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없는 상사...어찌해야 좋을지.....

지금처럼만2006.01.12
조회51,674

재수없는 상사...어찌해야 좋을지.....휴~~~...

지금 이 회사서 일한지 일년이 좀 넘었습니다.

그전에 다른 회사를 다니고 쉬기도 했고 그래서 나이도 좀 잇죠. 아직 미혼이구요..

울 회사 상사...노총각입니다.

것두 저랑 띠동갑...

엄청 나이 많슴다....내 나이 낼모레면 서른이 되가는데.....그럼 아시겟죠?

암튼....이 인간....정말 못알아먹는건지 내가 우스운건지.....지지리도 내 말은 안듣습니다.

내게 관심을 보이더이다..

첨엔 그냥 농담인줄 알고 그냥 넘어갔는데 아니더이다.

점점 정도가 심해져서 본인앞에서 무안두 주고 아예 무시도 해보고 달래보기도 했는데 전~~~~~~~혀 들은체도 안하더라구요

가끔 휴대폰으로 제 사진을 찍어 저장해놓구 자기 친구들에게 보여주기도 했답니다.

친구들은 담번 모임엔 꼭 같이 나오라는둥.....완전 저를 그 사람 애인 취급했나봅니다.

제사진 저장해놓은걸 며칠전 삭제하긴 했는데 그래두 껄끄럽습니다.

도대체 이런 인간을 어찌 하면 좋을지요...

정말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제가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건가요? 절이 싫음 중이 떠난다구.......

당체......이 인간 통제할 방법이 없네요...

나이나 어리면 어리다구 봐주지.....이건 늙수구레한 아저씨가 .........정말 소름끼치도록 싫고 짜증이 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재수없는 상사...어찌해야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