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싶은데 8시까진 있어야될듯싶네요 ㅠㅠ 톡이나 쓰면서 시간때울래영~ ㅋㅋ 아마 제가 고2때였을겁니다... 학교수업을 마치고 언니와 함께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죠.. 언니랑 저랑 막 수다를 떨던중 회계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말이 주제가되었드랬죠 언니가 아까 샘이랑 했던말을 막 떠올리며 말했습니다 "아름아 아까 회계선생님이 나보고 너 내성적(성격이 내성적이라는뜻)이냐고 묻던데?" 그래서 저 그랬죠 "응? 누구성적?" (시험성적으로알아들음) 언니 다시한번 크게 또박또박 말합니다 "아니~ 너 내성적이냐고~!!" 그때당시 말귀를 잘 못알아 들었던저는 약간 짜증스럽게 다시 되물었습니다" "아~ 그러니까 내성적이 누구 성적 이냐고!!" 그러자 언니 또한 말귀못알아 듣는 나를 답답하다는듯이 쳐다보며 소리쳤습니다 "아 이 xx야, 너 내.성.적!!이냐고!!!!!" 저 그때까지도 못알아듣고 혼자 시부렁거렸습니다 그러자 우리 앞에잇던 어떤 여자분.... 터져나오려는 웃음을 억지로 참고있었던듯 얼굴근육을 부르르 떨며 내리더군요 -_-; 저 그제서야 상황파악이 갔고 집으로 오는내내 민망해 죽는줄알았습니다..ㅠㅠ
내성적이냐고?
퇴근하고싶은데 8시까진 있어야될듯싶네요 ㅠㅠ
톡이나 쓰면서 시간때울래영~ ㅋㅋ
아마 제가 고2때였을겁니다...
학교수업을 마치고 언니와 함께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죠..
언니랑 저랑 막 수다를 떨던중
회계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말이 주제가되었드랬죠
언니가 아까 샘이랑 했던말을 막 떠올리며 말했습니다
"아름아 아까 회계선생님이 나보고 너 내성적(성격이 내성적이라는뜻)이냐고 묻던데?"
그래서 저 그랬죠
"응? 누구성적?" (시험성적으로알아들음)
언니 다시한번 크게 또박또박 말합니다
"아니~ 너 내성적이냐고~!!"
그때당시 말귀를 잘 못알아 들었던저는
약간 짜증스럽게 다시 되물었습니다"
"아~ 그러니까 내성적이 누구 성적 이냐고!!"
그러자 언니 또한 말귀못알아 듣는 나를 답답하다는듯이 쳐다보며 소리쳤습니다
"아 이 xx야, 너 내.성.적!!이냐고!!!!!"
저 그때까지도 못알아듣고 혼자 시부렁거렸습니다
그러자 우리 앞에잇던 어떤 여자분.... 터져나오려는 웃음을 억지로 참고있었던듯
얼굴근육을 부르르 떨며 내리더군요 -_-;
저 그제서야 상황파악이 갔고 집으로 오는내내 민망해 죽는줄알았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