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황빠입니다..

악플러사냥꾼2006.01.10
조회259

황교수가 세계를 놀라게하는 연구를 여러번 성공했을때..정말 뿌듯했습니다..

세계최고의 과학자..노벨상이 확실시 되는 과학자..그냥 그런 기사만 나와도 그날 하루가 왠지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그랬습니다..

작년부터 황교수에 대한 의혹이 하나둘 이슈화되어도 당연히 믿었습니다..

 

그리고  언론들의 수많은 기사를 불신하면서..음모론을 정말 사실인냥 확신하면서..

제발 의혹이 밝혀지고 사실이 밝혀지고 제 믿음과 염원과 바람이 실현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황빠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더군요..

 

단지 정말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일이 현실이 되길원했을 뿐인데..

세계의 내노라하는 대학에서 불세출의 학자들도 성공못한 연구를 조국의 한 과학자가 성공해서..

그리고 한국인이라서 믿고 또 믿고 기대했을 뿐인데..그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서울대조사위에서 발표를 한 이 시점에서도 결코 제 믿음을 포기할수없군요..

 

신문.. 뉴스..어딜보더라도 의혹에 대한 기사보다는 황교수의  흠집잡기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어떤기자는 땅투기 의혹까지 기사화 하더군요..

 

제가 그냥 무지한 소시민이라서 그런가요..아니면 맹목적인 믿음이 과하여 소위 광신도가 된건가요..

단지 정말로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는 것에대한 염원이 제 두눈을 가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소위 황까라는 사람들..

당신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만일 황교수가 사기꾼으로드러나서 대국민 사과를 한다면..그때 "거봐 내말이 맞지?"라고 우쭐거리실 텝니까..그러고 싶다면 그때가서 그러세요..참 보기좋겠습니다..

당신들이 떠들고 다니는 사기꾼황교수란 말에 모두 동조하시길 바랍니까?

아직도 많은 의혹이 남아있는 이 시점에 저처럼 무지한 사람이 맹목적인 바람을 가지고 있다하여도 신경꺼주시길 바랍니다..당신들에게 모든 사람들이 황교수를 불신하게 만들어야한다는 책임이 있는것도 아니고 또 그럴 능력도 없으니까요..

 

세계는 강대국과 권력자..그리고 기득권의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아직 믿습니다..그리고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황빠들 깍아내리기에 모든 정력을 낭비하시는 황까들의 모습에서 왠지 쓰레기 악플러의 모습이 겹쳐저서 주절주절 써 봤습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