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감사 오늘의 톡이 되었군요..물론 어디가서 자랑하고 다닐만한 내용은 아니지만...하하 여튼 근데 리플보다가요 제가 뭘(!) 흘리게 아니라 돌돌말린형태 때문에 오해받았다는거가 요점이구요 파스 냄새때문에 구분 안되냐고 하시는데 저도 그 여자분들께 물어보고 싶던 거였어요.. 그 여자분들 라이너가 뭔지 아는데 돌돌말려서 바짓단 안쪽에서 떨어지니까 놀래서 오해한거 같구요 억지로 변명하는게 아니라 파스 얇은거였고 오래~붙이고 땀 흘리고해서 파스 특유 냄새가 옅어진편? 저 역시 정말인 줄 알고 놀래서 그냥 집으로 튄거구요 ~ 그리고 저도 그 여자분들도 욕먹을 이윤 없으니까 악플은 안달렸음 좋겠어요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 아직도 저를 그런 여자로 볼? 그 두 분께서 이글을 보셨음 하네요..ㅎㅎ 몇 개 월전 저는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헬스...사실 끊고 안가기 일쑤잖아요. 근데 주변에서 하도 갈구니까 (알바하던곳 사장님,이모님,언니마저 매일 갈굼) 끝까지 다녀야지..하고 시작했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던곳에서 몇건물 안떨어진 곳이였죠. 며칠 다니는데 평소엔 안하던 운동을 하려니까 아주 몸이 아작이 나더군요 거의 집에오면 뻗어서 기어다니구...(그 상태 아실라나 몰라) 그래서 온몸에 냉찜질에 파스붙이고 살좀 빼려다가 이러다 죽지 싶었지만 그냥 다녔죠... 어느날 알바하는곳 단골손님인 아가씨 두명이 아는체를 해주더군요. "어머~ xxxx 아가씨 아냐요? 살 열심히 빼요~~" "아 네~" 제가 낯을 심하게 가리는지라 그렇게 인사만 했죠. 미친듯이 런닝머신을 뛰고 내려 휘청거리며 세면장을 갔다오는데 갑자기 그 두 아가씨가 무서운 기세로 저한테 돌진해 오는겁니다. 화들짝! 놀라서 움찔하는 저를 구석으로 끌고 가더니만 "오늘 라이너했죠?(여자분들은 아시겠죠?~_~;;;)" 전 너무 당황해서 "라이너론 부족하고...일반했는데...왜..왜요?" "어휴~그랬음 조심해야지 .아까 너무 열심히 뛰다가 빠졌나봐 우리가 가.져.다.몰.래.버렸으니까 담부턴 조심해요~~"하고 살며시 웃어주고 사라졌습니다. 으악! 이게 뭔일이다냐.....나....죽어버릴까? 감시카메라 있는건 아닐까?.....정말 죽어버릴까?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아무리 내가 칠칠치못하다고는 하나....그게 왜? 접착면은 왜 있는건데?불량품일까? 아무튼 다른것도 아니고 민감한 일이 발생하자 더이상 운동을 하지 못하고 관장님의 벌써가냐는 말에 저는 "몸이 좀 안좋아서요..."하고 그 두 아가씬 그렇지 아플 날이지 하는 눈빛으로 절 배웅하더군요. 정신없이 집으로 뛰어와 확인?을했지만 아무문제도 없었던 것입니다. 허거덕!!!그렇습니다. 그 민망한 것의 실체는...다름아닌 아파죽는다고 덕지덕지 붙였던 파스......소염제패드.......-_-;;;; 무릎에 붙인건데 땀이 나니까 돌돌말려 옷자락을 타고 떨어졌나봅니다. 전 억울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변명하기도 우습고 그걸 급하게 주워다 버린? 아가씨들의 너그러운 친절과 상콤한 오해에 할말을 잃고....허허... 그때 그 아가씨들~~~감사하지만 그건 오해여요....흑흑 물론 그 날 이후로 안나갔습니다(소심쟁이라서) 여러분 헬스장 가시려면 파스에다 [파스]라고 볼펜으로 써서 붙이고 가세요오~~~ ======라이너가 뭔지 잘 모른다면 대화를 100%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네요. 참고로 마법딱지하곤 다른거랍니다..좀 어린여자분은 모르실듯...========= 편의점... 정말 사람구경 끝장 봅니다
저 그렇게 칠칠치못한 여자 아니예요..ㅠㅅㅜ
감사감사 오늘의 톡이 되었군요..물론 어디가서 자랑하고 다닐만한 내용은 아니지만...하하 여튼
근데 리플보다가요 제가 뭘(!) 흘리게 아니라 돌돌말린형태 때문에 오해받았다는거가 요점이구요
파스 냄새때문에 구분 안되냐고 하시는데 저도 그 여자분들께 물어보고 싶던 거였어요..
