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주에 살고 있는 올해 22살의 여자입니다. 저의 키는 176입니다. 오늘 아침 버스를 기다리면서 일어 났던 일이 적어보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데.. 제 옆에 좀 떨어져 있는, 제 또래로 보이는 남자애들 3명이 있더군요.. 전 상관없이 버스만 기다리는데 어느순간 그 3명의 남자들이 제 바로 옆 까지 와있더군요.. 그러더니 한명이 다른쪽을 쳐다보면서 제 주의를 도는데.. 저 다 압니다... 걔는 키 재보고 나머지 애들이 봐주는거죠.. 솔직히 딱 봐도 상대도 안돼던데...... 원래 사람이 친구끼리 뭉쳐 있으면 무서운 것도 없고 용감해지잔아요.. 아..이럴줄 알았으면 이쁘게 하는건데...오늘은 사무실 대청소좀 할려고.. 정말 거지 같이 했거든요. 무조건 편하고 따뜻하게.. 그래서 그럴까요? 저를 상당히 무시한거 같더군요......(전 그순한 동네오빠들 생각났습니다..-_-일러바치고 싶다..) 저 순간 비참하고 왈칵하더군요...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소심한 저는 찍 소리도 못내고 원망스런 눈빛 한번 보내고 버스를 탔습니다.. 한두번 당한 일은 아니지만 매번 당할때마다 적응안돼고... 괜히 죄 없는 엄마, 아빠 까지 원망스럽네요.. 이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분들도 있겠지만... 정말 키 큰 여자분들한테는 상처가 무지 크답니다.. 여러분들 저도 큰거 다 알고요 저도 가끔 저보다 큰 여자 보면 눈 돌아가고 쳐다보긴 한데요.. 조금만 키큰 여성분들의 기분을 생각하시고 너무 그러지 마세요... 괴롭습니다..ㅠ 심지어 제 친구들은 제가 너무 힘들어하고 소극적인 태도에 안쓰러워 하며 키를 바꿔주고 싶다고 하드라고요...ㅡ,.ㅡ 정말 바꿀수만 있따면.....ㅠ 남들은 크고 싶다 크고 싶다 하지만 저는 정말 작고 아담해지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혐오(?)스럽게 쳐다 보는것도 진짜 싫고요. 가끔 키를 재보고 가는 사람있는데 티 다 납니다... 정말 모르게 해주던가, 그 어설픈 시츄레이션은 모랍니까... 저처럼 키 큰 사람은 그쪽으로 예민하기 때문에 다 알아요.... 그리고 남들은 길어서 짤라 입는 바지나 소매...전 심하게 모잘라서 못 사 입을때 많아요.. 발은 큰편은 아니지만 2cm이상 굽은 쳐다도 안 봅니다. 그래서 이뿐 구두는 꿈도 못 꾸죠.. 버스 손잡이는 맨날 눈 앞에서 와따리 가따리..-ㅅ- 키 때문에 대성통곡을 한적도 있지만...어쩌겠습니다.. 이미 이렇게 큰것.. 아~ 전국에 키큰 여성분들 힘냅시다..
제 키가 너무 나도 싫습니다.
전 전주에 살고 있는 올해 22살의 여자입니다.
저의 키는 176입니다.
오늘 아침 버스를 기다리면서 일어 났던 일이 적어보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데.. 제 옆에 좀 떨어져 있는, 제 또래로 보이는 남자애들 3명이 있더군요..
전 상관없이 버스만 기다리는데 어느순간 그 3명의 남자들이 제 바로 옆 까지 와있더군요..
그러더니 한명이 다른쪽을 쳐다보면서 제 주의를 도는데..
저 다 압니다... 걔는 키 재보고 나머지 애들이 봐주는거죠..
솔직히 딱 봐도 상대도 안돼던데......
원래 사람이 친구끼리 뭉쳐 있으면 무서운 것도 없고 용감해지잔아요..
아..이럴줄 알았으면 이쁘게 하는건데...오늘은 사무실 대청소좀 할려고.. 정말 거지 같이 했거든요.
무조건 편하고 따뜻하게..
그래서 그럴까요? 저를 상당히 무시한거 같더군요......(전 그순한 동네오빠들 생각났습니다..-_-일러바치고 싶다..)
저 순간 비참하고 왈칵하더군요...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소심한 저는 찍 소리도 못내고 원망스런 눈빛 한번 보내고 버스를 탔습니다..
한두번 당한 일은 아니지만 매번 당할때마다 적응안돼고...
괜히 죄 없는 엄마, 아빠 까지 원망스럽네요..
이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분들도 있겠지만... 정말 키 큰 여자분들한테는
상처가 무지 크답니다..
여러분들 저도 큰거 다 알고요 저도 가끔 저보다 큰 여자 보면 눈 돌아가고 쳐다보긴 한데요..
조금만 키큰 여성분들의 기분을 생각하시고 너무 그러지 마세요... 괴롭습니다..ㅠ
심지어 제 친구들은 제가 너무 힘들어하고 소극적인 태도에
안쓰러워 하며 키를 바꿔주고 싶다고 하드라고요...ㅡ,.ㅡ
정말 바꿀수만 있따면.....ㅠ
남들은 크고 싶다 크고 싶다 하지만 저는 정말 작고 아담해지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혐오(?)스럽게 쳐다 보는것도 진짜 싫고요.
가끔 키를 재보고 가는 사람있는데 티 다 납니다...
정말 모르게 해주던가, 그 어설픈 시츄레이션은 모랍니까...
저처럼 키 큰 사람은 그쪽으로 예민하기 때문에 다 알아요....
그리고 남들은 길어서 짤라 입는 바지나 소매...전 심하게 모잘라서 못 사 입을때 많아요..
발은 큰편은 아니지만 2cm이상 굽은 쳐다도 안 봅니다. 그래서 이뿐 구두는 꿈도 못 꾸죠..
버스 손잡이는 맨날 눈 앞에서 와따리 가따리..-ㅅ-
키 때문에 대성통곡을 한적도 있지만...어쩌겠습니다.. 이미 이렇게 큰것..
아~ 전국에 키큰 여성분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