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감과 RO대감

지키자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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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조선시대 졸라 더울 여름...

평생을 바쳐 임금님께 진상을 올릴 얼음을 황대감은 발명을 했던것이다.

이에 서둘러 파발마를 보내어 이 소식을 궁중에 알리자 궁중에선 잔치가 벌어졌다.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쾌거란 말인가. 그런데 이때...

황대감과 같은 마을에 사는 미국서 표류해온 Ro대감(아메리칸임)은 배가 아파

얼음 만드는 기계를 본국으로 빼돌렸다.

궁중에선 황대감에게 급히 전갈을 하야, 얼음을 가져오라고 어명을 내린다.

이에 황대감은 얼음을 잔뜩실고 열라 달려 한양성에 도착....하였으나...

제길헐 다 녹아 버렸네...이를 우짠다냐...

이틈을 타 Ro대감(아메리칸임)은 동네 유명한 수다쟁이 앰씨 일가를 동원하여

동네 방네 소문을 내고 조정에 일러바치기를 "원래 얼음이 없었다네. 황대감은 이제

관가에 끌려가 곤장을 맞을 것이라네...."

이에 마을 민심은 들끓고 조종에선 황대감을 긴급체포하야 가택을 수사기에 이른다.

황대감은 " 나는 얼음을 만들수 있다." 고 주장 이에 포도청에서 파견나온 조사단은 조사후

"얼음 없던데? 없는걸 어떻게 만드냐? 너 직위파면이야..끌끌끌..."

이에 황대감 눈물을 흘리며.."시펄.. 내기술 내가 안가져도 좋다. 조선인에게만

전수하게 해다우..."

그런데 이미 Ro대감은 얼음만드는 기계를 미국향 돗단배에 실어 보내고

10년 후 조종에선 얼음을 미국에서 사먹으며 하는 말.."거참 양놈덜 기술도 좋아

졸라게 맛잇네. 여봐라 배 10척분 더 주문하여라~~~"


끌끌끌.... 배운놈덜이 무식한 나보다도 사태파악이 안된단 말인가?

시펄 그게 국익보다 중요하시오???  이나라 열사, 의사 순국 선열들이 참 좋아라 하겠다.

또라이들..글고 앰씨일가가 젤 문제..잘못을 들춰내서 올바르게 시작하는게 방송의도?

그게 국익을 해친다면? 그렇게덜 모르시나..잘못 들춰내서 대한미국 개망신 당했으니 속이 후련하쇼?

그게 우리 나라 이익에 도움이 되오? 만약 도움 안되고 엄청난 손해를 본다면 그 책임을 어떻게 지실거요?

나중에 아메리카에 무릅꿇꼬 싹싹 빌면서 우리 부모님 병좀 고치게 시술좀 해세요 돈은 얼마든지 드릴께

그꼴이 보고싶나요? 스너피 복제하나만 봐도 황대감님이,최소한 Ro가,앰씨 일가, 조사위원 보다 낮슴다.

황대감님의 그 기술력과 애국심에 경의를 표합시다.

'나도 졸라 잘나가면 주위서 이렇게 만들거 아냐..아 연구하기 싫어 만약 성공하면 그냥

돈 많이 주는 놈한테 팔자.'- 황대감을 지켜본 연구원덜의 내면생각 -

꼴 좋다 대한민국...아 시펄...앰씨일가가 책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