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오 뭣같은 안경사!! 오늘 렌즈를 새로 맞추러 갔습니다. 저는 두달전쯤에 렌즈와 안경을 맞췄기 때문에 시력검사하기가 귀찮아서 예전에 갔던 그 안경집을 또 갔더랬죠 최대 불상사로 렌즈가 찢어졌기 때문에ㅠ 그냥 시력검사하고 맞춘지도 얼마안됬고 하여 잠깐 들렀습니다. 그런데 딱 보니 주인이 바뀐 모양이더라구요?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주인이바뀌신 건가요?? 그랬는데도 대답이 없고 딴소리만 합니다(어떻게 오셨어요?? 안경하시게요??)-0-;; 그렇지만 그냥 저는 또 제얘기를 했습죠. 렌즈 하러 왔는데 제가 전에 했던 기록이 있나요?? 그 시력대로 하고 빨리 가려고 여기 왔는데.. 그런데 그 안경사는 또 딴소리 이리로 앉으세요 시력검사 하셔야죠;; 그래서 저는 또 아니 전에 했던 검사 기록 없어요? 그것때문에 여기 왔는데 주인 바뀌셔서 기록 없으면..(그냥갈게요는 차마 말 못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검사를 해야한다면서 앉히 더군요 그래서 그냥 했습니다. 근데 시력 검사하고 막 이름이랑 전화번호 쓰고 하는데 제가 얼마냐고 물었어요 근데 싼건 8만원 괜찮은건 12만원 이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래요? 전에는 5만원 주고 했는데..? (전에 할때도 계속 5만원 이었고 심지어 어떤 안경사분 께서는 가격 말씀하실때 아..시력이 안좋으셔서 좀 비싼데...5만원이거든요? 괜찮으시죠?이렇게 말하셨습니다) 그랬더니 그 안경사하는말이 아 지금 싼거 찾으시는거예요?? 싼거만 한다고 좋은게 아닌데?? 그렇게 싼것만 찾으시면 잘 보이지도 않고 교정도 안되는데 .. 자기 눈에 하는데 그렇게 싼것만 찾고 싶으세요?? 갑자기 이러는 겁니다-0- 와우 대략 초 난감;; 아니 지금 내가 싼거 하겠다고 우기는 것도 아니고. 저번에 5만원 주고 했다 이 한마디에 내가 저딴 소리를 들어야 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아니 지금 싼거 찾는게 아니구 전에 계속 할때도 내가 얼마냐고 물어보면 그냥 5만원이라고 했고 그래서 그런가 보 다 하고 있었는데 두달만에 3만원 이상 차이가 나니까 놀래서 한 얘기다.. 했더니 그거야 손님이 싼것만 찾으시니까 싸구려 5만원 짜리 어쩔수 없이 준거겠죠 요새 5만원 짜리 렌즈가 어딨어요?? 아~아~ 그래요~(완전 비아냥) 5만원짜리 해줄수야 있죠 ~~ 뭐 ~눈 하나~~도 안보이고 구색만 갖춘걸로 해드릴게요 그럼~ 이러는겁니다 완전 비아냥 대는 말투 아니 지금 싸우자는 거야 뭐야 그동안 렌즈 꼈을때 뭐 잘 안보인것도 아니고 잘만끼고 댕겼는데 하나 맞추고 몇년쓴것도 아니고 자주 찢어 먹는 바람에 일년에 두세개씩은 꼬박꼬박 했었는데 저런 소리 정말 처음 듣습니다-0- 그럼서 시력맞출때 쓰는 김구안경 같은그거 다시 가져 오더니 막 렌즈를 뺐다 꼈다 하믄서 이게 5만원 짜리라고 한번 써보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냥또 써봤죠 근데 아까 그 8만원 짜리라고 하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 지금 이게 뭐가 다른거죠?? 그랬더니 나원참~ 지금 사물이 퍼져 보이고 두개로 보이잖아요~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잘 보이는척 해서 싼거 쓰는게 다가 아니라니깐요???? 막 그러는 겁니다;; 아니 세상에 렌즈 맞추면서 안보이는데 보인다고 해서 돈주고 맞추는 바보가 어딨습니까?? 근데 정말 퍼져보인다거나 두개로 보이는건 절대 아니었습니다 왠만하면 참을라고 했는데 듣자듣자 하니까 이건 정말 일부러 열받게 해서 지금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최대한 긍정적인 마음으로 그래 이 사람이 좋은거 쓰게 할라고 그러나 보다 이런마음으로 그럼 할까??어차피 렌즈 살껀데 몇만원 더주는게 문제냐 눈에 좋다는데 이런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또 그럽니다. "지금 안경쓰신다고 했죠?? 