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아픔을 씻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_ㅠ

나만의유츠2006.01.13
조회255

-_-저는 25살 이제 막 대학교라는 곳을 졸업하고 올해부터 취업준비를 하는 취업 준비 생입니다.....

 

저는 군대가기전 굉장히~~~ 밝힘증 환자이자.... 또한 바람기가 다분했습니다... 그렇다고 물론...

 

바람핀건 절대!! 아니구요..... 20대 초반이 되자 이제 사랑이라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전엔.....

 

친구? 아니면 그냥~ 만나는 사람.... 이정도 였지만......... 지하철에서 만난 여자는 정말!!

 

저에겐 사랑을 알려준 최고의 여자였죠.... 100일 사귀면서 다른 사람한태 프로포즈 9번 받은적도

 

있는 진짜 퀸카였죠.... 하얀 피부에 몸매 좋고.....성격은 남이 스스로 오게끔 하는 묘한 매력의 소유자

 

였어요.... 물론 어처구니 없게 99일 만에 바람펴서 100일날 헤어지자는 엄청난!!! 불행이 있었지만...

 

저 그후 소개팅 미팅 많이 하구 했지만..... 잊을수가 없어서 기다리다가 결국 3달후에 돌아왔습니다..

 

용서를 빌며... 그후로도 절대 바람피는 예기 한번도 안하고 믿었습니다.... 한번 안믿으면 그후도

 

못믿을 거 같아.....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후 여행도 가고 성관계도 서로 처음이었어요......

 

이상한건  제가 엄청 쫄라서 성관계를 한후 물어봤어요.... 너 나랑 잤으니까 나한테 더 매달릴거야??

 

이랬더니 당연하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좀.... 아쉽기도 하고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통

 

더욱 매달리는게 정상 아닌가요? 전 그래도 중요하게 생각않고 1년 사귀다가 군대 들어갔습니다...

 

더욱 대박인건..... 술집 알바 하면서..... 글쎄...... 사귀지도 않았는대 따먹혀서 임신을 한거에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물론 100일 휴가 나와서 얼마 안되 헤어진 상태였구요..... 메일로 자기 임신했

 

는대 힘들다구요.... 저한태 메일이 왔어요..... 곧바로 휴가 얻어서 나가서 군인이 돈이 어딨어요....

 

친구들도 거의 군대 들어가고 힘들게 힘들게 20만원 꿔서.... 여자 낙태 시키구요.....  전....당당히.....

 

아무렇지 않게 말했습니다.... 나랑 다시 시작하자...... 나 괜찬다.... 세상에 알고 당하면 무서울게

 

없다.. 라구요..... 여자 한동한 생각하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굉장히 좋았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 사귈때보다.... 더 잘해줄 생각이었어요.... 근대....... 다시 그남자한태 가더라

 

구요... 헤어졌다더니 도져히 못있겠대요....... 낙태한 경험이있어서........ 못있겠대요.......

 

저 그때 충격 100톤으로 맞았습니다.... 나남자 결국 군대 20대 후반인대 직업이 없어서 직업 군인으로

 

지원해서 군인 됐구요.... 어처구니 없게 군인 싫어서 떠났는대 군인 마누라 되서 결혼도 못하고....

 

집에서 쫒겨나다 시피해서 둘이 간부 기숙사에서 삽니다....-_-; 그거 볼때마다.... 미친년이라 생각

 

하고 잊고 싶어서 연락 두절했더니.. 뜸금없이 자기 임신했다고 추카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알았다고 한다음 연락 안하고있었는대 자기 한번 만나달래요...... 외롭고 힘들다고.... 임신한 여자가...

 

그래도 임신 상태여서 많이 심적 부담이 됐나봐요.....그래서 부평에서 한 2년만에 만났는대.....

 

참..... 저도 어이가없었어요..... 아직도........ 못잊었나봐요......... 그 사랑에.... 그여자를 잊었는대....

 

사랑은 못있겠더라구요... 너무 행복해서........미쳤던 그날들을....... 어떻게 사랑을 잊죠??

 

그후로도 여자 사귀어 봤는대...... 쉽게 사랑을 못하겠어요......내가 병신일까요?? 아님.....

 

내가 정신이 잘못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