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P제과빵에서 이쑤시개가 등장하다!..

믿고먹는세상2006.01.13
조회545

05년 작년

시내에서 P제과점에서 빵을 두개삿었죠

물론 이름있는 회사에서 만들고 맛있다는 평이있기에

자주 애용했죠... 그전에 얼핏인터넷 기사에서 구더기사건이후로는

좀 찜찜하긴했지만... 또 이용하게되었죠

 

그런데 어디 드라마나 남의이야기인줄알았더만..

얼마후 남친의 전화 "빵에서 이쑤시개가 나왔다!

참...어이없다..." 남친부모님이랑 동네분들이 빵을드시다가

발견된겁니다.. 정말 정말 기가막히더군요..그실망감이란...

남친이 그매장에 전화를했더니 그매장 알바생인지...하는말 "아까 손님들이

시식한다구 이쑤시개꽂아둔걸로 막쑤셨다더군요.."

정말 더어이없죠?!!!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 막쑤신걸 보고서도 판다는말입니까??

그럼 참 그 빵깊숙히도 넣었네요... 혹시나 해서 사진두 찍어두었죠 빵겉면도 아니고

빵깊은한곳에서 발견되었으니... 그게 말인지 글인지..

주말이라 본사엔 전화연결이 안되었구요 남친이 메시지를 남겼다고 하더군요

정말 화가많이나더군요 .. 홈피에가봐두 사람들이 올려놓은글은 공개도 안해두고

뭐가그런식으로 관리를 하는건지..

 

생각해보세요.. 만약 어린애들이 배가고파서 막 집어먹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목에걸렸다면요? 끔찍하죠.. 제 남친혹은 주변에서 그런끔찍한

일을 당했다고 생각할때 너무나 화도 나더군요

어찌하여 이렇게 관리를 소홀하는건지..대기업... 이름만있고

광고만 때리면 뭐합니까?!!! 위생관리는 엉망인걸요

 

그뒷날 본사도 아닌 부산매장에서 대리나 하는쯤되는사람이

빵을 두개들고 와서는 사과한다며.. 그빵을 수거해갔습니다

본사로 보낸다고..그쪽에서도 인정했구요 그쪽에서 잘못된것같다고

 

그뒤로도 넘화가난 남친은.. 그대표자가 제대로 똑바로 사과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했죠 서비스관리직인 사람이 전화해서는 몇마디 죄송하다하고

상품권을 보내겠다는겁니다..내..참..더어이가 없더군요

몇장의 상품권으로 입을막으려하고... 그것보다 그걸바라는 사람처럼

매수한다는게 젤 기분나빴죠

보내지말라고..보내면 다시 반송한다고 해도 끝내는 보냈더라구요

남친이 화를내서 방송제보를 하던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하겠다고하니까

그걸회수하고 죄송하다고하고...끝입니다.

 

우리 소비자덕에 먹고사는 사람들이 자기자식들이 부모들이 친지들이

그런일을 당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참 뻔뻔한사람들이라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전 그냥 알리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끝에 여기에 글을 올리는거구요

 

제발이지...위생관리에 철저해주세요

식약청이란곳에 아무리 알아보고 전화를 해봐두 안되구요

소비자센터에서도 별다르게 방법이 없다고 하구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너무나 큰회사에 이미지나 믿고 함부로 드시지마세요

빵드실때 조심하시구요.. 항상 유의해서 드세요 조심하시구요

그리고 제과점 관계자님이 보신다면 우리가 먹는거고 모두가 먹는음식에

좀더 신경써주시길 바라는뜻에서 따끔한 일침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어떤티비프로에 위생관리팀이라고 한번씩 점검나가는게 있던데...

저두 그렇게 관리를 잘하는지 점검좀해달라고 부탁하고싶은데... 방법이 없더군요

식약청도 잘모르겠구.. 여하튼..소비자입장에서 그리고 판매자입장에서

참고되시라고 몇자 적었습니다

오해없이 그냥 참고로 해주세요.. 먹는음식엔 절대로 신경좀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