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과 만난지 2일뒤면 딱 일년째네요.. 일년이라는 시간동안 그 사람 한두번 바람핀 적 있었습니다. 그리군 다시 저한테 돌아왔구요.. 그 남잔 28 .. 전 24입니다. 나보다 애교도 많고 평소땐 정말 잘해주지요.. 사귀면서 당연히 평소해 잘해주지 않는 남자 어디있겠어요..ㅎ 관계도 제가 싫다고 하면 안하고 잘 참아주는 사람입니다. 근데.. 싸울때마다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그 사람 우리 싸우면 욕내뱉는건 일수.. 거기다 조금 더 흥분 하면 때립니다. 머리 끄댕이 잡아 땡기고..얼굴 한두대 맞아봤습니다. 그럴때마다 정말 부모님께 죄송스러워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아참.. 저희 지금 동거 하고 있거든요.. 전 처음으로 해보는 동거.. 그사람은 예전에두 옛여자와 해봤죠. 동거한지는 이제 6개월 접어드네요.. 같이 살게되면서 싸울때마다 가끔 때리기 시작했어요. 그냥 다툴때도 있구요.. 젤 처음 손올라갈땐 그냥 머리 잡아땡기는 정도 였습니다. 근데 싸울때마다 날이 갈수록 그 정도가 달라지더군요. 한번은 제가 너무 못참아서 울면서 차라리 날 죽여라고.. 그랬더니 뺨을 때립니다. 그리곤 밥상 다 엎었구요,, 저 너무 미칠것 같애서 그 자리서 무릎꿇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당연히 진심은 아니였죠..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한데.. 싸울때면 정말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에.. 아.. 태어나서 남자한테.. 사귀는 사람한테 맞아본건 첨이네요.. 저희 싸우는 이유는 항상 정해져 있었서요.. 제가 그 남잘 못믿어서죠.. 솔직히 한 두번 바람피고나니 이젠 안그런다고 해도 맘은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매번 의심하게 되더라구요.. 아.. 그 사람 화상채팅을 자주 하는 사람이예요. 캠을열고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즐기는게 아니라 아는 사람들과 섭팅이라는것과 다운을 하면서.. 하여간 아는 사람들과 화상채팅을 자주하죠. 같이 있는지라 저두 가끔하구요.. 바람핀것도 화상채팅에서 그 사람 아는 여자와 바람폈죠. 그래서 그 사람 화상채팅하면서 가끔 여자들과 대화하는거 보면 괜히 또 저라다 바람피지 않을까.. 그런생각에 혼자 화나서 꿍해있으면 너 왜그러냐.. 갑자기 왜 그러냐.. 그렇게 묻곤하죠. 그럼 전 아니라구 합니다. 그 사람 저혼자 꿍해있는걸 못보거든요, 전 또 성격이 마음에 담아두고 잘 얘기안하는 편이죠. 그렇게 혼자 꿍해있다가 자긴 풀어준다고 옆에서 오만 아양떨다가 또 싸움은 시작되죠. 나 그여자 애 싫다. 니가 예전처럼 또 그여자랑 입맞춰서 나속이고 바보만들면서 둘이 그 지랄할까봐 난 니가 여자랑 대화하는것 조차도 싫다. 이러면서 싸워요.. 안그러던 사람이 이제는 제가 이럴때마다 그 사람 이제 그만좀해라고. 안그런다고 안했냐고. 이젠 안그런다고.. 너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니냐.. 이런식입니다. 제가 속상해서 울어도 이젠 그만짜라.. 또우냐.. 이런식이죠. 하지만 아무리 안그런다고 해도 옛날 생각에 아무리 이젠 안한다고 해도 100프로 믿기는 힘들더군요.. 솔직히 의심되는건 똑같더라구요.. 메신져로 여자랑 대화를 하던 쪽지를 하던 무척 신경쓰이고.. 한 날은 제가 어떤 애랑 친해져서 메신져 친추하니깐 누구냐면서 나쁜친추로 바로 해놓는거예요.. 