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시엄니한테 전화를 했어요. 마눌 : "엄마...(시부모님도 엄마,아빠라고 부름..) 혹시...군대에서 술 사오잖아요... 건빵은 못 사오나요?" (울 시엄니...군대에 아시는 분이 계셔서...술이 많이 필요할때는...거기서 싸게 사오시거든요..) 시엄니 : "글쎄....건빵은 그냥...보급품 이잖아....그럼 안 파는거 아냐?" 마눌 : "아~~ 건빵은 사먹는게 아니에요?" 시엄니 : "응...그냥...군대에서 지급해주는걸껄..." 마눌 : "그래요?" 시엄니 : "건빵은 왜?" 마눌 : "ㅎㅎㅎ 티비에서 건빵 나오길래..먹고 싶어서요..." 시엄니 : "그래? 그럼...내가 알아봐줄까?" 마눌 : "ㅎㅎㅎ 사는거아니라면서요....그럼 됐어요...인터넷에서 사는데 있더라구요.." 시엄니 : "그래도..혹시 모르니까...내가 한번 물어볼께.." 마눌 : "네...." ㅎㅎㅎㅎ 티비에서....깔깔이(? 겨울에 입는 따뜻한 옷인거 같던데..)를 소개 하는데.. 군대용품을...인터넷 쇼핑몰에서 팔더라구요. 건빵도 판다길래....먹고 싶더라구요. 아시죠? 시중 건빵이랑 군대 건빵이랑 맛이 틀린거? 인터넷 검색해보니까....군대에 납품하는 업체에서 만들어서 직접 배송해주는거더라구요...ㅋㅋ 학교 다닐때...군대에 견학(?)을 간적이 있는데...그때..건빵을 먹고... 정말 맛있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티비를 보고 있는데 그맛이 생각나는거에요..ㅋㅋ 그래서..시엄니께...여쭤봤죠... 근데..조금있다 다시 전화가 오더라구요. 시엄니 : "다른거 뭐 먹고 싶은건 없나?" 마눌 : "아뇨...없어요....그냥 건빵이 먹고 싶어서요.." 시엄니 : "너...혹시....?" 마눌 : "ㅎㅎㅎㅎㅎㅎ 아니에요....ㅋㅋ" 시엄니 : "난또...갑자기 뭐가 먹고 싶다길래....." ㅎㅎㅎㅎ 안그래도...전화하고 나서..그생각 했거든요. 갑자기 먹고 싶은게 있다고 전활하면...혹시 오해하지 않으실까.. 역시나....그쪽으로 생각을 하시더라구요.....ㅎㅎㅎ (전화 괜히 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많이 기다리고 계신데...괜히..실망 시켜 드린거 같아서...) 암튼....건빵은 군대에서는 살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터넷에서....주문을 했죠. 친정에다가...2푸대...(울 압지도..건빵 즐겨 드시거든요....간식처럼....전화해보니까...요즘은 엄마가 안 사줘서 못 먹고 있다데요...그래서 제꺼 사는 김에...친정으로도 배달 보냈져..) 저는...40봉지...한박스.. ㅎㅎㅎ 남자분들은 익숙한 포장인가요? 울 신랑은...바로 알던데....ㅋㅋ(요것도 부대마다 포장이 틀리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암튼..저런게...40봉지....ㅋㅋㅋ 얼마나 뿌듯한지.. 택배 오자마자...뜯어서 신랑이랑 한봉지 먹었죠. 그리고...건빵에 빠질수 없는...별사탕...(예전에..학교 다닐때...CC가 있었거든요...친구 커플이었는데.. 남자 별명이..건빵이고...여자 별명이 별사탕 이었던....ㅎㅎ 그만큼 뗄래야 뗄수 없단 이유겠져?) 건빵을 먹다가......별사탕을 발견한 울 신랑. 규니 : "니...건빵에 별사탕이 왜 들어있는줄 아나?" 님들은...왜 들어 있는줄 아나요? 왜 뗄레야 뗄수 없는 둘 사이인지? ㅋㅋㅋ 저는 어디선거 들어서 알고 있었거든요. 마눌 : "건빵 먹다가 목 맥힐때 먹으라고 있는거라며..." (아마..아시는 분이 많으실듯..) 규니 : "ㅋㅋㅋ 맞아..." 울 신랑은...군대에 있던 옛생각 하며...건빵 먹고.. 저는 그때 먹었던 맛을 그리워 하며...먹고... 우리의 비상식량이 되었네요...ㅎㅎ (이제...2봉지 먹었는데....40봉지를 언제나 다 먹을란지....ㅡ.,ㅡ;;) 군대 건빵 맛 다들 아시나요?
