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청춘의 피가 들끓는 다는 19세 민증의 잉크가 서서히 그 자취를 드러내며 또한 민증이 빛을 잃어가는 그 시기의 일입니다 아! 물론 지금은 20살입니다 ㅎㅎ 저는 대학을 수시로 붙고서 돈을 벌어보려고 아르바이트 전선에 뛰어들게 돼었습니다 ㅋㅋ 친구들과 가게를 전전긍긍하며 돌아다녔지만 닫혀진 아르바이트의 문은 그리 쉽게 열리지 않더군요 ㅎ 처음에는 '아르바이트 구함'이라고 적힌 가게만 돌아다니다가 나중에는 아무 가게나 들어가서 "저기요.... 아르바이트 생이시죠?" 하고 묻기에 다다랐습니다... 왜 물어봤냐구요? 아르바이트 있죠도 아니고 아르바이트 생이시죠라구? 아 ㅋㅋ 아르바이트생이라 그럼 "아!잘 됐다 그럼 언제 그만두세요? 제가 그날 올테니까" 라구 말을 했거든요 하하.... 물론 퇴짜 맞았죠 그렇게 우린 하루죙일 돌아다니면서도 아르바이트를 구하지 못하였습니다 낙심하며 해어지고 나는 집근처 상가에있는 편의점을 가 보았죠 아니근데 이게왼일!!! '아르바이트 구함' 이 있는게 아니겠어요 아!기회다! 냅다 전화했죠 저는 아르바이트의 처음을 편의점으로 시작했습니다 ^^ 이게 제 첫! 경험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루 이틀...... 점점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제 생활이 돼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이었습니다. 야간을 자주하던 저는 그날도 야간을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한 남자손님이 오시더군요 "아저씨 눈썹 어디있어요?" 하하 좋았습니다 중저음톤의 목소리에 머리를 기르고 청바지에 청자켓 빠숀의 리더였습니다 저는 친절하게 눈썹이 진열된 진열장의 위치를 알려드렸습니다. 그분이 진열대에 가시고서 또다른 한분이 오셨습니다. 여자분... 하하 예쁘시더군요 그리고 그분께서 먼저오신 남자분의 이름을 부르시며 자신의 눈썹도 사오라는 거였습니다.......... 그렇다면.........저남자분이 사시려고 했던 눈썹은 누구의........ 전 들었습니다 그 여자분의 목소리를.... 똑같더군요 그 남자분이랑 ㅎㅎ 트렌스...젠더.... 두분이 이야기 하시는걸 계산하던중 듣고 말았습니다... 남자분-어머 얘~ 이번달에 너도 돈 줘야된다~ 이번에는 내가 달아야 하잖니~ 여자분-얘는얘는~ 내가 안준뎄니~ 참나~ 너두 나처럼 가슴하구 나머지해~ 그래야 적게들어~ 남자분-그렇니~ 호호 그거 아십니까? 뒷목이 뻐근해지는건 교통사고 났을때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는거.... 뒷머리가 쭈뼛쭈뼛 서는건 귀신이 나올때만 그런게 아니라는거........ㅠ.ㅠ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분들은 일명 '마군단' 이라는 클럽에서 일하신 다는걸 그리구 저는 그날부터 남자가 여자틱한 행동만 해도 소름이 돋는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이날의 때아닌 공포(?)도 어느정도 잊혀질 무렵 그날도 여전히 야간근무로 땀흘리고 있었습니다. 눈이 오더군요 ^^ 하하하 눈이다~ 라고 생각하며 밖에나가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의자만한 눈사람을요^^; 아직은 동심이라 눈을 반겼습니다 그리구 가게에 들어와 손님을 받으며 눈때문에 분노했습니다 손님들의 신발 밑창에 붙은 눈들이 따스한 편의점 안에서 녹아내리며 가게 바닥에 그 족적을 고스란히 남겼기 때문입니다.... 저는 바닥을 닦고 나와 눈사람을 보며 마주섰습니다 에라이 눈사람아! 퍽! 머리를 날려버렸고 그 머리는 데구르르(?)주욱(?) 구르며 미끄러져가며 그 크기를 더했습니다..... 머리가 처음에는 족구공 만했는데 점점 그 규모가 마치 드럼통 만해지더니 근처 포장마차에 박혔습니다.... 박혔습니다.... 부딛힌게 아니라 박혔습니다.... 지금 이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 시흥시 정x동 의류점(BY씌)앞 가족^^마트옆의 총각네토스트가게 형 ^^ 죄송합니다^^ ㅋ 눈도 그치고 평온한 겨울을 보내다 12월의 중순이 넘어갈때즈음 그날도 저는 돈의 맛에 빠져 야간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편의점, 편하게 물건을 살수있는곳이라 편의점...