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 여인네.. 몸이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허리도 많이 아파서 제대로 펴기도 힘들고.. 울 연강이도.. 아주 이리저리 차대고 다니는 바람에.. 많이 힘들더군요..;; 거기다.. 요즘 바쁠때라서.. 업무에 치이다 보니.. 저도 모르게 많이 힘이 들었나 봅니다..;; 퇴근 길도 힘들고...엄마 생각은 많이 나고.. 참 많이 보고 싶었더랍니다.. 엄마 보자마자 울까봐.. 가까이에 있는데도 들리지 않고.. 집으로 갔답니다.. (안그래도 제 걱정 많이 하시는데.. 우는 모습 보면 더 마음 아파 하실까봐요..;; 웃음이 가득한 얼굴로.. 엄마 보러 갈랍니다..^^*) 집에 들어가니.. 밥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고..(울 신랑이 해놓았더라고요.. 밥이랑..설거지며..등등..) 울 신랑.. 힘들지? 하면서.. 쉬라고 하는데.. 그 말 한마디.. 그리고 신랑 얼굴 보는데 왜 자꾸 눈물만 쏟아지던지.. 수도꼭지가 있었다면.. 잠그고 싶더라고요.. 안그래도 울 신랑.. 일하는 제 모습 보면서 마음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데.. 잘 참으면 되는데.. 신랑 앞에서 울게 되더군요... 눈물이 눈치도 없이..ㅡ,.ㅡ++ 신랑 힘들면 그만 두라고 합니다...애기 클때까지 나보고 키우라고.. 적금 적게 넣고.. 알뜰살뜰 살면.. 다 살아가진다고.. 그말을 하는데.. 울 신랑 목소리가 메여지네요.. 어젠 좀 많이 울었거든요.. 얼굴 표정도 안좋았고..(그전날 잠을 못자서요..ㅡㅡ^^) 괜히 시원하게 울고 나니.. 울 신랑 얼굴이 참 안좋아 보이네요..;; 저야 힘들다고 울면 그만이지만.. 울 신랑은.. 또 한가정의 가장이고.. 더 힘든데.. 이런 내모습 보고 더 마음아파하고 힘든데... 괜스레.. 힘들다고 투정부린 것 같고... 신랑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겨지더라고요.. 부부란게 그런가 봅니다.. 서로에게 드는 이런 마음.... 오늘도 우리 연강이는 힘차게 잘 노네요..ㅠㅠ 가슴까지 치대는 울 연강이.. 씩씩해서 좋긴 하지만... 힘들단 말입니다..ㅠㅠ 조금은 지루함이 느껴질 수 있는 수요일이지만.. 오늘 지나면.. 또 한주의 반이 지나가는 시점이니까..힘을 내자고요..아자...파이팅..^^
보리여인 - 신랑 앞에서 울다..-_-;;
어제 이 여인네.. 몸이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허리도 많이 아파서 제대로 펴기도 힘들고..
울 연강이도.. 아주 이리저리 차대고 다니는 바람에.. 많이 힘들더군요..;;
거기다.. 요즘 바쁠때라서.. 업무에 치이다 보니.. 저도 모르게 많이 힘이 들었나 봅니다..;;
퇴근 길도 힘들고...엄마 생각은 많이 나고.. 참 많이 보고 싶었더랍니다..
엄마 보자마자 울까봐.. 가까이에 있는데도 들리지 않고.. 집으로 갔답니다..
(안그래도 제 걱정 많이 하시는데.. 우는 모습 보면 더 마음 아파 하실까봐요..;;
웃음이 가득한 얼굴로.. 엄마 보러 갈랍니다..^^*)
집에 들어가니.. 밥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고..(울 신랑이 해놓았더라고요.. 밥이랑..설거지며..등등..)
울 신랑.. 힘들지? 하면서.. 쉬라고 하는데..
그 말 한마디.. 그리고 신랑 얼굴 보는데 왜 자꾸 눈물만 쏟아지던지..
수도꼭지가 있었다면.. 잠그고 싶더라고요..
안그래도 울 신랑.. 일하는 제 모습 보면서 마음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데..
잘 참으면 되는데.. 신랑 앞에서 울게 되더군요... 눈물이 눈치도 없이..ㅡ,.ㅡ++
신랑 힘들면 그만 두라고 합니다...애기 클때까지 나보고 키우라고.. 적금 적게 넣고..
알뜰살뜰 살면.. 다 살아가진다고.. 그말을 하는데.. 울 신랑 목소리가 메여지네요..
어젠 좀 많이 울었거든요.. 얼굴 표정도 안좋았고..(그전날 잠을 못자서요..ㅡㅡ^^)
괜히 시원하게 울고 나니.. 울 신랑 얼굴이 참 안좋아 보이네요..;;
저야 힘들다고 울면 그만이지만.. 울 신랑은.. 또 한가정의 가장이고.. 더 힘든데..
이런 내모습 보고 더 마음아파하고 힘든데... 괜스레.. 힘들다고 투정부린 것 같고...
신랑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겨지더라고요..
부부란게 그런가 봅니다.. 서로에게 드는 이런 마음....
오늘도 우리 연강이는 힘차게 잘 노네요..ㅠㅠ
가슴까지 치대는 울 연강이.. 씩씩해서 좋긴 하지만... 힘들단 말입니다..ㅠㅠ
조금은 지루함이 느껴질 수 있는 수요일이지만..
오늘 지나면.. 또 한주의 반이 지나가는 시점이니까..힘을 내자고요..아자...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