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해진내삶에 활력소가될만한것~멀배워보면 좋을까요?

쭈쭈(착..)2006.01.10
조회230

전 28세 여자입니다..

대학졸업하기전에 지금의 직장에서 일하며..지금까지..거진 6년째인가..일하고 있네요..

고비도 많았었고, 이직의 생각도 많이 해보았지만..팀장의 조언과 바램으로 지금까지

이렇게 일하고 있답니다..

it분야이지만..전 영업관리팀에 근무를 해서...아무래도...이런일에..많이 질린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애인이 있지만 아직 결혼할 상황은 아니고...내년쯤으로 보고 있는상태이고...

 

다른게 아니라...이렇게 계속 같은나날들이 반복되다보니..

스스로 나태해짐을 느끼고 있는데다..

같이 살고 있는 언니가.어느날..밥먹는 식탁에서 그러는군요..~~

너도..멋좀 다른거 취미생활 가져보지 그러니... 요즘 케익만드는것도 많이 하던데..쿠키같은거 굽고..

그거 배우면서 집에서도 구워먹고 얼마나 좋으냐.... 집에서 텔레비젼 볼시간에 그런것좀 해라...

 

이말을 듣는순간 화끈거리며  화가나더군요..

저..주5일 근무인긴하나...평일엔..회사일마치고 아주가끔 남친만나서 저녁먹고 데이트하고..

마치고 오면.바로 요가다니고... 주말엔..성당갔다가 거의 부모님에게 들리고....

친구도 잘만나지못하고..나름데로 바쁘고 .... 저녁늦게야..방에서 책좀 보다가...

연속극할시간되면 프로 하나 보는건데..그걸 너무나도 게으름의 극치로 표현하며.....

기를 죽이는데..사실 므쓱했습니다.

 

저..28살 나이..어린나이 아니고..나름데로 머리속에..이것저것 해야겠단 생각도

가지고 있었것만..대뜸 언니의 한마디가 할일도 없고 빈둥빈둥 집에서 텔레비젼이나

보는 아이로 낙인된것 같아.속이 상하더군요.

그래서 일단..필기만합격해놓은 자격증 실기 2월부터 학원 다닐꺼구요..

요가는 3월까지 연장해놓은상태입니다....

 

음...이런종류 말고 좀 재미나면서....실생활에..도움이 될수 있는 그런것을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여러분들....혹시배워본것이라던지 아님 들어본것...중에 좋은거 있음 추천한번 해봐주세요...

제가 아는건 ...기껏해야..요리,비쥬,제과만들기..이런것들 뿐이네요...

마음으로 안정도되면서...마음을 가다듬을수 있는것...어떤것들이 있을까요?

결혼하기전에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데....꼭 좀 알려주세요~

 

 

저밑에 몇분처럼..이상한 리플이나..제글과 관련되지 않은 리플은 사양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