근데 그것도 아무것도 안보이죠?? 참나 그 안경 맞춰 준 사람도 어이가 없네 눈 나쁜사람한테 아무거나 주고 싸게 판다고 다야?? 손님 앞으로 한달에 한번씩 렌즈랑 안경 바꾸러 오세요 그렇게 계속 바꿔줘야 시력이 교정되고 조금씩이라도 좋아지는거예요 지금 돈아낄때가 아니죠" 전 게속 아무말 없이 듣고 있었습니다. 내가 대답하고 모하고도 없이 혼자 줄줄 얘기했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한달에 한번씩 바꾸면 시력은 좋아지는거예요 그럼? 그랬더니 그사람하는말이 아니 좋아지는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거죠 좋아질수도 있죠 -0-;;;;;;; 그래서 제가 " 아니 아까는 한달에 한번씩 해야 교정이 된다면서요?" 그랬더니 아니 지금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이럼서 또 헛소리 합니다;; 완전 어처구니가 없죠 그럼서도 계속 손님이 싼거 어쩌고 ..싼게 어쩌고.. 계속 이러는 겁니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아니 기분나빠서 못하겠네 됐어요 10만원을 주든 15만원을 주든 딴데가서 할게요 하믄서 가방 집어들어 휙 나와버렸습니다. 아니 제가 잘 알면 안경사지 손님입니까?? 글고 잘못생각하고 있는거 같으면 잘 설명해 주던가 손님이 왕이라는데 이건 지금 지보다 어려뵌다고 무시하는건지 지금 장사를 하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그러고 제가 같이간 친구한테 가자 그냥 이러고 가는데 정말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로 역시 약간 비꼬는 말투로 그래요 그럼 잘 가세요 이럽니다;; 더 열받음;; 그러고 나서도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은게 진짜 뭐 그딴 사람이 다있습니까?? 내가 언제 싼거 타령했다고 계속 싼거만 찾아봐야 어쩐다니 싼게 그렇게 좋냐느니 내가 5만원짜리라는거 쓰고도 괜찮은거 같다니까 거짓말 해봐야 안보이는거 다안다느니 나원참 안경점 다닌지 지금 10년이 넘었는데 여기 아주 엔지요 엔지~ 눈나쁜것도 서럽다는거 오늘 알았습니다 라식을 하든지 해야지 원~
눈나쁜게 죕니까?? 뭣같은 안경사!!
오오오오 뭣같은 안경사!!
오늘 렌즈를 새로 맞추러 갔습니다.
저는 두달전쯤에 렌즈와 안경을 맞췄기 때문에
시력검사하기가 귀찮아서 예전에 갔던 그 안경집을 또 갔더랬죠
최대 불상사로 렌즈가 찢어졌기 때문에ㅠ
그냥 시력검사하고 맞춘지도 얼마안됬고 하여 잠깐 들렀습니다.
그런데 딱 보니 주인이 바뀐 모양이더라구요?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주인이바뀌신 건가요??
그랬는데도 대답이 없고 딴소리만 합니다(어떻게 오셨어요?? 안경하시게요??)-0-;;
그렇지만 그냥 저는 또 제얘기를 했습죠.
렌즈 하러 왔는데 제가 전에 했던 기록이 있나요??
그 시력대로 하고 빨리 가려고 여기 왔는데..
그런데 그 안경사는 또 딴소리
이리로 앉으세요 시력검사 하셔야죠;;
그래서 저는 또 아니 전에 했던 검사 기록 없어요? 그것때문에 여기 왔는데 주인 바뀌셔서 기록 없으면..(그냥갈게요는 차마 말 못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검사를 해야한다면서 앉히 더군요
그래서 그냥 했습니다.
근데 시력 검사하고 막 이름이랑 전화번호 쓰고 하는데
제가 얼마냐고 물었어요
근데 싼건 8만원 괜찮은건 12만원 이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래요? 전에는 5만원 주고 했는데..? (전에 할때도 계속 5만원 이었고 심지어 어떤 안경사분 께서는 가격 말씀하실때 아..시력이 안좋으셔서 좀 비싼데...5만원이거든요? 괜찮으시죠?이렇게 말하셨습니다)
그랬더니 그 안경사하는말이
아 지금 싼거 찾으시는거예요??
싼거만 한다고 좋은게 아닌데?? 그렇게 싼것만 찾으시면 잘 보이지도 않고 교정도 안되는데 .. 자기 눈에 하는데 그렇게 싼것만 찾고 싶으세요??
갑자기 이러는 겁니다-0-
와우 대략 초 난감;;
아니 지금 내가 싼거 하겠다고 우기는 것도 아니고.