근데 자긴 그날 두명의 여자를 친추하더군요. 솔직히 별거 아니지만 화났습니다. 그래서 또 싸웠죠. 넌 나 친추 못하게 하더니 넌 그래 두명씩이나 친추하냐 그랬더니 하는말이 자긴 화상하면서 다 필요한 애들이고 넌 그냥 친해지기위해서 그러는거 아니냐고..ㅎ 어이가 없었습니다. 내가 딴 애들 친추 못해서 화나는게 아니라고.. 니가 난테 못하게 해놓고 넌 하는 심보는 뭐냐고. 난 그게 화가난다고.. 그러더니 나보고 그럼 나두 하랍니다.ㅎ 계속 싸웠죠. 갑자기 저보고 X발 년이라네요.. X같은 년아.. 니 진짜 정신상태 문제있는거 아니냐 이럽니다.. 그러고 또 몇분 혼자 울고 또 풀었죠.. 같이 통닭먹다가 제가 컴터좀 하는데 너는 하루종일 컴터 니가 하냐고 그럽니다. 자기 일나자마자 4시간 하다 저 비켜줘서 2시간 정도 하고있을 무렵이였죠. 짜증나서 비켜줬습니다. 나 피씨방 갈꺼라고 ..그러고 옷을 입었습니다. 맨날 나갈때 입는 옷이 있는데 그걸 안입고 제가 딴옷을 입었거든요. 그거가꾸 시비를 거는거예요.. 왜 그거 입고 가냐. 평소때 내가 입으라 할땐 안업더니.. 그리구 또 폰은 나뚜고 가라.. 이러는 겁니다. 정말 미칠것 같더군요. 또 막울었죠.. 그러더니 그 사람 하는 말 너도 미치겠지? 나도 니가 매번 의심할때마다 미치겠다고 또 제가 우니깐 왜 발작 일으키냐고 합니다.. 그거죠.. 너도 한번 당해봐라.. 이 사람 이러는 이유 제가 도망갈까봐 그럽니다. 제 은행 카드도 지가 들고 있어요. 친구한테 돈 부쳐라 해서 도망갈까봐.. 정말 싸울때 아니면 착하고 누구보다 더 이뻐보이는 사람인데 싸울때마다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싸우면 욕하고 때리는 남자들.. 안고쳐지나요.. 제가 한번은 나한테 X발 년이라고 욕하길래 울면서 니가 집에서 귀한 자식인만큼 나도 남한테 그런소리 들을 정도로 내팽겨쳐진 자식 아니다. 나도 니가 귀한만큼 우리 집에선 귀한자식이다. 그런식으로 욕하지마라고 했더니 나보고..니는 내가 니한테 하는 욕만 들리냐고 니가 나한테 하는 행동은 안보이냐고.. 내가 욕하는거나 니가 나한테 하는 행동이나 똑같다고 합니다.. 네.. 저 가끔 이 사람한테 짜증냅니다. 아무 이유도 모르는 사람 한테 짜증내는거 잘못된줄 압니다.. 하지만 그게 그렇게 욕들을 만큼 잘못한 일인가요..? 이젠 욕하는거 저도 닮아갈려구하네요..휴.. 조금전에도 싸웠습니다. 오늘 치과 가치 가기로했는데 제가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못갔거든요. 제가 일어나니깐 나땜에 치과못갔다고 내가 아팠으면 자긴 잠도 안자고 병원가겠다고 막 그렇게 이런저런 얘길하길래 시간도 남았고 해서 제가 지금이라도 가자해떠니 안간다더군요. 그러고 저 바로 설겆이 하는데 갑자기 뒤에와 안으면서 가슴을 만지는거예요. 아 그러다가 가슴 만지는게 너무 짜증이 나서 하지마라고 몇번을 말했습니다. 그래도 계속하길래 제가 설겆이하고있던 젖가락과 숟가락을 내팽겨쳤습니다. 그래떠니 그 사람 뒤에서 제 머리를 밀치듯 쳤는데 싱크대 손잡이 부분에 박았어요 -0- 다행히 상처는 없지만 순간 너무 아파서 울었거든요. 막 울고있는데 그사람 다시 한번 던져봐라 하면서 막 저한테 욕을 또 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내가 하지말라고 몇번을 얘기했냐.. 그러니 계속 자기말만 하네요.. 다시 던져보라는둥.. 그렇게 여차여차 하다 싸움끝내고 그사람 지금 자고있습니다.. 제친구들은 그냥 다 관두라고합니다. 친구들은 당연히 욕하고 때리는지는 모르지만 바람 핀건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더 그러는지 모르겟지만.. 정말 답답하네요.. 제가 정말 의부증? 의처증?.. 같은게 있는 걸까요..
