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저녁이네요.. 오늘은 바뻐,, 이제야 쓰네요 ^^ 1월10일 저녁,, 똥꼬는 매일 퇴근할 시간이 되면 도령에게 전화해 같이 퇴근하죠,, 그날도 어김없어 전화했죠,, 근데 도령이 출장을 가서 좀 늦게 끝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 혼자가서 밥먹을까?(집하고 회사 걸어서30분거리, 차타고8분거리) 하다가 혼자가서 먹으면 밥맛도 없고,, 신랑을 기다릴 생각을 하고,, 회사 휴게실바닥에 몸이 지지며 회사동료와 수다를 떨고 있어죠,, 30분인가 지났을까? 따르릉~ 신랑전화입니다. 어머니가 마을아주머니들과 읍내와 나와 식사를 하신다고 예약을 해달라는 전화입니다. 전 아무생각 없이 예약을 했죠,,저희도 먹으러 오라 하십니다.. 저녁해결 야호~ 따르릉 도령전화입니다. 똥꼬 : 왜,, 다끝났어? 도령 : 아니.. 아무래도 엄마와 아주머니들이 울집구경을 할 것 같아 빨랑 가서 청소해랑 (맞습니다. 전 넘 단순합니다. 예약을 해달라는곳이 저희 아파트 바로 앞에 있는 오리고기 전문점인데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요? 저희시댁은 시골이라 식당이 별로 없고,, 저희사는 홍성읍내에 와야 생활편의시설이 있습니다. 울 시댁엔 사람사는 집 , 구멍가게.. 자그마한 미용실 정도가 있으며, 저희가 사는 홍성읍내(30분거리) 에 나와야 영화관도 있고, 음식점도 있고, 찜질방 , 법원도 있고,역, 버스터미널도 있죠,,) 후닥,, 택시를 잡아타고,, 집에 갔죠,, 똥꼬는 지저분한 편입니다. 정리정돈도 잘 못하고,, 게으름에 청소하기도 싫어하고,, 헐레벌떡~ 먼지제거와 쓰레기비우기, 거실 정리정돈, 침대이불 반듯하게 정리하고,, 주말에 청소를 해서 생각보단,, 빨리 정리정돈이 되더라구요,, 옥장판만 켜고,, 거실에 난방도 안하던 우리부부 난방도 이빠이 돌리고, 청소끝나 무렵 도착한 도령과 요리전문점으로 항했죠,, 맛나게 음식을 먹고 난후,, 울시어머니 아주머니분들과 노래방, 찜질방 간다고 저희 집 야그 끝내지도 않으시더군요.. #어머니~ 제가 얼마나 열심히 치웠는데.. 헉!! 구경하셨야죠# 제 속마음이 부르짓더군요,, but, 그러나 헤어질 무렵, 맛난것 먹고 싶으면 사먹으라고,, 똥꼬 코트에 돈을 넣어주시는 울어머니 센스!! 하하~ 이런 횡재 시어머니 : 아가야,, 먹고 싶은것 맘 것 사먹어라 똥꼬 :(후닥받으며~ ) 네~.. 제가 돈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헤헤^^ 푸하하 울신랑 집에 돌아와 도령 : 이게 사람사는집인데..캬~ 하더라구요,, 오늘아침에 깨끗이 정돈된 집이 보니.. 똥꼬 속으로 " 왜이리 깔끔하니"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이쯤 울 도령 한마디가 안나올수 없죠 도령 : 엄마가 가끔 와야 겠다,, 뭐 이랬던 거죠 ~
뭐? 울집에 시어머님이 오신다고?
기분좋은 저녁이네요..
오늘은 바뻐,, 이제야 쓰네요 ^^
1월10일 저녁,,
똥꼬는 매일 퇴근할 시간이 되면 도령에게 전화해 같이 퇴근하죠,,
그날도 어김없어
전화했죠,,
근데 도령이 출장을 가서 좀 늦게 끝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 혼자가서 밥먹을까?(집하고 회사 걸어서30분거리, 차타고8분거리)
하다가 혼자가서 먹으면 밥맛도 없고,, 신랑을 기다릴 생각을 하고,,
회사 휴게실바닥에 몸이 지지며 회사동료와 수다를 떨고 있어죠,,
30분인가 지났을까?
어머니가 마을아주머니들과 읍내와 나와 식사를 하신다고 예약을 해달라는 전화입니다.
전 아무생각 없이 예약을 했죠,,저희도 먹으러 오라 하십니다.. 저녁해결 야호~
똥꼬 : 왜,, 다끝났어?
도령 : 아니.. 아무래도 엄마와 아주머니들이 울집구경을 할 것 같아
빨랑 가서 청소해랑
(맞습니다. 전 넘 단순합니다. 예약을 해달라는곳이 저희 아파트 바로 앞에 있는 오리고기 전문점인데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요? 저희시댁은 시골이라 식당이 별로 없고,, 저희사는 홍성읍내에 와야
생활편의시설이 있습니다.
울 시댁엔 사람사는 집 , 구멍가게.. 자그마한 미용실 정도가 있으며, 저희가 사는 홍성읍내(30분거리)
에 나와야 영화관도 있고, 음식점도 있고, 찜질방 , 법원도 있고,역, 버스터미널도 있죠,,)
후닥,, 택시를 잡아타고,, 집에 갔죠,,
똥꼬는 지저분한 편입니다. 정리정돈도 잘 못하고,, 게으름에 청소하기도 싫어하고,,
헐레벌떡~ 먼지제거와 쓰레기비우기, 거실 정리정돈, 침대이불 반듯하게 정리하고,,
주말에 청소를 해서 생각보단,, 빨리 정리정돈이 되더라구요,,
옥장판만 켜고,, 거실에 난방도 안하던 우리부부 난방도 이빠이 돌리고,
청소끝나 무렵 도착한 도령과 요리전문점으로 항했죠,,
맛나게 음식을 먹고 난후,,
울시어머니 아주머니분들과 노래방, 찜질방 간다고 저희 집 야그 끝내지도 않으시더군요..
#어머니~ 제가 얼마나 열심히 치웠는데.. 헉!! 구경하셨야죠# 제 속마음이 부르짓더군요,,
but, 그러나
헤어질 무렵, 맛난것 먹고 싶으면 사먹으라고,, 똥꼬 코트에 돈을 넣어주시는 울어머니 센스!!
하하~
이런 횡재
시어머니 : 아가야,, 먹고 싶은것 맘 것 사먹어라
똥꼬 :(후닥받으며~
) 네~..
제가 돈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헤헤^^ 푸하하
울신랑 집에 돌아와
도령 : 이게 사람사는집인데..캬~
하더라구요,,
오늘아침에 깨끗이 정돈된 집이 보니..
똥꼬 속으로 " 왜이리 깔끔하니"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이쯤 울 도령 한마디가 안나올수 없죠
도령 : 엄마가 가끔 와야 겠다,,
뭐 이랬던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