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도 답답하고 과연 어떤게 옳은건지 판단도 서질않고....답답한 마음에 글을올려봅니다...
직장생활을 한지는 벌써 11년째네요...결혼전부터해서 지금까지 한곳에서....
어쩜이제 이곳도 떠나야 할지도 모르겟네요....이혼이란걸 하게 된다면....
신랑과는 4살차이루 연애결혼을 했어요...
우리신랑....첫인상도 순하고 사람이 좋은 미소가 좋아서 어쩜제가 더 좋아해서 결혼을 한거 같아요..
그래서 여자는 정말 자길 사랑해주는 남자랑 결혼하라는 말이 이제여 와닿는데요...
결혼을 했지만 제가 생각햇던 결혼생활은 아니었어요...
늘 친구와 술과 모임이 더 중요했던 신랑은 일주일이면 두번정도 외박에 아니면 새벽이나 되야 귀가하는 일이 많았구 그런행동들은 아이를 낳았어도 마찬가지루 그다지 변함이 없엇죠,,,
언제부터인가 오락실을 출입하는거 같앗어요...
요즘 넘 많은 게임랜드나...경품게임장....
첨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햇기에 그냥 스트레스 해소정도로 생각했구 나중엔 정말 거짓말까지 시켜가며 오락실을 가서 밤을새고 아침이나 되서 들어와 간신히 출근하는걸 보며 울면서 말리기도해보고 안해본게 없죠...그래도 쉽게 끊질 못하는거 같더니 드디어 1년전 나모르게 받아쓴 카드빚에 대출에 퇴직금 중간정산에 거의 일억정도를 쓴걸 알앗고 시댁에 알려 벌어놧던것과 시댁에 도움을 받아 그빚을 갚아주고 신신당부를 하고 정말 이제 그러지말고 잘살아보자 하고 다짐을 받앗건만...
정말 사람이니까 다신 그러지 않을거라 믿엇던게 잘못인가 봅니다...
그뒤론 수시로 대출확인같은거 해보다가 2005년 1월에 1000만원 대출 알고보니 친구를 빌려줬다 하더라구요...
2005년 5월 1500만원 이것도 친구를 빌려줬다 하구요...
정말 정떨어지고 믿음안가고 방황을 했죠...
다신 안그런다 하기에 또한번 믿고 아이를 봐서 다시 그렇게 지냈답니다.
늘 모임이다 회식이다..늦은귀가 엿지만 오락실을 다시 다닐거란 생각은 꿈에도 해보지 않앗어요..
이렇게 끝날것을.....왜...
저는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주부입니다..
가슴도 답답하고 과연 어떤게 옳은건지 판단도 서질않고....답답한 마음에 글을올려봅니다...
직장생활을 한지는 벌써 11년째네요...결혼전부터해서 지금까지 한곳에서....
어쩜이제 이곳도 떠나야 할지도 모르겟네요....이혼이란걸 하게 된다면....
신랑과는 4살차이루 연애결혼을 했어요...
우리신랑....첫인상도 순하고 사람이 좋은 미소가 좋아서 어쩜제가 더 좋아해서 결혼을 한거 같아요..
그래서 여자는 정말 자길 사랑해주는 남자랑 결혼하라는 말이 이제여 와닿는데요...
결혼을 했지만 제가 생각햇던 결혼생활은 아니었어요...
늘 친구와 술과 모임이 더 중요했던 신랑은 일주일이면 두번정도 외박에 아니면 새벽이나 되야 귀가하는 일이 많았구 그런행동들은 아이를 낳았어도 마찬가지루 그다지 변함이 없엇죠,,,
언제부터인가 오락실을 출입하는거 같앗어요...
요즘 넘 많은 게임랜드나...경품게임장....
첨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햇기에 그냥 스트레스 해소정도로 생각했구 나중엔 정말 거짓말까지 시켜가며 오락실을 가서 밤을새고 아침이나 되서 들어와 간신히 출근하는걸 보며 울면서 말리기도해보고 안해본게 없죠...그래도 쉽게 끊질 못하는거 같더니 드디어 1년전 나모르게 받아쓴 카드빚에 대출에 퇴직금 중간정산에 거의 일억정도를 쓴걸 알앗고 시댁에 알려 벌어놧던것과 시댁에 도움을 받아 그빚을 갚아주고 신신당부를 하고 정말 이제 그러지말고 잘살아보자 하고 다짐을 받앗건만...
정말 사람이니까 다신 그러지 않을거라 믿엇던게 잘못인가 봅니다...
그뒤론 수시로 대출확인같은거 해보다가 2005년 1월에 1000만원 대출 알고보니 친구를 빌려줬다 하더라구요...
2005년 5월 1500만원 이것도 친구를 빌려줬다 하구요...
정말 정떨어지고 믿음안가고 방황을 했죠...
다신 안그런다 하기에 또한번 믿고 아이를 봐서 다시 그렇게 지냈답니다.
늘 모임이다 회식이다..늦은귀가 엿지만 오락실을 다시 다닐거란 생각은 꿈에도 해보지 않앗어요..
근데 또 다녓던 모양입니다...
오락실에 다니느라 여기저기 빚을 얻어서 또 5000만원돈이 빚이네요...
마음을 추스릴시간조차 주지 않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내가 상처를 받는건 아마도 당연한거 생각하나 봅니다...
이제 정말 아무리 강한척 하려고 해도 설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시댁에 알렷구 이혼할맘을 굳게 먹엇습니다...
6살박이 울 아들이 넘 가슴에걸려서 가슴이 아프지만 도박중독증이란 병은 고치기도 힘들다네요..
시어머니 우시고 시아버님 우시구....모두 좋은분들이셧구 저또한 내가사랑하는 남자를 낳아준 부모이기에 정말 친부모처럼 잘따르고 열심히 햇습니다...
그분들께 죄송하지만 전 더이상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년정도 별거를 하며 생각해볼시간을 갖자고 했는데 그건 자기 부모님들이 죄인이 되는거 같아 싫다네요...
시어머님이 제눈치를 본다면서 그런게 싫다네요..
이제 절 놓아주고싶답니다..
너무미안하고 죄스러워서 저와 헤어져 주겟다네요...
이혼해서 잘살아갈 자신이 없는건 아닌데...
아이가 가장 맘에 걸립니다..
이혼후에 도박증독증에 관한 치료를 받고 아이만을위해 살아보겟다고 내가 새출발하길 바란다고
이번주토요일날 서류를 준비 해오겟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가요...
물론 저도 이혼을 요구 했지만 이혼보다는 별거를 해서 서로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가진뒤에 결정하고 싶은데 ....
한편으론 모두 털어버리고 끝내버리고 싶기도 합니다.
어떤게 가장 현명한선택일까요...
이미 믿음도 사랑도 사라진 그사람과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볼자신도 없지만....
제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된걸가요...
같이산다해도 또 반복될수도 있는 그사람의 방랑기도 걱정이 되고...
이글을 읽은 여러분은 저같은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