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에 첨 글을 올려보네요. 이걸 고민이라고 해야될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2년사귄 남자가 있습니다. 물론 결혼을 생각하는 사이이고 오빠 부모님들 얼굴도 뵈었구여,, 남친은 올해 29살이고 전 24살 입니다. 정말 2년동안 사귀면서 저한테는 너무나 자상하고 듬직한 남자인데 최근들어 고민이 하나 생겼어요. 남친은 얼마전부터 차를 사겠다고 그러는 겁니다.~ㅠ 그동안 차 없어서 크게 불편한적도 없었고 결혼을 하고나서 나중에 여유있을때 사도 늦지 않을거라는 생각이지만 남친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남친은 공고를 나오고 전문대를 나와서 기술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한달에 지금 250만원 정도를 벌고 있고, 현재 4천 정도를 저축할 정도로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사귀면서 돈 허튼데 쓰는걸 보지 못했고 정말 어떨때 보면, 짠돌이라고 느낄때도 있지만 쓸때는 쓰고 아낄때는 아끼는 센스있고 현명한 남친인데 갑자기 차를, 그것고 이번에 새로나온 그랜져2.7인가 하는걸 조만간 살거라고 합니다. 오빠가 그런 큰 차가 필요할때가 아니라고 말리고 있지만 자기는 예전부터 차만큼은 꼭 좋은걸 타겠다고 맘을 먹었다고,,친구들은 허접한 중고차나 튜닝해서 몰고 다닐때도 자기만큼은 좋은차 타고 다니겠다고 다짐 했답니다..흠 그래서 군대 갔다와서 대학 졸업하고 바로 직장 들어가 열심히 돈 모아놔서 지금의 기회다 싶어서 사겠다고 그러는 거예요. 차는 나중에 사더라도 일단 집부터 있어야 되지 않겠냐고, 그리고 사고 싶어 도 소형차 사라고 유지하기 힘들거라고 해도 자신이 예전부터 꿈이 였으니까 말리지 말라는 남친..... 물론 그랜져2.7도 탈수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현재의 남친 능력에도 좀 무리라는 생각이고 많은 차중에 왜 하필이면 그런 고급차를 사야 되는지 나중에 직급 올라가서 지금보다 돈 더 마니벌면 그때 사도 늦지 않을걸 왜 이렇게 고집을 피우는지 속상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죠?? 지금가지 저만 바라보고 성실하고 착하게 살아온 남친인데 남친의 이런 행동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너무 답답합니다. 이일을 계기로 남친과의 결혼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집보다 차를 먼저 사겠다는 남친......
안녕하세요. 여기에 첨 글을 올려보네요.
이걸 고민이라고 해야될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2년사귄 남자가 있습니다.
물론 결혼을 생각하는 사이이고 오빠 부모님들 얼굴도 뵈었구여,, 남친은 올해 29살이고
전 24살 입니다. 정말 2년동안 사귀면서 저한테는 너무나 자상하고 듬직한 남자인데
최근들어 고민이 하나 생겼어요. 남친은 얼마전부터 차를 사겠다고 그러는 겁니다.~ㅠ
그동안 차 없어서 크게 불편한적도 없었고 결혼을 하고나서 나중에 여유있을때 사도
늦지 않을거라는 생각이지만 남친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남친은 공고를 나오고 전문대를 나와서 기술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한달에 지금 250만원
정도를 벌고 있고, 현재 4천 정도를 저축할 정도로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사귀면서 돈 허튼데 쓰는걸 보지 못했고 정말 어떨때 보면, 짠돌이라고 느낄때도
있지만 쓸때는 쓰고 아낄때는 아끼는 센스있고 현명한 남친인데 갑자기 차를, 그것고 이번에
새로나온 그랜져2.7인가 하는걸 조만간 살거라고 합니다. 오빠가 그런 큰 차가 필요할때가
아니라고 말리고 있지만 자기는 예전부터 차만큼은 꼭 좋은걸 타겠다고 맘을 먹었다고,,친구들은
허접한 중고차나 튜닝해서 몰고 다닐때도 자기만큼은 좋은차 타고 다니겠다고 다짐 했답니다..흠
그래서 군대 갔다와서 대학 졸업하고 바로 직장 들어가 열심히 돈 모아놔서 지금의 기회다 싶어서
사겠다고 그러는 거예요. 차는 나중에 사더라도 일단 집부터 있어야 되지 않겠냐고, 그리고 사고 싶어
도 소형차 사라고 유지하기 힘들거라고 해도 자신이 예전부터 꿈이 였으니까 말리지 말라는 남친.....
물론 그랜져2.7도 탈수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현재의 남친 능력에도 좀 무리라는 생각이고
많은 차중에 왜 하필이면 그런 고급차를 사야 되는지 나중에 직급 올라가서 지금보다 돈 더 마니벌면
그때 사도 늦지 않을걸 왜 이렇게 고집을 피우는지 속상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죠?? 지금가지 저만 바라보고 성실하고 착하게 살아온 남친인데
남친의 이런 행동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너무 답답합니다.
이일을 계기로 남친과의 결혼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