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사랑보다 무서운게 정?

나쁜남자¿2006.01.12
조회862

저는 올해 22살인 학생입니다...

대학 휴학중이고 지금 인턴식으로 회사다니고 있어요..

그냥 톡을 보다가 톡을 즐겨보시는 네티즌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악플도 과감히 귀기을여 듣겠습니다...

"바야흐로 이제 10일정도가 됐내요..ㅎ

 그녀를 알게된지가.....

 그녀를 맨처음 알게된것은 1월3일이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생이 제친구를 여자소개해준다고 해서 만났는대..

 친구가 돈이 없어서 제가 술을 사주겠다고 했지요...

 그래서 그때는 몇번 얼굴만 본 동생하고 제친구 그리고 동생의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친구와 제차를 타고 저희집 근처로 술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는 사람들 다 내려주고 집앞에 차를 대놓고 나갔는데...

 여자분들이 민증이 없어 술집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단골가게인 막창집을 가자고 했고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저는 여자분들한테 막창 드실수 있겠어요 여쭤보았고 그동생은 '얘네 다잘먹어요'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저는 같이 막창집으로 갔고 막창과 소주를 시켰지요..

 그렇게 해서 술을 먹고 동생의 여자친구는 저의 유머와 센스있는 타이밍을 계속

 칭찬을 하시더군요...그렇게 술을먹고 나왔고 저희는 찜질방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동생과 여자분들은 집이 쫌 멀어서...'

 그런데 그 동생이 여자친구와 갑자기 싸우는 것입니다...

 그것도 형들 앞에서 -_-^ 저는 말리다가 괘심해서 형앞에서 머하는거냐고 야단을 쳤고

 그동생놈은 저에게 형 재네 가라고 하고 저희끼리 술을 먹으러 가죠..

 이러는겁니다...여자친구 집이 여기도 아닌데...처음오는 곳에서 집으로 혼자가라는 동생-_-;

 여자친구는 화가 나서 가버리고 저는 쫓아가서 말리고 일단 찜질방으로 안내를 해줬죠..

 찜질방비를 내주고 나오는데 그 여자친구분이 제옷을 잡더니 갔다가 오라는군요...

 저는 현수(가명)를 데리고 오겠다고 하니 싫다고 혼자 오라더군요...

 그래서 저는 현수랑 친구를 집에 대려다 주고 찜질방에 왔습니다...

 그렇게 같이 있다가 저랑 여자두분은 잠이 들었고 전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을 하면서

 일어나면 연락주세요 이러고 출근을 했습니다...

 그날낮에 연락이 왔어요 집에 어떡해 가냐고....전 걱정이 돼서...

 제가 모셔다 드리죠 하고서 여자두분을 집에 모셔다 드렸습니다...

 그렇게 모셔드리고 집에 오는데 그여자분이 오빠 고마워요.정말 다음에 술한잔 해요..

 이렇게 문자가 와서 서로 연락을 주고 받았죠...그래서 제가 참한여자 소개해달라니까..

 싫대요...참한여자는 자기밖에 없다고 그래서 남자친구는 이랬더니 이제 헤어졌는데..모..

 이러더니 저희는 엄청 가까워졌죠...근데 문제는 그현수라는 동생입니다..

 현수놈은 여자친구한테 너무 막대하더군요...

 긍데 지난토요일날 저녁에 전화가 왔는데 그동생이랑 완전히 헤어졌다고...

 저한테 보고를 하더군요..저는 일요일날 데이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여자분이랑..

 그런데 일요일 아침에 친구폰으로 문자가 오더군요 못만나겠다고...

 그날 저는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고 월요일 아침 문자가 또오더군요..제폰으로..

 쫌있으면 출근하는데 옷따뜻히 입고나가라고요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쫌따 전화하겠다고..."

 그런데 그여자 저한테 이렇게 사랑한다면서 모질게 그동생과 끝을 못맺어요..

 만난지 일년이 다돼서 그게 습관처럼 되어버린거 같대요...!

 그래도 저는 사랑하고요...저 그여자 연락안할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동생놈이 여자친구한테 함부로 대하고 그러는게 눈에 보이니..

 화가나요...지금 현재는 내가 제일 아껴주고 싶은 여자인데...

 처음엔 일방적으로 그여자애가 저에게 맘을 가졌지만..이제는 저도 그여자분을

 쉽게 보낼수가 없어욧...

 그냥 그렇게 정이 오래갈까요....

 나를 사랑한다는 그녀는 사랑보다는 정에 이끌리까요?

 제친구는 정보다 사랑이라는데...이제는 쫌 힘이들어 100일동안 참았던 담배도

 어제 다시피었습니다.....ㅠㅠ

 인생사 새웅지마라고 제가 남자있는 여자때문에 이럴지 몰랐습니다..!!ㅠㅠ

 네티즌여러분들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