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싶은데....

인생허무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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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긴글 대충 넘기지 마시고 끝까지 잘좀 읽고 많은 조언 부탁드리께요^^

 

올해 27살이된 결혼한지는 5년됬고 3살된 아기두 있어요

 

너무 이혼이 하고 싶어요 우리에겐 사랑이란것이 없어요 그사람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구요

 

도시에서 살다가 시골내려오면서 사람이 일주일에 두번은 단란한데가서 놀고 새벽 4~5시는 기본이고

 

외박도 한적있어요 가지말라고 여자가 가는거 시러 하는데 왜가냐고 그러면 다신 안가겠다고 하곤

 

또갑니다....

 

맨날싸우고 이젠 정말지겨워요 맨처음에 싸울때는 음 이번엔 이렇게 해서 싸우지말아야지 내가 좀 참지머 하고 이방법 저방법 써보았지만 싸우고 집어던지고 하는건 보통일이죠

 

저만 참았다고는 안합니다 남편도 많이 참았겠죠 지금 남편과 말안하고 각자 생활한지 1달이 다되갑니다

 

싸우게된 계기가 또 단란한데 못가게 했더니 그때부터 말안합니다

 

제남편은 싸우면 일단 말을 안하거든요 그럼 제가 먼져 말을 거는편이죠 근데 이젠 저두 그런거 하기

시러요

 

한번은 너무 못참겠어서 이혼을 요구 했더니 너랑은 이혼 하겠는데 아기는 못주겠다고 하더군요

 

어느엄마가 그렇겠지만 전 아기 없이는 못삽니다

 

이혼얘기만 나오면 아기는 못주겠다 아기랑 살고 싶으면 그냥 이렇게 살아라 이럽니다

 

그니까저는 집에서 애키우고 자기 밥해주고 이러고 살랍니다. 월급타오면 세금낼돈이랑 아기랑 저랑

 

생활비 조금주공 자기가 다가지구 있어요 이제 제가 자기 하는일에 상관을 안하니까 1루에도 20만원은 기본으루 쓰구 들어옴니다

 

저역시 이렇게 사니까 속은 안끄리구 편하긴 하지만 이혼하구 아기랑 두리 살고 싶어요

 

여기가 여관도 아니고 잠만 자고 나갑니다 이럴꺼면 이생활을 왜 유지하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일나간다고 하곤 피씨방에서 겜이나하공 사람 돌겠습니다

 

이렇게 살다간 제명대루 못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