싸우면 때리고 욕하는 남친..
그 사람과 만난지 2일뒤면 딱 일년째네요..
일년이라는 시간동안 그 사람 한두번 바람핀 적 있었습니다.
그리군 다시 저한테 돌아왔구요..
그 남잔 28 .. 전 24입니다.
나보다 애교도 많고 평소땐 정말 잘해주지요..
사귀면서 당연히 평소해 잘해주지 않는 남자 어디있겠어요..ㅎ
관계도 제가 싫다고 하면 안하고 잘 참아주는 사람입니다.
근데.. 싸울때마다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그 사람 우리 싸우면 욕내뱉는건 일수..
거기다 조금 더 흥분 하면 때립니다.
머리 끄댕이 잡아 땡기고..얼굴 한두대 맞아봤습니다.
그럴때마다 정말 부모님께 죄송스러워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아참.. 저희 지금 동거 하고 있거든요..
전 처음으로 해보는 동거.. 그사람은 예전에두 옛여자와 해봤죠.
동거한지는 이제 6개월 접어드네요..
같이 살게되면서 싸울때마다 가끔 때리기 시작했어요.
그냥 다툴때도 있구요..
젤 처음 손올라갈땐
그냥 머리 잡아땡기는 정도 였습니다.
근데 싸울때마다 날이 갈수록 그 정도가 달라지더군요.
한번은 제가 너무 못참아서 울면서 차라리 날 죽여라고..
그랬더니 뺨을 때립니다.
그리곤 밥상 다 엎었구요,,
저 너무 미칠것 같애서 그 자리서 무릎꿇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당연히 진심은 아니였죠..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한데.. 싸울때면 정말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에..
아.. 태어나서 남자한테.. 사귀는 사람한테 맞아본건 첨이네요..
저희 싸우는 이유는 항상 정해져 있었서요..
제가 그 남잘 못믿어서죠..
솔직히 한 두번 바람피고나니 이젠 안그런다고 해도
맘은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매번 의심하게 되더라구요..
아.. 그 사람 화상채팅을 자주 하는 사람이예요.
캠을열고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즐기는게 아니라
아는 사람들과 섭팅이라는것과 다운을 하면서..
하여간 아는 사람들과 화상채팅을 자주하죠.
같이 있는지라 저두 가끔하구요..
바람핀것도 화상채팅에서 그 사람 아는 여자와 바람폈죠.
그래서 그 사람 화상채팅하면서 가끔 여자들과 대화하는거 보면 괜히
또 저라다 바람피지 않을까.. 그런생각에 혼자 화나서 꿍해있으면
너 왜그러냐.. 갑자기 왜 그러냐..
그렇게 묻곤하죠.
그럼 전 아니라구 합니다.
그 사람 저혼자 꿍해있는걸 못보거든요,
전 또 성격이 마음에 담아두고 잘 얘기안하는 편이죠.
그렇게 혼자 꿍해있다가 자긴 풀어준다고 옆에서 오만 아양떨다가
또 싸움은 시작되죠.
나 그여자 애 싫다. 니가 예전처럼 또 그여자랑 입맞춰서 나속이고
바보만들면서 둘이 그 지랄할까봐 난 니가 여자랑 대화하는것 조차도 싫다.
이러면서 싸워요..
안그러던 사람이 이제는 제가 이럴때마다 그 사람
이제 그만좀해라고. 안그런다고 안했냐고. 이젠 안그런다고..
너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니냐.. 이런식입니다.
제가 속상해서 울어도 이젠 그만짜라.. 또우냐.. 이런식이죠.
하지만 아무리 안그런다고 해도 옛날 생각에 아무리
이젠 안한다고 해도 100프로 믿기는 힘들더군요..
솔직히 의심되는건 똑같더라구요..
메신져로 여자랑 대화를 하던 쪽지를 하던 무척 신경쓰이고..
한 날은
제가 어떤 애랑 친해져서 메신져 친추하니깐
누구냐면서 나쁜친추로 바로 해놓는거예요..
근데 자긴 그날 두명의 여자를 친추하더군요.
솔직히 별거 아니지만 화났습니다.
그래서 또 싸웠죠.
넌 나 친추 못하게 하더니 넌 그래 두명씩이나 친추하냐
그랬더니 하는말이
자긴 화상하면서 다 필요한 애들이고
넌 그냥 친해지기위해서 그러는거 아니냐고..ㅎ
어이가 없었습니다.