건빵에 별사탕이 들어있는 이유.......
얼마전에.......시엄니한테 전화를 했어요.
마눌 : "엄마...(시부모님도 엄마,아빠라고 부름..) 혹시...군대에서 술 사오잖아요...
건빵은 못 사오나요?"
(울 시엄니...군대에 아시는 분이 계셔서...술이 많이 필요할때는...거기서 싸게 사오시거든요..)
시엄니 : "글쎄....건빵은 그냥...보급품 이잖아....그럼 안 파는거 아냐?"
마눌 : "아~~ 건빵은 사먹는게 아니에요?"
시엄니 : "응...그냥...군대에서 지급해주는걸껄..."
마눌 : "그래요?"
시엄니 : "건빵은 왜?"
마눌 : "ㅎㅎㅎ 티비에서 건빵 나오길래..먹고 싶어서요..."
시엄니 : "그래? 그럼...내가 알아봐줄까?"
마눌 : "ㅎㅎㅎ 사는거아니라면서요....그럼 됐어요...인터넷에서 사는데 있더라구요.."
시엄니 : "그래도..혹시 모르니까...내가 한번 물어볼께.."
마눌 : "네...."
ㅎㅎㅎㅎ 티비에서....깔깔이(? 겨울에 입는 따뜻한 옷인거 같던데..)를 소개 하는데..
군대용품을...인터넷 쇼핑몰에서 팔더라구요.
건빵도 판다길래....먹고 싶더라구요.
아시죠? 시중 건빵이랑 군대 건빵이랑 맛이 틀린거?
인터넷 검색해보니까....군대에 납품하는 업체에서 만들어서 직접 배송해주는거더라구요...ㅋㅋ
학교 다닐때...군대에 견학(?)을 간적이 있는데...그때..건빵을 먹고...
정말 맛있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티비를 보고 있는데 그맛이 생각나는거에요..ㅋㅋ
그래서..시엄니께...여쭤봤죠...
근데..조금있다 다시 전화가 오더라구요.
시엄니 : "다른거 뭐 먹고 싶은건 없나?"
마눌 : "아뇨...없어요....그냥 건빵이 먹고 싶어서요.."
시엄니 : "너...혹시....?"
마눌 : "ㅎㅎㅎㅎㅎㅎ 아니에요....ㅋㅋ"
시엄니 : "난또...갑자기 뭐가 먹고 싶다길래....."
ㅎㅎㅎㅎ 안그래도...전화하고 나서..그생각 했거든요.
갑자기 먹고 싶은게 있다고 전활하면...혹시 오해하지 않으실까..
역시나....그쪽으로 생각을 하시더라구요.....ㅎㅎㅎ
(전화 괜히 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많이 기다리고 계신데...괜히..실망 시켜 드린거 같아서...)
암튼....건빵은 군대에서는 살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터넷에서....주문을 했죠.
친정에다가...2푸대...(울 압지도..건빵 즐겨 드시거든요....간식처럼....전화해보니까...요즘은 엄마가 안 사줘서 못 먹고 있다데요...그래서 제꺼 사는 김에...친정으로도 배달 보냈져..)
저는...40봉지...한박스..
ㅎㅎㅎ 남자분들은 익숙한 포장인가요?
울 신랑은...바로 알던데....ㅋㅋ(요것도 부대마다 포장이 틀리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암튼..저런게...40봉지....ㅋㅋㅋ 얼마나 뿌듯한지..
택배 오자마자...뜯어서 신랑이랑 한봉지 먹었죠.
그리고...건빵에 빠질수 없는...별사탕...(예전에..학교 다닐때...CC가 있었거든요...친구 커플이었는데..
남자 별명이..건빵이고...여자 별명이 별사탕 이었던....ㅎㅎ 그만큼 뗄래야 뗄수 없단 이유겠져?)
건빵을 먹다가......별사탕을 발견한 울 신랑.
규니 : "니...건빵에 별사탕이 왜 들어있는줄 아나?"
님들은...왜 들어 있는줄 아나요?
왜 뗄레야 뗄수 없는 둘 사이인지? ㅋㅋㅋ
저는 어디선거 들어서 알고 있었거든요.
마눌 : "건빵 먹다가 목 맥힐때 먹으라고 있는거라며..." (아마..아시는 분이 많으실듯..)
규니 : "ㅋㅋㅋ 맞아..."
울 신랑은...군대에 있던 옛생각 하며...건빵 먹고..
저는 그때 먹었던 맛을 그리워 하며...먹고...
우리의 비상식량이 되었네요...ㅎㅎ
(이제...2봉지 먹었는데....40봉지를 언제나 다 먹을란지....ㅡ.,ㅡ;;)
군대 건빵 맛 다들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