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너무 드러운 날이네..

김근호2006.01.11
조회113

2006.1월1일...

 

다른사람들은 새해를 반기며 웃지만..

 

나에겐 너무나 슬픈날이다..

 

몇일전만해도 일을 마추고 집에 가면 반갑게 맞이해주던

 

하나뿐인 나의 어머니....

 

이젠 사진으로밖에 볼수없지만..........

 

정말로 눈물이 막을 가로 막는다...

 

서산의료원...정말 그지같은 병원이다..

 

1주일동안 정밀검사 하면서 그딴 암하나 재대로 잡아내지 못하고..

 

하루만 빨랐어도..정말 하루만 빨랐어도..

 

이러케 보내는건 아닌데...............

 

서산의료원...정말..그자같은 의사들.....

 

아직도 믿겨 지지가 않는다..

 

너무 후회가 된다............그동안 왜그러케 고생만 시켰는지....

 

반세기를 못살고 가실거면서 그러케 고생하면서...

 

엄마........너무해요....저만 남겨놓고 가면 어쩌라구요...

 

사랑한단 한마디 못했는데....

 

아직 못해준게 너무도 많은데.............

 

정말 돈많이 벌어서 호강시켜드리고 싶었는데...그게 유일한 꿈인데..

 

너무 후회가 됩니다...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에 잘하는건데..

 

여러분들도 늦기 전에 잘하세요...

 

후회하면 이미 늦은겁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하늘에서 부디 걱정 마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못난 아들..정말로 죄송하고 죄송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