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기계신분들 한번씩 보고웃었으면하는바램으로..

13일의금요일2006.01.13
조회376

첫번째사건,  "메니큐어사건"

 

어느날, 여자친구네집 에 놀러를갔다그냥 여기계신분들 한번씩 보고웃었으면하는바램으로..

입술이 자꾸 트길래, 립클로즈를 찾았다.. 화장대에 온갖색색 의 이쁜색이 많드라..

하나잡았다.. 핑크색으로.. '섹시해보이겟지' 하고선 발랐다..

냄세가 이상하다.. 그냥 그려려니하고발랐다.. 입술이 붙어버렷다..그냥 여기계신분들 한번씩 보고웃었으면하는바램으로..

여자친구 달려오더니 한마디한다.."너 미첬어? 왜입술에 메니큐어발러"

아세톤으로 조심스레.. 지웠다..

 

두번째 사건, "복숭아(켄가공식품) 먹고 오바이트한사건"

 

난 복숭아 껍질 알러지가 있다..   복숭아켄으로된 제품을 좋아한다..궁물맛.. 달고 맛난다..

방과후 신나게 놀다가 너무더워서 냉장고 문을 열었다..

투명색의 물체가 있었다..'아 복숭아 다먹고 궁물만 따로모아뒀구나'

하고 벌컥벌컥 들이마셧다.. 바로 오바이트 나왔다..

그건바로 "계란흰자" 만 모아둔것이였다 ..그냥 여기계신분들 한번씩 보고웃었으면하는바램으로..

 

세번째,  참치맛있다~사건

 

우리집강아지는 "몽구"라는놈이다..  몽구는 켄으로된 고기를 아주좋아한다..

난 월급때면항상 강아지 목욕용품, 옷,  기타 먹을것을..

사다준다..  어느날 켄을 따고 반만 먹였다..

집에와보니 친척동생이 뭘먹고 있다.. 힐끔봤다..

먹다 남은 .. "몽구"  간식이었다.. 날 처다보고 한마디한다..

"형~ 이참치 뭐야? 무슨참치야? 장조림이야? 맛난다~"

난.. 아무말을할수없었다..미안하다..

 

네번째, 몽유병사건..

 

마찬가지로 그친척동생과 함께 잠을 잤다..

이놈이 벌떡 일어난다..

갑자기.. 갑자기.. 내 옷장문을 활짝 열어재낀다..

"저놈이 밤세 추웠나?? 옷입고자려나.."

생각햇다..

근데..아니왠걸.. 옷장에 볼일을본다..

"야이 xvavascvzxcvzc 뭐하는거야"

강아지 음식먹은걸 나한테 복수하나보다..

 

다섯번째, 식빵이상햇나?사건..

 

다들 아실지 모르겟지만.. 식빵에, 계란푼거 입혀서 ..후라이판에 구워서..설탕찍어먹으면 맛난다..

여느날.. 난 집에와서 혼자 요리를햇다..다 굽고..

설탕을 준비하고 컴퓨터 게임하면서 찍어먹었다.. 짜다.. 이상하다..

너무 태웠나... 하고선.. 식빵의 탄부분을 가위로 정리를 햇다..

계속짜다.. 이상하다..식빵이상햇나.. 냄세를 맡아봤다.. 괜찮은거같다..

다먹었다.. 4조각이나.. 

설탕인줄알고 계속 찍어서 먹었던걸 알고보니... .맛소금이었다..

 

여섯번째, 지하철에서.. 민망한사건..

교통카드 처음나오고.. 지하철 pass card 를 샀다.. 뿌뜻한마음에.. 당당히 탈때 찍고 내릴때 찍고..

다녓다.. 출근길.. 너무 사람이많다.. 근데 안찍힌다...

뒷사람들웃는다.. 알고보니 주민등록증으로 계속 찍고있엇다.. 쪽팔리드라..ㅜㅜ

 

재미없어도.. 그냥 예전 생각나서 글쓴거니까.. 그냥 한번쯤~ 쉬었다 가세요..비도오는데..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