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 하이루~~ 잘 지내구 있지?? 한국은 춥다춥다 하는데... 내가 있는 곳은 한개도 안추워.. ㅎㅎㅎㅎ 추위가 우리 영감을 더 좋아라 하는가보다. ㅋㅋㅋ 메롱~~ 우리 벌써 떨어져 지낸지두... 2년이 다되가네.. ㅎㅎㅎ 잘 참는다.. 생각보다 오래가고.. 나 솔직히 요기 미국 결정내릴때.. 영감때문에 고민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울 영감이 거기 있을거라는 믿음 하에 온거야.. 어디로 도망가믄 안대... 나 고등학교때 영감 처음 만났을때는 말이야... 무슨 저런 양아치가 있나 싶었어. ㅋㅋ 솔직히 영감 너가 무서워서 말도 못붙이구 했는데.. 지금은 세상어떤 남자보다두 착하잖오.. 나한테는 ... 내가 우리 영감을 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가.. 아마로.. 나 대학 입학때였지 싶어.. 내가 등록금 번다구 학번이 너보다 한개 느렸잖오.. 그때 너가 학교 생활 적응하게 많이 도와줬었어.. 몰랐지? 너가 나한테 레포트 쓰는 법이랑... 학교 매점이랑 친해지는 법이랑.. 학교에 관련된거는 너가 다 갈켜 줬는데... 하물며 내가 신입생 초기에 친구가 없었을때... 영감이.. 나랑 문자 보내믄서 친구까지 해줬잖아.. 지금와서 생각하믄.. 너 참 위험한 짓했어.. 운전하믄서도 내 문자에 대한 답은 다 해줬잖아.. 나 한국에 있을때는... 그냥... 그렇게 오랜연인이 귀찮고... 그냥 가끔을 일탈을 생각해보고.. 그랬었는데... 솔직히 나 여기오고 나서.. 너한테 매일매일 감사해... 글구 매일매일 감동해... 우리 부모님 한테 하는거는 여느 딸래미 안부럽게.. 마치 아들처럼 해주고.. 나도 그렇게 못하는데... 내가 못된 딸래미여서 너처럼 착한 아들래미를 덤으로 주셨나보다하고 가끔 생각도 해. ㅎㅎㅎ 그리고 항상 같은 맘으로 나를 대해 주잖아... 난 여기서 말이야... 글을 읽으면서.. 난 참 복 받은 여자구나.. 이런걸 느낄때가 많아.. 술 먹구 속 썩이는 남자... 여자패는 남자.. 세상 아무리 이렇다구 해도.. 영감 너는 나한테는 언제나 최고여.. ^^. 우리 알고 지낸지는 횟수로 13년 째구... 사귄지는...8년째네 ㅎㅎㅎ 따지고 보믄 내 인생의 1/3을 너랑 같이 했어... 정말 오래 했다.. 우리 참 오래 했다.. ㅎㅎㅎㅎㅎ 영감 기억나?? 우리 사귄 시간 중에 절반 이상이.. 컴터게임에 투자한 시간이란거?? 다행이.. 나도 잼있어 했구.. 너도 좋아라 했고.. 서로 어떠한 공통의 화제가 많았기에... 큰 싸움 별루 없이.. 지금까지도 잘 지내는것 같오. .... 근데 우리 아템때문이랑은 어지간히도 싸웠다. 그치?? 그리구 돌아서서 둘이 서로 후회하고.. 요즘 말이야.. 내 나이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내가 살아온 인생을 자주 돌아봐... 그리구 내가 몬가 변할려구 노력중이구... 근데 돌아본 인생중에... 내가 가장 맘 아팠던게.. 몬줄 알아? 내가 너랑 같이 있으면서.. 내 인생을 소홀하게 대했어.. 그게 내 실수야.. 