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속 뒤집혀 죽을꺼 같습니다.. 몇개월 참다 참다 참다... 못해서 이곳에서라도 물어볼려구요.. 2년넘게 사귄 남친이 있습니다.. 물론 결혼을 생각하구 있구요.. 긍데.. 남친이 돈을 모으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 형이 있는데(남친과 9살차이..)올해 37살.. 긍데 이 형이 집 대출금을 제 남친보구 갚으라고 하네요 ㅡ,.ㅡ 제 남친은 집이 가난합니다.. 저는 한번도 이걸 부끄럽게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남친을 무시해본적도 없구요.. 남친은 홀어머님이랑 남들이 버리고 간 20년 넘은 집에서 8년을 살아왔답니다.. 형은 그 집에서 살기 싫어서 여기저기 일하러 다니면서 숙소 생활을 했구요 그러면서 제 남친 고등학교때 학교 등록금을 보태주셨다고 합니다.. 어머님은 아파트 환경미화원으로 10년을 넘게 일하셨구요.. 형은 방 두칸짜리 월세방에서 동거를 하고 있었습니다.. 동거하다가 임신을 하게 되고 이제 어머님을 모시고 살겠다고 오빠랑 어머님이랑 한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죠.. 근데 이게 무슨 날벼락 떨어진다는 말씀입니까~!! 이사가려고 하는 집이 동거했던 집 월세방 2층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동거했던 월세방은 보증금 500에 월 20만원 이었구요 2층은 단독으로 쓰기 때문에 전세 2천이라구 하더라구요.. 당장 돈이 한푼도 없답니다.. 카드 왕창 쓰고 다녀서.. 켁~ 보증금 500빼고 나면 전세금 1500만원이 모자라니.. 대출을 받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글쎄 그 전세금을.. 우리 남친보구 갚으라네요.. 1500만원 이랍니다.. ㅡ,.ㅡ 형님 부부 나이가.. 형(37살) 형수(39살..저에겐 형님 되실분이죠..) 이 두분이.. 이나이 되시도록 수중에 단 몇십만원도 없답니다.. 다 어디로 간거죠?? 동거부터 시작해서 부부가 되기까지 2년이 걸렸는데 말입니다.. 물론 맞벌이 하셨구요... 즈는 너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이여서 그런걸까요?? 남친 이제 2달된 신입사원인데 월급이 세금떼고 152만원돈 되거든요 대출금 한달에 82만원 생활비 50만원 내놓으랍니다.. 오빠한테 먹여주고 그러면 50만원은 더 들어간다네요.. 그래서 그돈을 132만원을 어머님께 드린답니다.. 어머님이 알아서 대출금 갚고 나머지는 생활비 하신다구요.. 나머지 20만원으로 휴대폰 요금,인터넷비용,버스카드충전.. 모두 합니다.. 그럼 남는 돈은 겨우 3~5만원 정도.. 이걸로 오빠랑 한달동안 데이트 비용 합니다.. 오빠돈 아까워서 저 못씁니다.. 일하면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전부 빚갚는데 뺏기고 여유롭게 살지 못합니다.. 이 회사 취직전에도 형이 돈 안벌어오고 밥만 축낸다고 술쳐먹고(지송~)들어와서는 자는거 깨워서 잔소리 하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막노동을 2달동안해서 꼬박꼬박 한달에 130만원 가량을 주었더랬죠.. 데이트비용이요?? 항상 제가 냅니다.. 남친이 미안해서인지 먼저 만나자는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앞에서 눈물까지 보이더군요.. 형은 벌어서 지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쓴답니다.. 입은 비싸서 고기도 싼건 절대 안먹는다네요.. 미식가라서 맛집만 찾아다니고.. 소고기를 아주좋아한다네요.. 돈없으면 소고기 먹지 말라는거 아닙니다.. 당분간.. 제발 당분간이라도 절약하면서 살면 안되는건가요?? 결혼하기도 싫어집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형 꼬라지 보기 싫어서 입니다.. 결혼해서도 툭하면 손벌릴꺼 같고.. 어머님도 모시고 살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희 집에서도 압박이 심합니다.. 그집으로 시집가면 나만 고생한다고.. 형이 고등학교 등록금 몇푼 보태줬다고 대출금을 당연히 갚게 하는건 너무 억지스런 고집같네요..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남친이 집에서 밥 두그릇 먹어도 " 이 새끼야.. 무슨 밥을 그리 많이 쳐먹냐?" 이런답니다.. 동생 입으로 들어가는게 아까운 셈이죠.. 이건 너무하지 않습니까?? 어디 좋은 방법 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이 잘못됐다면 제발 제가 이해할수 있도록 절 설득시켜 주세요 성질나서 잠도 안올꺼 같습니다.. 이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하구요~ 항상 좋은분들 만나서 행복 하세요~ 꼭 ^^
완전 속 뒤집혀 죽겠습니다 ㅡ,.ㅡ
완전 속 뒤집혀 죽을꺼 같습니다..
