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수는 약간 거짓말쟁이일 가능성도 있다..

1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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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황교수의 발표를 보았다. 결론적으로 따져보니까 논문 사진

몇 개 조작한거 밖에 없다. 황교수의 말이 모두 사실이라면..

사진을 조작? 할려면 완벽하게 해야지..

혹시 지금 석,박사학위 논문을 준비중인 전국의 이학계 연구원을

위해서 완전범죄?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

사진이 흐리게 나온 흑백 사진의 경우는 흑과 백으로 구분되기 때문에

백색 부분에는 하얀색 와이트로 일단 칠하고, 까만색 부분은

유성팬으로 까맣게 칠하고, 하양색과 까망색이 만나는 부분은

볼펜으로 세밀하게 명암처리를 하여, 다시 복사하면 선명한 완벽한

사진을 만들어 낼수 있다..

칼라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겠지.. 컴퓨터 기술이 있는 사람은

스캔해서, 색깔을 더 넣거나 뺄수도 있다..


이건 논문조작도 아니다.. 마치 광고에서 라면위에 먹음직스러운

양파와,고추 그리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사진을 연출하기위해

요리한 라면위에 생양파와,생고추 잘라널는 거나 마찬가지고,

씨.에프의 여자 배우를 늘씬하게 보이기 위해서, 조선무다리에

씨,지 처리하여 서양무처럼 가늘고 길게 만드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걸 가지고 조작이라고 따질수는 없잖는가..

사진이야 이런 결과가 나온다고 참조하는 거니까,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다만 실제 논문에 동물의 어떤 조직에 어떤 시료를 넣어서,

어떤 처리를 몇 분간하고, 이러쿵 저러쿵 하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하고 열거할때, 언급되는 수치를 실험도 안해보고 상상으로

조작해서 쓴다면 심각한 조작인거다..

그리고 방금 몇일전에 한 연구원이 성공한 실험을 그대로 종이에

적어주고, 다른 연구원에게 그대로 해보라고 해도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


실험하다가, 재채기하거나, 비닐 장갑 벗을때 비닐장갑에서 떨어진

손의 땀이 들어가서 디,앤,에이 시료가 오염될수도 있고, 비이커를

깨끗이 안 씻어서 오염된 비이커에다가 시료를 담아서 오염될수도

있고, 시료를 너무 상온에 오래 방치해서 변질될수도 있고, 변수는

무궁무진하다..

줄기세포 2개를 11개 만들었다고 적은것도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니다..

줄기세포가 단 한개라도 존재한다면, 그 기술이 존재하는 것이기에..


그런데 분명히 미즈메디에 짜장(줄기세포 배양)을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짬봉(체세포 배양)을 만들어 놓고, 황교수가 전적으로

믿는 착실한 선종이에게 짬뽕이라고 하라고 했다면, 선종이를

믿고, 짬뽕을 짜장으로 알고, 짜장 11개 만들었다고 발표한 황박사는

결국 거짓말한게 아니라는 거다.. 황교수말이 사실이라면..

논문의 교신저자를 요구했던 미즈메디 노 이사장의 입장에선,

배신감에 사실 그거 짜장이 아니고 짬뽕이였다라고, 주장하는것은

당연할거고.. 결국 선종이만 족치면 해답이 나온다는 거다..


배반포 만드는 기술이 세계수준 이란걸, 그쪽으로 약간의 지식이 있는

사람들도,황박사도 인정하고 있고, 미니 무균 돼지도 만들고 있고

하는데, 황박사 처벌에만 급급하지 말고, 좀더 국가의 이익이라는

차원에서 황박사에게 재현,뿐만 아닌 연구에 몰두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게 더 영학한 방법일것 같은데..

다만 정부지원자금 유용이 문제다, 돈이 한두푼 걸린게 아니라서..

그나 저나 그 놈의 도야지 *끼 죽어버리면 황교수는 어떻게

되는기여...  당분간 산성 피앤씨 주가 올라가겠구만..


 -------그나저나 여성에 대해서 성토해 보겠다고 했는데,
        오늘도  그냥 넘어가네, 꼼작말고 지달려, 꼬리를
        확 잘라버릴 테니, 여우 같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