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에 대해 여러분께 묻고 싶어요

기다릴까말까2006.01.12
조회373

26살의 어느 한해에...

어제 여자친구랑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가슴이 아팠었죠...

어제 문자로 헤어지자는 이야길 들었고

저는 그녀에게 한시간만 시간을 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그녀에게 한시간동안 만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너무 어안이 벙벙해서 정신이 없었어요

그리고 저는 물었죠 이유가 뭐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봤어요

처음에 좋았었는데 갈수록 아무런 느낌이 안난다고 하네요

그리고 미안하다고 그런말을 하더군요

제가 가장 가슴 아팠던건 언제부턴가 제가 전화를 해도

받기 싫은데 안받으면 미안하고 그래서 전화를 받았다고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아플때도 제생각은 전혀 안나드라고요

그 말을 듣고 그냥 나왔습니다.

그리곤 미안하다는 문자가 오더군요

그리곤 이 상태로 가만히 있습니다.

저도 웃긴게 조금있으면 돌아올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생각이 잘못된거 같은데...

그냥 그녀의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려볼까 생각이에여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떤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