그 여자분들 라이너가 뭔지 아는데 돌돌말려서 바짓단 안쪽에서 떨어지니까 놀래서 오해한거 같구요
억지로 변명하는게 아니라 파스 얇은거였고 오래~붙이고 땀 흘리고해서 파스 특유 냄새가 옅어진편?
저 역시 정말인 줄 알고 놀래서 그냥 집으로 튄거구요 ~
그리고 저도 그 여자분들도 욕먹을 이윤 없으니까 악플은 안달렸음 좋겠어요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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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를 그런 여자로 볼? 그 두 분께서 이글을 보셨음 하네요..ㅎㅎ
몇 개 월전 저는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헬스...사실 끊고 안가기 일쑤잖아요.
근데 주변에서 하도 갈구니까 (알바하던곳 사장님,이모님,언니마저 매일 갈굼)
끝까지 다녀야지..하고 시작했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던곳에서 몇건물 안떨어진 곳이였죠.
며칠 다니는데 평소엔 안하던 운동을 하려니까 아주 몸이 아작이 나더군요
거의 집에오면 뻗어서 기어다니구...(그 상태 아실라나 몰라)
그래서 온몸에 냉찜질에 파스붙이고 살좀 빼려다가 이러다 죽지 싶었지만
그냥 다녔죠...
어느날 알바하는곳 단골손님인 아가씨 두명이 아는체를 해주더군요.
"어머~ xxxx 아가씨 아냐요? 살 열심히 빼요~~" "아 네~"
제가 낯을 심하게 가리는지라 그렇게 인사만 했죠.
미친듯이 런닝머신을 뛰고 내려 휘청거리며 세면장을 갔다오는데
갑자기 그 두 아가씨가 무서운 기세로 저한테 돌진해 오는겁니다.
화들짝! 놀라서 움찔하는 저를 구석으로 끌고 가더니만
"오늘 라이너했죠?(여자분들은 아시겠죠?~_~;;;)"
전 너무 당황해서
"라이너론 부족하고...일반했는데...왜..왜요?"
"어휴~그랬음 조심해야지 .아까 너무 열심히 뛰다가 빠졌나봐 우리가 가.져.다.몰.래.버렸으니까
담부턴 조심해요~~"하고 살며시 웃어주고 사라졌습니다.
으악!
이게 뭔일이다냐.....나....죽어버릴까? 감시카메라 있는건 아닐까?.....정말 죽어버릴까?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아무리 내가 칠칠치못하다고는 하나....그게 왜? 접착면은 왜 있는건데?불량품일까?
아무튼 다른것도 아니고 민감한 일이 발생하자 더이상 운동을 하지 못하고
관장님의 벌써가냐는 말에 저는 "몸이 좀 안좋아서요..."하고
그 두 아가씬 그렇지 아플 날이지 하는 눈빛으로 절 배웅하더군요.
정신없이 집으로 뛰어와 확인?을했지만 아무문제도 없었던 것입니다.
허거덕!!!그렇습니다.
그 민망한 것의 실체는...다름아닌 아파죽는다고 덕지덕지 붙였던 파스......소염제패드.......-_-;;;;
무릎에 붙인건데 땀이 나니까 돌돌말려 옷자락을 타고 떨어졌나봅니다.
전 억울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변명하기도 우습고
그걸 급하게 주워다 버린? 아가씨들의 너그러운 친절과 상콤한 오해에 할말을 잃고....허허...
그때 그 아가씨들~~~감사하지만 그건 오해여요....흑흑
물론 그 날 이후로 안나갔습니다(소심쟁이라서)
여러분 헬스장 가시려면 파스에다 [파스]라고 볼펜으로 써서 붙이고 가세요오~~~
======라이너가 뭔지 잘 모른다면 대화를 100%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네요.
참고로 마법딱지하곤 다른거랍니다..좀 어린여자분은 모르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