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는거 참 뭐 같에요 - _-;;

성격장애?2006.01.13
조회314

이야-

여기맨날 보기만 하고 글은 처음 써봐요,

 

요새 성격때문에 엄청난 고민에 빠졋습니다-ㅠ

얼마전에 제가 새로운 일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일을 하려면 견습을 해야 햇어요

여행사 알바라서,,

4박5일동안 견습을 받는거엿죠,

근데 저를 가르치는 사람이 저보다 2살이 많은 사람이더군요,

그리고 전 평상시에 항상 어디서든 성격좋다,생각깊다,

항상 이런소리 들엇엇거든요;;(자랑 아니에요;;)

성격상 그냥 웃어 넘기는 일이 많앗어요,

성격도 좀 많이 밝앗는데,,

견습나가서 엄청 충격먹고 들어왓습니다,

전 여자고 그사람은 남자 입니다,

처음엔 좀 어색햇지만,금새 친해졋어요,

4박5일동안 같이 잇어야 하는데,안친해지면 어색하고 불편하잖아요,

그래서 친하게 지내려고 농담도 하고,계속 웃으면서 대햇죠,,

심한말을 하고 그래도 그냥 웃어넘겻는데,,

 

이싸람이 3째날부터 싸가지를 밥말아 먹은겁니다,

갑자기 저한테 대체 생각이 잇냐 없냐 뭐 이런말들을 하더군요.

기분이 나빳습니다 근데,, 참고 가만히 잇는데

분위기가 너무 어색한 상황이엇고,터널을 지나가던 중이여서,

제가 이랫습니다,

"터널불이 노란색에서 주황색으로 변햇네요,,^^"

(진짜 신기 하게 변햇거든요,,,,,,,,,,,;;)

 

그랫더니,넌 제발 쓸데없는 소리좀 하지말라고,

아주 어린티가 풀풀난다고,말하는거 한마디 한마디가 어쩜 다 그러냐고

이럽디다,,,,,,,,,,,,,,,,,,,,

그리고 자기가 무슨말 하면 말대꾸좀 하지말라고,

왜 꼬박꼬박 말대꾸냐고,,,,,,,,,,,,,,,,,,,

내원참,,2살많은 녀석한테 그런말 듣고 잇자니,,기분이 뭐 같더이다,

너무 화가낫는데, 그냥 웃어넘기고,그다음부터 말수가 확줄어들엇죠,,

그랫더니 한참지나서 너 애가 갑자기 차분해졋다?

이러더군요,

그리고 그날밤,, 저한테 저같은 스타일이 싫데요-

(제가 그날 옷을 엔진바지에 덩크로우를 신엇습니다;;)

자긴 여자가 타이트한거 입는게 좋다고,

넌 왜그러고 다니냐고 하더이다,

 

그리고 나 분명히 길치라고 말햇는데,슈퍼에서 버리고 가고,

사람이 4박5일을 붙어다녓으면 친해져야 하는데,

아주 화나는거 참느라 죽는지 알앗죠,,

그래서 일정 다 끝나고 사무실로 돌아왓는데,,

 

이싸람이 사무실에다 일러 바쳣더군요,,

제가 사람이 말을하면 건성건성 듣는다는,,뭐 그런식으로,,

그리고 그날 저녁때 일다 끝나고 회식간다고 해놓고

나만 쏙빼놓고 가고,,,,,,,,,,,,,

 

앞으로 사무실에서 계속 볼사람일꺼고,

일하다가 마주치고 그럴텐데,,

 

너무 싫어 집니다,,

사람한테 이런경우 당해본거 처음이에요 ㅠㅠ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겟고,,

원래 어디가서 기죽는 성격 아닌데,,이사람앞에서 계속 기죽어 잇습니다 - _-;;

 

전대체 이사람한테 어떻게야 하나요

왜 미워하는지도 모르겟고 - _-;;

아 답답합니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그렇게 성격이 이상햇나,,

갑자기 이러니까 화만나고,속상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