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생일날..

바보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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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생일을 망치고 말았다....

눈물이 난다..

보고싶다..

자갸..

미안해..

꼭 이렇게 후회할 짓을 하는 내가 싫다..

내맘도 이렇게 아픈데 그의 맘은 얼마나 아플까..

나중에 얼마나 큰 벌을 받을려구..

이 소심한 내가 자기의 큰사랑을 감당할 수 있을까..

지금도 감당하기 벅찬데...

그 사랑이 너무 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