저번에 5만원 주고 했다 이 한마디에 내가 저딴 소리를 들어야 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아니 지금 싼거 찾는게 아니구 전에 계속 할때도
내가 얼마냐고 물어보면 그냥 5만원이라고 했고 그래서 그런가 보
다 하고 있었는데 두달만에 3만원 이상 차이가 나니까
놀래서 한 얘기다.. 했더니
그거야 손님이 싼것만 찾으시니까 싸구려 5만원 짜리 어쩔수 없이 준거겠죠
요새 5만원 짜리 렌즈가 어딨어요??
아~아~ 그래요~(완전 비아냥) 5만원짜리 해줄수야 있죠 ~~
뭐 ~눈 하나~~도 안보이고 구색만 갖춘걸로 해드릴게요 그럼~
이러는겁니다 완전 비아냥 대는 말투
아니 지금 싸우자는 거야 뭐야
그동안 렌즈 꼈을때 뭐 잘 안보인것도 아니고 잘만끼고 댕겼는데
하나 맞추고 몇년쓴것도 아니고 자주 찢어 먹는 바람에 일년에 두세개씩은 꼬박꼬박 했었는데
저런 소리 정말 처음 듣습니다-0-
그럼서 시력맞출때 쓰는 김구안경 같은그거 다시 가져 오더니
막 렌즈를 뺐다 꼈다 하믄서 이게 5만원 짜리라고 한번 써보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냥또 써봤죠
근데 아까 그 8만원 짜리라고 하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 지금 이게 뭐가 다른거죠?? 그랬더니
나원참~ 지금 사물이 퍼져 보이고 두개로 보이잖아요~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잘 보이는척 해서 싼거 쓰는게 다가 아니라니깐요????
막 그러는 겁니다;;
아니 세상에 렌즈 맞추면서 안보이는데 보인다고 해서 돈주고 맞추는 바보가 어딨습니까??
근데 정말 퍼져보인다거나 두개로 보이는건 절대 아니었습니다
왠만하면 참을라고 했는데 듣자듣자 하니까 이건 정말
일부러 열받게 해서 지금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최대한 긍정적인 마음으로
그래 이 사람이 좋은거 쓰게 할라고 그러나 보다 이런마음으로
그럼 할까??어차피 렌즈 살껀데 몇만원 더주는게 문제냐 눈에 좋다는데 이런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또 그럽니다.
"지금 안경쓰신다고 했죠?? 근데 그것도 아무것도 안보이죠??
참나 그 안경 맞춰 준 사람도 어이가 없네
눈 나쁜사람한테 아무거나 주고 싸게 판다고 다야??
손님 앞으로 한달에 한번씩 렌즈랑 안경 바꾸러 오세요
그렇게 계속 바꿔줘야 시력이 교정되고 조금씩이라도 좋아지는거예요 지금 돈아낄때가 아니죠"
전 게속 아무말 없이 듣고 있었습니다.
내가 대답하고 모하고도 없이 혼자 줄줄 얘기했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한달에 한번씩 바꾸면 시력은 좋아지는거예요 그럼?
그랬더니 그사람하는말이
아니 좋아지는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거죠 좋아질수도 있죠
-0-;;;;;;;
그래서 제가 " 아니 아까는 한달에 한번씩 해야 교정이 된다면서요?"
그랬더니 아니 지금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이럼서 또 헛소리 합니다;;
완전 어처구니가 없죠
그럼서도 계속 손님이 싼거 어쩌고 ..싼게 어쩌고.. 계속 이러는 겁니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아니 기분나빠서 못하겠네 됐어요 10만원을 주든 15만원을 주든
딴데가서 할게요 하믄서 가방 집어들어 휙 나와버렸습니다.
아니 제가 잘 알면 안경사지 손님입니까?? 글고 잘못생각하고 있는거 같으면 잘 설명해 주던가
손님이 왕이라는데 이건 지금 지보다 어려뵌다고 무시하는건지 지금 장사를 하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그러고 제가 같이간 친구한테 가자 그냥 이러고 가는데 정말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로 역시 약간 비꼬는 말투로 그래요 그럼 잘 가세요 이럽니다;; 더 열받음;;
그러고 나서도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은게 진짜
뭐 그딴 사람이 다있습니까??
내가 언제 싼거 타령했다고 계속 싼거만 찾아봐야 어쩐다니
싼게 그렇게 좋냐느니
내가 5만원짜리라는거 쓰고도 괜찮은거 같다니까 거짓말 해봐야
안보이는거 다안다느니
나원참
안경점 다닌지 지금 10년이 넘었는데 여기 아주 엔지요 엔지~
눈나쁜것도 서럽다는거 오늘 알았습니다
라식을 하든지 해야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