 뉴스들 보면은 정말 왜 이러나 싶다.

 

여수에 실종된 5살 여자어린이는 그 아버지가 살해를 해서 바다에 버렸고...

어떤 아버지는 9살난 딸을 성폭행해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고 하질 않나...

13개월된 아들이 안자고 보챈다고 아들을 때려 죽인 어머니까지...

연일 이런 뉴스들만 보다보니 이 나라가 도대체 어디로 가는 것인지..

암담합니다......

 

여수에서 다섯살배기 딸을 살해해서 바다에 버린 아버지란 사람..

참 웃기더군요. 딸때문에 결혼이 힘들어지자 그런 짓을 벌였다니..

9살 딸 성폭행한 아버지.. 딸이 여자로 보이더이까??

아들 죽은 어머니.. 그럴꺼면 애는 왜 낳았소???

 

일말의 양심도 사라지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자신의 빚을 갚기 위해 자신이 납치된걸로 꾸며 집에 돈을 요구하는 딸도 뉴스에서 보았다.

이젠 가족이 더이상 가족이 아니다.

오로지 나만 존재할 뿐이다.

지극한 이기주의에 빠져 가족조차도 남이 되고..

가족을 범하고 가족을 죽이고 가족을 이용한다...

 

과연 이 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