허나 편하게 일하기때문에 편의점이기도 합니다 세벽 세시 이시간이면 두시에 오는 김밥이며 빵의 정리도 끝나고 손님도 무뎌져 휴식을 취하며 잠의 유혹을 받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앉아서 눈을붙이며 잠과 싸울때에 왠술취한 손님이 한분 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저는 반갑게 맞이하였고 손님은 호빵을 원했습니다 호빵을 꺼내어 드리고 손님은 지갑을 찾았습니다 이분 호빵을 받아드시더니 계속 지갑을 찾으셨습니다 그러고서는...... 나가셨습니다...... 호빵은 그아저씨의 공격으로 반이 사라지고..... 그아저씨 도망가고계셨습니다..... 취해서 비틀거리시며.... 저는 그아저씨를 따라가 "아 아저씨 호빵값은 주셔야 할거 아님니까!" 그러자 그아저씨 지갑을 꺼내시더군요......맙소사...... 지갑이 있는데 왜 먹고 째신건지..... 얼마냐길래 "야채호빵은 600원 입니다" 라고 하니 6000원을 꺼내드시더군요..하하 저는 이게 왠 떡이냐~ 하고서 받아들었습니다. ㅋㅋ 제가 돌아서는 순간! 아저씨 절붙잡으시더니 대뜸 절 혼내는 것이었습니다... "너이어린이 너! 육백원이라며~! 야이 낭랑18세야 육백원이라며~! 왜! 왜 다가져가는데~!!!!이씨받이야~!" 만취상태의 아저씨 몸을 비틀 거리시며 온갖욕을 석어가며 절 나무라시더군요 저.... 드렸습니다... 잔돈 드렸습니다.... 근데........ 근데,,,,,, ㅠ.ㅠ 실수로 단팥호빵으로 계산을 했습니다.... 저 백원 금고에 넣고 제 육백원 더해서 채워넣고......정말이지 눈물젖은 호빵을 먹었습니다....ㅠ.ㅠ 군대갔다 온 사람만이 건빵의 맛을 안담니까? 편의점에서 일한사람만이 야채호빵이나 피자호빵보다 단팥호빵이 맛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편의점에서 일한 사람만이 컵라면의 진정한 맛을 찾을수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일한 사람만이 삼각김밥을 돈주고 사먹는게 낭비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하길 망설이십니까? 지금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이십니까? ㅋㅋㅋㅋㅋ 그냥 편의점에서 일하세요~ ㅋㅋㅋ 편하잖아요~ 그리고 재미있자나요~ 어디가서 그렇게 편한 일을 찾을수 있겠습니까?ㅋㅋㅋ 지금은 면허와 각종 공부로 편의점에서 일하지 않치만 그때가 그립습니다ㅜ.ㅜㅋ 조카를 자식으로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편의점....... 정말 사람구경 끝장봅니다
때는 바야흐로 청춘의 피가 들끓는 다는 19세
민증의 잉크가 서서히 그 자취를 드러내며
또한 민증이 빛을 잃어가는 그 시기의 일입니다
아! 물론 지금은 20살입니다 ㅎㅎ
저는 대학을 수시로 붙고서 돈을 벌어보려고 아르바이트 전선에
뛰어들게 돼었습니다 ㅋㅋ
친구들과 가게를 전전긍긍하며 돌아다녔지만 닫혀진 아르바이트의 문은
그리 쉽게 열리지 않더군요 ㅎ
처음에는 '아르바이트 구함'이라고 적힌 가게만 돌아다니다가 나중에는
아무 가게나 들어가서 "저기요.... 아르바이트 생이시죠?" 하고 묻기에 다다랐습니다...
왜 물어봤냐구요? 아르바이트 있죠도 아니고 아르바이트 생이시죠라구?
아 ㅋㅋ 아르바이트생이라 그럼 "아!잘 됐다 그럼 언제 그만두세요? 제가 그날 올테니까"
라구 말을 했거든요 하하.... 물론 퇴짜 맞았죠
그렇게 우린 하루죙일 돌아다니면서도 아르바이트를 구하지 못하였습니다
낙심하며 해어지고 나는 집근처 상가에있는 편의점을 가 보았죠
아니근데 이게왼일!!! '아르바이트 구함' 이 있는게 아니겠어요
아!기회다! 냅다 전화했죠
저는 아르바이트의 처음을 편의점으로 시작했습니다 ^^
이게 제 첫! 경험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루 이틀...... 점점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제 생활이 돼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이었습니다. 야간을 자주하던 저는 그날도 야간을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한 남자손님이 오시더군요 "아저씨 눈썹 어디있어요?"
하하 좋았습니다 중저음톤의 목소리에 머리를 기르고 청바지에 청자켓
빠숀의 리더였습니다
저는 친절하게 눈썹이 진열된 진열장의 위치를 알려드렸습니다.
그분이 진열대에 가시고서 또다른 한분이 오셨습니다.
여자분... 하하 예쁘시더군요
그리고 그분께서 먼저오신 남자분의 이름을 부르시며 자신의 눈썹도 사오라는 거였습니다..........
그렇다면.........저남자분이 사시려고 했던 눈썹은 누구의........
전 들었습니다 그 여자분의 목소리를....
똑같더군요 그 남자분이랑 ㅎㅎ
트렌스...젠더....