몇개월 참다 참다 참다... 못해서 이곳에서라도 물어볼려구요..
2년넘게 사귄 남친이 있습니다..
물론 결혼을 생각하구 있구요..
긍데.. 남친이 돈을 모으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
형이 있는데(남친과 9살차이..)올해 37살..
긍데 이 형이 집 대출금을 제 남친보구 갚으라고 하네요 ㅡ,.ㅡ
제 남친은 집이 가난합니다.. 저는 한번도 이걸 부끄럽게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남친을 무시해본적도 없구요..
남친은 홀어머님이랑 남들이 버리고 간 20년 넘은 집에서 8년을 살아왔답니다..
형은 그 집에서 살기 싫어서 여기저기 일하러 다니면서 숙소 생활을 했구요
그러면서 제 남친 고등학교때 학교 등록금을 보태주셨다고 합니다..
어머님은 아파트 환경미화원으로 10년을 넘게 일하셨구요..
형은 방 두칸짜리 월세방에서 동거를 하고 있었습니다.. 동거하다가 임신을 하게 되고
이제 어머님을 모시고 살겠다고 오빠랑 어머님이랑 한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죠..
근데 이게 무슨 날벼락 떨어진다는 말씀입니까~!!
이사가려고 하는 집이 동거했던 집 월세방 2층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동거했던 월세방은 보증금 500에 월 20만원 이었구요
2층은 단독으로 쓰기 때문에 전세 2천이라구 하더라구요..
당장 돈이 한푼도 없답니다..
카드 왕창 쓰고 다녀서.. 켁~
보증금 500빼고 나면 전세금 1500만원이 모자라니.. 대출을 받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글쎄 그 전세금을.. 우리 남친보구 갚으라네요.. 1500만원 이랍니다.. ㅡ,.ㅡ
형님 부부 나이가.. 형(37살) 형수(39살..저에겐 형님 되실분이죠..)
이 두분이.. 이나이 되시도록 수중에 단 몇십만원도 없답니다..
다 어디로 간거죠?? 동거부터 시작해서 부부가 되기까지 2년이 걸렸는데 말입니다..
물론 맞벌이 하셨구요...
즈는 너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이여서 그런걸까요??
남친 이제 2달된 신입사원인데 월급이 세금떼고 152만원돈 되거든요
대출금 한달에 82만원 생활비 50만원 내놓으랍니다..
오빠한테 먹여주고 그러면 50만원은 더 들어간다네요..
그래서 그돈을 132만원을 어머님께 드린답니다.. 어머님이 알아서 대출금 갚고
나머지는 생활비 하신다구요..
나머지 20만원으로 휴대폰 요금,인터넷비용,버스카드충전.. 모두 합니다..
그럼 남는 돈은 겨우 3~5만원 정도..
이걸로 오빠랑 한달동안 데이트 비용 합니다..
오빠돈 아까워서 저 못씁니다.. 일하면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전부 빚갚는데 뺏기고
여유롭게 살지 못합니다..
이 회사 취직전에도 형이 돈 안벌어오고 밥만 축낸다고 술쳐먹고(지송~)들어와서는
자는거 깨워서 잔소리 하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막노동을 2달동안해서 꼬박꼬박 한달에 130만원 가량을 주었더랬죠..
데이트비용이요?? 항상 제가 냅니다..
남친이 미안해서인지 먼저 만나자는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앞에서 눈물까지 보이더군요..
형은 벌어서 지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쓴답니다..
입은 비싸서 고기도 싼건 절대 안먹는다네요.. 미식가라서 맛집만 찾아다니고..
소고기를 아주좋아한다네요..
돈없으면 소고기 먹지 말라는거 아닙니다..
당분간.. 제발 당분간이라도 절약하면서 살면 안되는건가요??
결혼하기도 싫어집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형 꼬라지 보기 싫어서 입니다..
결혼해서도 툭하면 손벌릴꺼 같고.. 어머님도 모시고 살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희 집에서도 압박이 심합니다..
그집으로 시집가면 나만 고생한다고..
형이 고등학교 등록금 몇푼 보태줬다고 대출금을 당연히 갚게 하는건
너무 억지스런 고집같네요..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남친이 집에서 밥 두그릇 먹어도 " 이 새끼야.. 무슨 밥을 그리 많이 쳐먹냐?"
이런답니다.. 동생 입으로 들어가는게 아까운 셈이죠..
이건 너무하지 않습니까??
어디 좋은 방법 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이 잘못됐다면 제발 제가 이해할수 있도록 절 설득시켜 주세요
성질나서 잠도 안올꺼 같습니다..
이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하구요~ 항상 좋은분들 만나서 행복 하세요~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