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도 이런 여우가 없네요-.-;;;

울화통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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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오락실에서 파티타임으로 12시부터 10까지 일하다가,,어느날부텀 그 여시가 출근하더군요

그 여시는 9시부터 아침 7시까지 새벽타임입니다

풍기는 뉘앙스가 !00%싸가지인데 저보다 두살 위라 깍듯이 언니란 호칭붙혀줬죠,,

그 여시 스탈이,,,,"나는 운전할 필요성을 못느꼈어,,,학교 다닐때도 아빠가 태워주고오고 했구,,,애인들두 다 차가 있었거든"그래서 오라면 바로 왔고 모셔다 주니까 뭐,,필요 없었어"

한마디로 아주 심한 공주병이죠ㅡ,,ㅡ

하루는 오락기기에 손가락 쓰윽~하더니 나 옛날 일하던데는 이렇게 먼지 없었거든!!

이런거 닦는거 사와서 이런건 닦아줘야해 해놓고 정작 그후로 지는 한번도 닦은적 엄습니다-0-

사장님한텐 생색이란 생색 다내로 손하나 까닥 안하는거죠,,손님들 그 여시한테 담배 심부름 시키면 그 여시 다시 저한테 시킵니다,,,,바보같이 저는 왜 그때마다 사다줬을까요ㅡ,,ㅡ

직원 4명이서 겹치게 파티타임으로 일했는데,,문제는 비번였어요

한 사람이 쉬면 나머지가 그 시간을 더 채워줘야하능,,,그러면 하루에 13시간정도를  꼬박 서서 일하게 되죠,, 그 여시는 새벽이라 힘든데,,다른사람 시간까지 매꿰주면 더 힘들다나,,투덜거리더군요,,

황당한건,,,,,,,!!아니 그럼 새벽타임에 일을 안했어야지 지가 한다구 해놓고 새벽이라 힘드니 어쩌니 그게 뭐냐구요~~~하루는 사장님이 시간을 전면 바꿔버렸습니다,,

그 여시가 사장님한테 아양 떨면서 힘드니 어쩌니,,했나봅니다,,

저희 사장님 그 여시한텐 오냐오냐 편애가 아주 심했습니다

결국 전 30분 늘어난 10시 반부터 9시까지 그여시는 4시부터 두시까지,,결국 그 여시는 지뜻대로 새벽타임을 저녁타임으로 바꿔버린거죠..

하루는 아침 8시부터 일하는애가 쉬는날이라 제가 아침 일찍부터 나오게 됐어요,,,

그리고 그 여시가 4시 출근하고  실장님이 6시나 되서 출근하시고,,그럼 3영이나 불필요하게 겹쳐서  일하게 되죠,,,

전 그렇게 생각했죠,,,사장님이 한사람 빠질때 그시간을 매꾸는게 버겁고 힘드니까,,우릴 배려해준거구나,,그럼 아침 시간을 매꿨으니 일찍 퇴근하겠구나,,,그케 생각하고 그 싸가지한테 말하니 지가먼데 일찍 보내 준다더군요~

그 싸가지가 사장님한테 살짝 물어보고 대뜸 하는말 사장님이 안된단다!!!그러니 9시까지 있다가,,!!

그 뒤로 사장님이 버럭 화를 내십니다 아니 왜 멋대로 그런생각을 했냐고,,

아침일찍 나와서 시간 매꿨고 저녁에 실장님과 언니 있으니 궂이 9시까지 있을 필요가 없었죠,,

솔직히 우리 사장님 힘든거 있음 꿍해있지 말고 말하라고 해놓고 생각하나 말했을 뿐인데 그럽니다

그때 갑자기 그여시 옆에서 이럽니다,,

사장님 그런 싹수 엄는 애랑은 상대하지 마세요..!!!!!

나~~~~~~~~참 기가차고 어이가 없어서,,자기도  일찍가도 되겠다 해놓고,,,

그때 내가 그 여시한테 머라머라 하니까 사장님왈"시끄럽다 여기 영업장이다"그래서 꾹 참았죠

사장님이 그날 서로  감정 안조으니깐 일찍 가라고 해서 걍 왔습니다

그 담날 사장님 왈~언니랑 그런 감정으로 어떻게 일할거냐고,,,그럼 니가 동생이니까 언니한테 잘못했다고 사과하랍니다,,,안그럼 셋다 짜르겠다고,,,,그 여시한테 오히려 사과를 받아야는데 미칠것 같았지만 꾹참고 사과했죠 ~그 여시 대꾸도 안하더군요,,,

사장님 이말할땐 더 기가 막혔습니다,,

언니는 자기보다 너희들을 더 생각한다고 너희들 힘들까봐 왠만한건 자기가 다 메꾸겠다고 했다나요??????????????아~~정말 구미호입니다,,,그런 여시 없을겁니다

그후로 그 여시 아주 표나게 사장님 실장님한테 쑥덕쑥덕,,,,같이 일하는 애랑은 정말 손발이 잘맞는데정말 손발이 안맞아 일못하겠다나??정말 일못하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이죠ㅡ,,ㅡ

일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조금 미숙하거나 실수를 해도 그 담날 바로 실장님이나 사장님한테 저런식으로 일하니 어쩌니 다 꼬발립니다,,

참을수 없었지만 참아보자고 하고 일했는데 하루는 사장님이 부르십니다

그만두라고,,,가계 오픈한지 한달도 안됏는데 적자고 인권비 부터 줄여야겠다고,,,

그 여시덕이란거 한눈에 알겟더군요,,,

일하면서 어느정도 아양과 여시짓을 해야 일하기 편하단건 알지만 저 그 여시처럼 일하기는 싫습니다

사장님을 자기 맘대로 구워삶는 정말 꼬리 아홉개 달린 구미호와 일한 한달였습니다,,,

정말 이런 여시랑 일해본 분들 제맘 이해하실거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