두분이 이야기 하시는걸 계산하던중 듣고 말았습니다...
남자분-어머 얘~ 이번달에 너도 돈 줘야된다~ 이번에는 내가 달아야 하잖니~
여자분-얘는얘는~ 내가 안준뎄니~ 참나~ 너두 나처럼 가슴하구 나머지해~ 그래야 적게들어~
남자분-그렇니~ 호호
그거 아십니까? 뒷목이 뻐근해지는건 교통사고 났을때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는거....
뒷머리가 쭈뼛쭈뼛 서는건 귀신이 나올때만 그런게 아니라는거........ㅠ.ㅠ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분들은 일명 '마군단' 이라는 클럽에서 일하신 다는걸
그리구 저는 그날부터 남자가 여자틱한 행동만 해도 소름이 돋는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이날의 때아닌 공포(?)도 어느정도 잊혀질 무렵
그날도 여전히 야간근무로 땀흘리고 있었습니다.
눈이 오더군요 ^^ 하하하 눈이다~ 라고 생각하며 밖에나가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의자만한 눈사람을요^^;
아직은 동심이라 눈을 반겼습니다
그리구 가게에 들어와 손님을 받으며 눈때문에 분노했습니다
손님들의 신발 밑창에 붙은 눈들이 따스한 편의점 안에서 녹아내리며 가게 바닥에
그 족적을 고스란히 남겼기 때문입니다....
저는 바닥을 닦고 나와 눈사람을 보며 마주섰습니다
에라이 눈사람아! 퍽!
머리를 날려버렸고 그 머리는 데구르르(?)주욱(?) 구르며 미끄러져가며 그 크기를
더했습니다.....
머리가 처음에는 족구공 만했는데 점점 그 규모가 마치 드럼통 만해지더니
근처 포장마차에 박혔습니다.... 박혔습니다.... 부딛힌게 아니라 박혔습니다....
지금 이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 시흥시 정x동 의류점(BY씌)앞 가족^^마트옆의
총각네토스트가게 형 ^^ 죄송합니다^^ ㅋ
눈도 그치고 평온한 겨울을 보내다 12월의 중순이 넘어갈때즈음
그날도 저는 돈의 맛에 빠져 야간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편의점, 편하게 물건을 살수있는곳이라 편의점...허나 편하게 일하기때문에 편의점이기도 합니다
세벽 세시 이시간이면 두시에 오는 김밥이며 빵의 정리도 끝나고 손님도 무뎌져
휴식을 취하며 잠의 유혹을 받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앉아서 눈을붙이며 잠과 싸울때에 왠술취한 손님이 한분 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저는 반갑게 맞이하였고 손님은 호빵을 원했습니다
호빵을 꺼내어 드리고 손님은 지갑을 찾았습니다
이분 호빵을 받아드시더니 계속 지갑을 찾으셨습니다
그러고서는...... 나가셨습니다...... 호빵은 그아저씨의 공격으로 반이 사라지고.....
그아저씨 도망가고계셨습니다..... 취해서 비틀거리시며....
저는 그아저씨를 따라가 "아 아저씨 호빵값은 주셔야 할거 아님니까!"
그러자 그아저씨 지갑을 꺼내시더군요......맙소사......
지갑이 있는데 왜 먹고 째신건지.....
얼마냐길래 "야채호빵은 600원 입니다" 라고 하니 6000원을 꺼내드시더군요..하하
저는 이게 왠 떡이냐~ 하고서 받아들었습니다. ㅋㅋ
제가 돌아서는 순간! 아저씨 절붙잡으시더니
대뜸 절 혼내는 것이었습니다...
"너이어린이 너! 육백원이라며~! 야이 낭랑18세야 육백원이라며~! 왜! 왜 다가져가는데~!!!!이씨받이야~!"
만취상태의 아저씨 몸을 비틀 거리시며 온갖욕을 석어가며 절 나무라시더군요
저.... 드렸습니다...
잔돈 드렸습니다.... 근데........ 근데,,,,,, ㅠ.ㅠ 실수로 단팥호빵으로 계산을 했습니다....
저 백원 금고에 넣고 제 육백원 더해서 채워넣고......정말이지 눈물젖은 호빵을 먹었습니다....ㅠ.ㅠ
군대갔다 온 사람만이 건빵의 맛을 안담니까? 편의점에서 일한사람만이 야채호빵이나 피자호빵보다
단팥호빵이 맛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편의점에서 일한 사람만이 컵라면의 진정한 맛을 찾을수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일한 사람만이 삼각김밥을 돈주고 사먹는게 낭비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하길 망설이십니까?
지금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이십니까? ㅋㅋㅋㅋㅋ
그냥 편의점에서 일하세요~ ㅋㅋㅋ 편하잖아요~ 그리고 재미있자나요~
어디가서 그렇게 편한 일을 찾을수 있겠습니까?ㅋㅋㅋ
지금은 면허와 각종 공부로 편의점에서 일하지 않치만 그때가 그립습니다ㅜ.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