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너의 문자기다리는 중∏_∏

나 바보맞아?2006.01.11
조회520

재작년에 알바에서 너랑 서로 알게 되서 곧잘 문자,메신저,연락,게임도 잘했으면서...

내가 먼저 좋다고 고백 한것뿐인데..... 큰 잘못이라도 한 것처럼 여겨진다.

남자보다 먼저 그  말(“네가 참 좋아!!!”)라고 한게 자존심이라도 상한거야?

고백해서 만난 시간 전 까지 문자를 보내도 늦어도 1시간안에는

곧잘 답문자 보내주던사람인데....=0= 왜그래...대체....내가 왜 이런걸 겪어야돼~오늘도 너의 문자기다리는 중∏_∏

--심지어 새벽3시에 보내거나 전화 해도 짜증한번 안내고 오히려 좋아했잖아...

만약 내가 사귀자 라고 했으면 너 어떻게 나왔을까???

난 단지 그저 좋다고 했는데....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뭐가 이상해?오늘도 너의 문자기다리는 중∏_∏

부담스러웠으면 시원하게 부담스럽다고 하지...-_-+

알바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는 네가 너무 무서워~오늘도 너의 문자기다리는 중∏_∏

니가 매정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웬지 모를 거리감이라고나 할까.

나랑은 잘 이야기도 안하고 오히려 다른 알바생들하고만 이야기하고...

내가 했던 말은 그냥 xx뇬이 지껄인거라 생각하고...

예전처럼 그냥 문자,메신저,연락,게임하면안될까???

이 시간이면.....원래 우리둘이 “쿡쿡(니가 자주 사용하던 웃음),

히히(내가 자주사용하던 웃음)”메신저 하던 사이였잖아.

카트라이더 도 같은 무지개 까지 열심히 달렸잖아...>_< 그게 이젠

추억으로 간직해야겠다.....넌 이미 잊었겠지만.....ㅠㅠ

니가 먼저 재작년에 알바 친구들한테 내 번호 알아내서 문자보내고 메신저 등록하고

홈피도 1촌관계 맺고 그랬잖아(지금 1촌 안끊진게 그나마 다행이야 정말 고마워~오늘도 너의 문자기다리는 중∏_∏),또

생각지도 못한 크리스마스 카드를 먼저 직접써서 나에게 주었잖아.(난 그저 문자로 때웠지만^^;;)

친하게 지내자 했으면서....왜 좋아한다 말한 담날부터 문자를 안보내고,

내가 보내도 답문자도 안보내주고,메신저는 아예들어오지도 않고....

네 친한친구- H한테 들었어. 나에게 들려주려고 이재훈의 <사랑합니다>와

이승기 노래<내 여자라니까>연습했다고....너도 조금은 나에게 호감있지 않았어???

너보다 딱 11개월 나이차 밖에 안나는데......내가 뭐가 부족한거야....

H가 그러더라 "J도 누나 좋아하는거 같으니까 잘해봐~" 그 말듣고서(작년 이맘때 들었어)

정말 기뻤어~그래서 손톱 물어뜯는게 버릇이었는데 고백한 날 봤을련지 모르지만

7살 이후 처음으로 길러본 손톱에,저녁 일찍먹고 야깅도 하고, 니가 애교 많은 여자

좋아할 것같아서 약간 코맹이소리도 연습해보고~(2일만에 포기..-.-)그대신

이효리 처럼 눈 웃음 애교를 연마했어..>_<

끝으로~~~

우리 예전처럼 문자,연락,메신저,카트라이더 하자~~

예전의 내 경솔한 행동은 용서해줘~~제발~~

내가 예전에 책 읽은 것중에서 이 표현이 생각나서 적고 나...또 네 생각에 잠못들것같다.

"Behind every successful man there is a woman."

-즉 모든 성공한 남자 뒤에는 여자가 있다.  (J야 나 너를 위해서 든든한 후원자가 될수있어~)

그리고 하나더 "Nothing hurts like the truth."-진실처럼 상처를 주는 것은 없다.(정말 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