나 너랑 같이 있으면 세상 두려울것 없이 행복하고.. 넘 행복해서 불안했었어... (행복이 지나치면 불안하다는 말 알어?) 넘 지나친 행복이 불안해서 가끔 너 몰래 울기도 많이 울었어.... 나 복에 겨운 소리지 ㅎㅎㅎㅎ 근데 영감.. 나 이제 변할꺼야... 내가 변해도... 내가 영감사랑하고... 영감이 나 사랑하믄 문제가 없다구 봐.. 영감이 날씬한 여자 싫다구 했지?? 근데 난 날씬해 져야해.. 왜냐믄.. 나 지금 몸상태 이대루 가믄.. 영감보다 빨리 죽는데.. 그러기는 싫거든.. 난 울 영감이랑 벽에 똥칠 할때까지 살구 싶어... 그리구... 지금까지 내가 영감이랑 지내믄서... 속으로만 생각했던거... 이제 현실로 만들어서 한국으로 돌아갈꺼야... 나두 영감이 좋은데... 더 이상 내 삶을 소홀히 대접하기는 싫어... 이렇게 말하믄.. 영감... 너 섭섭하고.. 나 무자게 못된여자 되는거.. 알오.. 그렇지만.. 난 영감 니 옆에서 짐이 되기는 싫거든... ^^ 어케 보믄.. 내가 너를 잘 서포트 해줄라구... 변화를 시도한다는 표현두 맞겠다 ㅎㅎㅎ 자기 변명인가?? 암튼.. 영감... 내가 변해가는 과정 지켜봐줘... 글구... 영감두.. 내가 옆에 없는동안.. 영감 자신을 잘 보살펴야해.. 내가 한국으로 돌아갈때 영감도 튼튼하고... 그렇게 변해있었야해(물론 나 사랑하는맘은 변하믄 안대구..) ^^ 알찌?? 영감 내가 마이마이 사랑하구... 죽을때까지두 마이마이 사랑할끄야.. 다음 생이 있다믄.. 담 생에서두 꼭 사랑하는 사람으로 태어나자.. ^^ 영감... 사랑해~~~
영감에게~~
영감~~~ 하이루~~
잘 지내구 있지?? 한국은 춥다춥다 하는데...
내가 있는 곳은 한개도 안추워.. ㅎㅎㅎㅎ 추위가 우리 영감을 더 좋아라 하는가보다. ㅋㅋㅋ
메롱~~
우리 벌써 떨어져 지낸지두... 2년이 다되가네.. ㅎㅎㅎ
잘 참는다.. 생각보다 오래가고..
나 솔직히 요기 미국 결정내릴때.. 영감때문에 고민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울 영감이 거기 있을거라는 믿음 하에 온거야..
어디로 도망가믄 안대...
나 고등학교때 영감 처음 만났을때는 말이야...
무슨 저런 양아치가 있나 싶었어. ㅋㅋ 솔직히 영감 너가 무서워서 말도 못붙이구 했는데..
지금은 세상어떤 남자보다두 착하잖오.. 나한테는 ...
내가 우리 영감을 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가.. 아마로.. 나 대학 입학때였지 싶어..
내가 등록금 번다구 학번이 너보다 한개 느렸잖오..
그때 너가 학교 생활 적응하게 많이 도와줬었어..
몰랐지?
너가 나한테 레포트 쓰는 법이랑... 학교 매점이랑 친해지는 법이랑..
학교에 관련된거는 너가 다 갈켜 줬는데...
하물며 내가 신입생 초기에 친구가 없었을때... 영감이.. 나랑 문자 보내믄서 친구까지 해줬잖아..
지금와서 생각하믄.. 너 참 위험한 짓했어..
운전하믄서도 내 문자에 대한 답은 다 해줬잖아..
나 한국에 있을때는... 그냥... 그렇게 오랜연인이 귀찮고... 그냥 가끔을 일탈을 생각해보고..
그랬었는데...
솔직히 나 여기오고 나서.. 너한테 매일매일 감사해...
