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0일된 31살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제가먼저 따라다녀서 사귀게된 케이스구요... 일없으면 매일만납니다. 그냥 집앞에서 얼굴만 보더라도 하루에 한번은 만나죠... 제가 자타공인 눈치 100단입니다. 근데 50일정도 만났을때까지 여친은 제가 쳐다보는 눈빛도 부담스러워하고 제가 감이 온 결정적인 계기는 제가 여친 전화폴더만 슬쩍 열어봐도 기겁을 하더군요.... 오버스럽게... 그래서 뭔가 캥기는게 있는거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 갈래다가 알게되었죠...나중에 안 일이지만 6년전에 사귀었던 남자한테.. 문자를 자주 보내더군요.. 문자의 내용은 오빠 점심 맛있게 먹었어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뭐대충 이런.. 전화는 거의 안하구요.. 그남자가 전화를하더군요... 이틀에 한번꼴로 그래도 믿었기때문에 모른척하고 지냈습니다. 저랑은 거의 매일 만나는 사이였기때문에 만난적은 없는거 같구요.... 그렇게 넘어가고 그저께 또 알아보니 아직도 여전히 문자를 하고 전화를 하더군요 그남자가.... 그래서 고민하다 헤어질수도있단 각오까지하고 물어봣습니다. 그사람 이름 딱 대면서 xxx 이사람에대해서 알고싶다... 그리고 니가 나를 사랑하는지 그거조차도 궁금하다.. 이렇게요.. 여친이 내가 어떻게 알아냈는지 엄청나게 놀라면서 울면서 말해주는 내용이... 한때 내가 목매서 사랑했던 사람이다. 그사람 나를 버리고 결혼한 옛날 남자다. 연락한건 사실이고 잘못했다.. 하지만 사랑이나 미련이 남아서라든지 그런건아니다.. 단지 나도 나를 끔찍하게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그런사람이 생겼다...결혼할꺼란 말도 다했다 너무너무 미워서 이런거 보여주는걸로 복수하고 싶었다..후회하게 하고싶었다. 하지만 너를 그 복수의 수단이나 그런걸로 생각한건 절대 아니다.. 자기가 매정하지 못해서 전화오고 그런거 받아줫었는데.. 끊을라고 생각은 하고잇었는데... 내가 이렇게 알아버려서 차라리 마음편하다...이제 매정하고 끊을수있을꺼 같다... 잘못했다 하지만 너에대한 내마음은 사랑인거확실하다... 이런식으로 말을하네요..... 저는 이렇게 말했죠... 다좋은데... 이미 너 버리고결혼까지 해서 잘살고 있는사람한테 연락한건 잘못됬다... 그사람 와이프가 니한테 전화 하는거 알기라도하면 가정파괴될수도있는데 그러면 되겠느냐? 이랬죠.. 여친이 저한테 한말은 다 사실이라 믿고 싶구요.... 하지만 저런 여자의심리... 솔직하게 아직 이해가 안갑니다... 경험있는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머리가 너무 복잡하네요... 27살 총각, 유부녀인 그녀를 사랑합니다
옛남자와 연락하는 여자친구....심리가 궁금합니다...
저는 250일된 31살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제가먼저 따라다녀서 사귀게된 케이스구요...
일없으면 매일만납니다. 그냥 집앞에서 얼굴만 보더라도
하루에 한번은 만나죠...
제가 자타공인 눈치 100단입니다. 근데 50일정도 만났을때까지
여친은 제가 쳐다보는 눈빛도 부담스러워하고
제가 감이 온 결정적인 계기는 제가 여친 전화폴더만 슬쩍 열어봐도
기겁을 하더군요.... 오버스럽게...
그래서 뭔가 캥기는게 있는거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 갈래다가
알게되었죠...나중에 안 일이지만
6년전에 사귀었던 남자한테.. 문자를 자주 보내더군요..
문자의 내용은 오빠 점심 맛있게 먹었어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뭐대충 이런..
전화는 거의 안하구요..
그남자가 전화를하더군요... 이틀에 한번꼴로
그래도 믿었기때문에 모른척하고 지냈습니다.
저랑은 거의 매일 만나는 사이였기때문에 만난적은 없는거 같구요....
그렇게 넘어가고 그저께 또 알아보니 아직도 여전히 문자를 하고
전화를 하더군요 그남자가....
그래서 고민하다 헤어질수도있단 각오까지하고 물어봣습니다.
그사람 이름 딱 대면서
xxx 이사람에대해서 알고싶다...
그리고 니가 나를 사랑하는지 그거조차도 궁금하다..
이렇게요..
여친이 내가 어떻게 알아냈는지 엄청나게 놀라면서
울면서 말해주는 내용이...
한때 내가 목매서 사랑했던 사람이다.
그사람 나를 버리고 결혼한 옛날 남자다.
연락한건 사실이고 잘못했다..
하지만 사랑이나 미련이 남아서라든지 그런건아니다..
단지 나도 나를 끔찍하게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그런사람이 생겼다...결혼할꺼란 말도 다했다
너무너무 미워서 이런거 보여주는걸로 복수하고 싶었다..후회하게 하고싶었다.
하지만 너를 그 복수의 수단이나 그런걸로 생각한건 절대 아니다..
자기가 매정하지 못해서 전화오고 그런거 받아줫었는데..
끊을라고 생각은 하고잇었는데... 내가 이렇게 알아버려서
차라리 마음편하다...이제 매정하고 끊을수있을꺼 같다...
잘못했다 하지만 너에대한 내마음은 사랑인거확실하다...
이런식으로 말을하네요.....
저는 이렇게 말했죠...
다좋은데... 이미 너 버리고결혼까지 해서 잘살고 있는사람한테
연락한건 잘못됬다... 그사람 와이프가 니한테 전화 하는거
알기라도하면 가정파괴될수도있는데 그러면 되겠느냐?
이랬죠..
여친이 저한테 한말은 다 사실이라 믿고 싶구요....
하지만 저런 여자의심리... 솔직하게 아직 이해가 안갑니다...
경험있는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머리가 너무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