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여~ 어제부터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한 비가 오늘까지 쉬지아니하고 내리는군요~ 마치 따스한 봄비처럼 ... 푸근함을 느끼게 해주는 겨울비입니다. 내일은 다시 주말인데... 오늘은 기분 좋은 하루 되시리라 믿어요 우리 때이른 봄기운 함께 맛 보아요 ^*^... 봄을 기다리는 매화(梅花) 글.김지태 /편 .방랑객덧없이 피었다가 지고 마는짧은 삶인데향기를 팔아 안락을 구하란 말인가삭풍에 고개 숙이는약자라 말 하지 마라다만 강자의 지배에 견디는인내의 선禪을 구함이다댓잎은 바람에 흔들리어도그 몸은 꺾이지 않듯선악의 피안彼岸에 사는 삶무엇이 두렵단 말인가그 봄 들이는 날맑은 향 품어 안으며옷고름 소르르 풀고임의 가슴속 깊게 젖어들 것이다梅一世寒不賣香...(梅花는 한평생 춥게 살더라도 그 향기를 팔지 않는다) 안녕하세여~ 방랑객 입니다
봄비같은 겨울비가 내립니다~
안녕 하세여~
어제부터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한 비가
오늘까지 쉬지아니하고 내리는군요~
마치 따스한 봄비처럼 ...
푸근함을 느끼게 해주는 겨울비입니다.
내일은 다시 주말인데...
오늘은 기분 좋은 하루 되시리라 믿어요
우리 때이른 봄기운 함께
맛 보아요
^*^...
봄을 기다리는 매화(梅花)
글.김지태 /편 .방랑객
덧없이 피었다가 지고 마는
짧은 삶인데
향기를 팔아
안락을 구하란 말인가
삭풍에 고개 숙이는
약자라 말 하지 마라
다만 강자의 지배에 견디는
인내의 선禪을 구함이다
댓잎은 바람에 흔들리어도
그 몸은 꺾이지 않듯
선악의 피안彼岸에 사는 삶
무엇이 두렵단 말인가
그 봄 들이는 날
맑은 향 품어 안으며
옷고름 소르르 풀고
임의 가슴속 깊게 젖어들 것이다
梅一世寒不賣香...
(梅花는 한평생 춥게 살더라도 그 향기를 팔지 않는다)
안녕하세여~
방랑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