글구 매일매일 감동해...
우리 부모님 한테 하는거는 여느 딸래미 안부럽게.. 마치 아들처럼 해주고..
나도 그렇게 못하는데...
내가 못된 딸래미여서 너처럼 착한 아들래미를 덤으로 주셨나보다하고 가끔 생각도 해. ㅎㅎㅎ
그리고 항상 같은 맘으로 나를 대해 주잖아...
난 여기서 말이야... 글을 읽으면서.. 난 참 복 받은 여자구나.. 이런걸 느낄때가 많아..
술 먹구 속 썩이는 남자... 여자패는 남자.. 세상 아무리 이렇다구 해도..
영감 너는 나한테는 언제나 최고여.. ^^.
우리 알고 지낸지는 횟수로 13년 째구... 사귄지는...8년째네 ㅎㅎㅎ
따지고 보믄 내 인생의 1/3을 너랑 같이 했어...
정말 오래 했다.. 우리 참 오래 했다.. ㅎㅎㅎㅎㅎ
영감 기억나?? 우리 사귄 시간 중에 절반 이상이.. 컴터게임에 투자한 시간이란거??
다행이.. 나도 잼있어 했구.. 너도 좋아라 했고..
서로 어떠한 공통의 화제가 많았기에...
큰 싸움 별루 없이.. 지금까지도 잘 지내는것 같오. ....
근데 우리 아템때문이랑은 어지간히도 싸웠다. 그치??
그리구 돌아서서 둘이 서로 후회하고..
요즘 말이야..
내 나이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내가 살아온 인생을 자주 돌아봐... 그리구 내가 몬가 변할려구 노력중이구...
근데 돌아본 인생중에... 내가 가장 맘 아팠던게.. 몬줄 알아?
내가 너랑 같이 있으면서.. 내 인생을 소홀하게 대했어.. 그게 내 실수야..
나 너랑 같이 있으면 세상 두려울것 없이 행복하고..
넘 행복해서 불안했었어... (행복이 지나치면 불안하다는 말 알어?)
넘 지나친 행복이 불안해서 가끔 너 몰래 울기도 많이 울었어....
나 복에 겨운 소리지 ㅎㅎㅎㅎ
근데 영감.. 나 이제 변할꺼야...
내가 변해도... 내가 영감사랑하고... 영감이 나 사랑하믄 문제가 없다구 봐..
영감이 날씬한 여자 싫다구 했지??
근데 난 날씬해 져야해.. 왜냐믄.. 나 지금 몸상태 이대루 가믄.. 영감보다 빨리 죽는데..
그러기는 싫거든.. 난 울 영감이랑 벽에 똥칠 할때까지 살구 싶어...
그리구... 지금까지 내가 영감이랑 지내믄서...
속으로만 생각했던거... 이제 현실로 만들어서 한국으로 돌아갈꺼야...
나두 영감이 좋은데... 더 이상 내 삶을 소홀히 대접하기는 싫어...
이렇게 말하믄.. 영감... 너 섭섭하고.. 나 무자게 못된여자 되는거.. 알오..
그렇지만.. 난 영감 니 옆에서 짐이 되기는 싫거든... ^^
어케 보믄.. 내가 너를 잘 서포트 해줄라구... 변화를 시도한다는 표현두 맞겠다 ㅎㅎㅎ
자기 변명인가??
암튼.. 영감... 내가 변해가는 과정 지켜봐줘...
글구... 영감두.. 내가 옆에 없는동안.. 영감 자신을 잘 보살펴야해..
내가 한국으로 돌아갈때 영감도 튼튼하고...
그렇게 변해있었야해(물론 나 사랑하는맘은 변하믄 안대구..) ^^
알찌??
영감 내가 마이마이 사랑하구... 죽을때까지두 마이마이 사랑할끄야..
다음 생이 있다믄.. 담 생에서두 꼭 사랑하는 사람으로 태어나자.. ^^
영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