내가 딴 애들 친추 못해서 화나는게 아니라고..
니가 난테 못하게 해놓고 넌 하는 심보는 뭐냐고.
난 그게 화가난다고..
그러더니 나보고 그럼 나두 하랍니다.ㅎ
계속 싸웠죠.
갑자기 저보고 X발 년이라네요..
X같은 년아.. 니 진짜 정신상태 문제있는거 아니냐
이럽니다..
그러고 또 몇분 혼자 울고
또 풀었죠.. 같이 통닭먹다가 제가 컴터좀 하는데
너는 하루종일 컴터 니가 하냐고
그럽니다.
자기 일나자마자 4시간 하다 저 비켜줘서 2시간 정도 하고있을 무렵이였죠.
짜증나서 비켜줬습니다.
나 피씨방 갈꺼라고 ..그러고 옷을 입었습니다.
맨날 나갈때 입는 옷이 있는데
그걸 안입고 제가 딴옷을 입었거든요.
그거가꾸 시비를 거는거예요..
왜 그거 입고 가냐. 평소때 내가 입으라 할땐 안업더니..
그리구 또 폰은 나뚜고 가라..
이러는 겁니다.
정말 미칠것 같더군요.
또 막울었죠..
그러더니 그 사람 하는 말
너도 미치겠지? 나도 니가 매번 의심할때마다 미치겠다고
또 제가 우니깐 왜 발작 일으키냐고 합니다..
그거죠.. 너도 한번 당해봐라..
이 사람 이러는 이유 제가 도망갈까봐 그럽니다.
제 은행 카드도 지가 들고 있어요.
친구한테 돈 부쳐라 해서 도망갈까봐..
정말 싸울때 아니면 착하고 누구보다 더 이뻐보이는 사람인데
싸울때마다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싸우면 욕하고 때리는 남자들..
안고쳐지나요..
제가 한번은 나한테 X발 년이라고 욕하길래
울면서 니가 집에서 귀한 자식인만큼 나도 남한테 그런소리 들을
정도로 내팽겨쳐진 자식 아니다. 나도 니가 귀한만큼
우리 집에선 귀한자식이다.
그런식으로 욕하지마라고 했더니
나보고..니는 내가 니한테 하는 욕만 들리냐고
니가 나한테 하는 행동은 안보이냐고..
내가 욕하는거나 니가 나한테 하는 행동이나
똑같다고 합니다..
네.. 저 가끔 이 사람한테 짜증냅니다.
아무 이유도 모르는 사람 한테 짜증내는거 잘못된줄 압니다..
하지만 그게 그렇게 욕들을 만큼 잘못한 일인가요..?
이젠 욕하는거 저도 닮아갈려구하네요..휴..
조금전에도 싸웠습니다.
오늘 치과 가치 가기로했는데 제가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못갔거든요.
제가 일어나니깐 나땜에 치과못갔다고
내가 아팠으면 자긴 잠도 안자고 병원가겠다고 막 그렇게 이런저런 얘길하길래
시간도 남았고 해서 제가 지금이라도 가자해떠니 안간다더군요.
그러고 저 바로 설겆이 하는데
갑자기 뒤에와 안으면서 가슴을 만지는거예요.
아 그러다가 가슴 만지는게 너무 짜증이 나서
하지마라고 몇번을 말했습니다.
그래도 계속하길래 제가 설겆이하고있던 젖가락과 숟가락을
내팽겨쳤습니다.
그래떠니 그 사람 뒤에서 제 머리를 밀치듯 쳤는데
싱크대 손잡이 부분에 박았어요 -0-
다행히 상처는 없지만 순간 너무 아파서 울었거든요.
막 울고있는데 그사람 다시 한번 던져봐라 하면서 막 저한테 욕을 또 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내가 하지말라고 몇번을 얘기했냐..
그러니 계속 자기말만 하네요.. 다시 던져보라는둥..
그렇게 여차여차 하다 싸움끝내고 그사람 지금 자고있습니다..
제친구들은 그냥 다 관두라고합니다.
친구들은 당연히 욕하고 때리는지는 모르지만
바람 핀건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더 그러는지 모르겟지만..
정말 답답하네요..
제가 정말 의부증? 의처증?.. 같은게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