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만 구경하다가 오늘은 글을 쓰게되네요 아는사람 볼까봐 겁나네요;; 제 남친이랑 저는 결혼을 전제로 양가 부모동의하에 지금 같이 살구 있습니다 저는 아직 학생이구요 남자친구는 돈을 버는 상황이죠 남친은 사회생활한지 10개월정도 됐는데요 지금 한달에 백만원 벌고 있죠.. 남친어머니께서 제 남친이 적금을 들어놨는지 않들어놨는지 무척이나 궁금해 하시더래요 그래서 몇일전에 아직 적금을 들어논게 없다는걸 아시고는 화가나셨는지 남친한테 전화해서 막 화를 냈다네요 뭐.. 니가 돈벌어서 지금 여자친구 먹여살리냐 지금 살고있는집 계약끝나면(곧끝납니다) AA네 집에 이야기해서 각각 반절씩부담해서 어디든 전세로 얻어서 살아라 라고 했다네요.. 저요.. 남친이랑 같이 살면서 남친두 바쁘고 저두 바쁘구해서 밖에 나가서 분위기 내거나 데이트같은거 한달에 두번정도? 많으면 세번? 크리스마스때도 제 생일때도 12월 31일에두 집에만 있었구요 장볼때두 제돈 남친도 반반씩 해서 쓰구요 가끔 제가 집에서 용돈받거나 하면 맛있는것도 사주구요 남친이 적금 못들정도로 남친돈 썻다고 생각했던적 없거든요? 남친이 부지런하지 못해서 돈을 못모으는건데 적금 안들어논걸 가지고 꼭 내 탓을 하면서 이야기 하시는것 같아서 무척 속이상하네요.. 남친이 9시까지 출근인데 매일 8시 30분에 일어나구요 매일 택시타고 다니고 맨날 담배사구 맨날 피씨방 가구.. 이러니 돈을 모을턱이 있나요.. 저는 맨날 버스타고 다니고 돈아낀다고 도시락싸가지도 다니고 그랬는데.. 티클모아 태산이라고 하잔아요? 평소에도 서운것들 맘속에 담아두지않으시고 바로바로 이야기 하시는분인데 저렇게 이야기 하니까 서운하기도 하고 기분이 않좋기도 하네요 그렇다고 남친엄마가 평소에 절 미워한다거나 이런건 없으시거든요.. 제 남친.. 매달 어디다 돈을 내길래 뒷조사 끝에 알아냈는데 학교다닐때 대출을 받았다고 하네요.. 집에다 비밀로 하고 저만나기 전에 받은 대출이라는데 처음에 제가 물어봤을때 땐 어영부영 말 돌리면서 이야기 안해줬었거든요.. 이번설에 남친집에 가기로 했는데 그때가면 집이야기며 적금이야기 다 할것 같은데 저한테 직접대고 화살을 돌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남친이 맨날 택시타고 다니고 이리저리 돈을 많이써서 그렇다고 사실대로 이야기 하자니 남친이 화낼것같고.. 말을 안하자니 제 입장이 난처해질뿐만아니라 남친이 돈을 더 늦게 모을것 같네요.. 제 남친이 잔소리 듣는거 엄청 싫어해요 부모님이 하시는 잔소리도 듣기 싫어하구요.. 거.. 다 자기 잘되라고 하는소린데.. 그렇게 이야기 해도 들어먹질 않네요.. 그렇다고 남친이 돈을 평생 안모으겠단 이야기는 아닌데.. 자기가 아낄생각은 않하고 니가 빨리 취직해라 하고 월급 올릴생각만 하고.. 아는사람한테 말해주면서 왜 내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 했더니 그 아는사람은 내탓하는건 아닌것 같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서로 다른환경에서 살던사람들이 같이 살려니까 이래저래 부딪힐점이 많네요..
나때문에 남친이 돈을 못모았다는듯한 남친엄마의 이야기..
매일 글만 구경하다가 오늘은 글을 쓰게되네요
아는사람 볼까봐 겁나네요;;
제 남친이랑 저는 결혼을 전제로 양가 부모동의하에 지금 같이 살구 있습니다
저는 아직 학생이구요 남자친구는 돈을 버는 상황이죠
남친은 사회생활한지 10개월정도 됐는데요 지금 한달에 백만원 벌고 있죠..
남친어머니께서 제 남친이 적금을 들어놨는지 않들어놨는지 무척이나 궁금해 하시더래요
그래서 몇일전에 아직 적금을 들어논게 없다는걸 아시고는 화가나셨는지
남친한테 전화해서 막 화를 냈다네요
뭐.. 니가 돈벌어서 지금 여자친구 먹여살리냐 지금 살고있는집 계약끝나면(곧끝납니다) AA네 집에 이야기해서 각각 반절씩부담해서 어디든 전세로 얻어서 살아라 라고 했다네요..
저요.. 남친이랑 같이 살면서 남친두 바쁘고 저두 바쁘구해서 밖에 나가서 분위기 내거나 데이트같은거 한달에 두번정도? 많으면 세번? 크리스마스때도 제 생일때도 12월 31일에두 집에만 있었구요
장볼때두 제돈 남친도 반반씩 해서 쓰구요 가끔 제가 집에서 용돈받거나 하면 맛있는것도 사주구요
남친이 적금 못들정도로 남친돈 썻다고 생각했던적 없거든요?
남친이 부지런하지 못해서 돈을 못모으는건데 적금 안들어논걸 가지고 꼭 내 탓을 하면서 이야기 하시는것 같아서 무척 속이상하네요..
남친이 9시까지 출근인데 매일 8시 30분에 일어나구요 매일 택시타고 다니고 맨날 담배사구 맨날 피씨방 가구.. 이러니 돈을 모을턱이 있나요.. 저는 맨날 버스타고 다니고 돈아낀다고 도시락싸가지도 다니고 그랬는데.. 티클모아 태산이라고 하잔아요?
평소에도 서운것들 맘속에 담아두지않으시고 바로바로 이야기 하시는분인데 저렇게 이야기 하니까 서운하기도 하고 기분이 않좋기도 하네요 그렇다고 남친엄마가 평소에 절 미워한다거나 이런건 없으시거든요..
제 남친.. 매달 어디다 돈을 내길래 뒷조사 끝에 알아냈는데 학교다닐때 대출을 받았다고 하네요..
집에다 비밀로 하고 저만나기 전에 받은 대출이라는데 처음에 제가 물어봤을때 땐 어영부영 말 돌리면서 이야기 안해줬었거든요..
이번설에 남친집에 가기로 했는데 그때가면 집이야기며 적금이야기 다 할것 같은데 저한테 직접대고 화살을 돌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남친이 맨날 택시타고 다니고 이리저리 돈을 많이써서 그렇다고 사실대로 이야기 하자니 남친이 화낼것같고.. 말을 안하자니 제 입장이 난처해질뿐만아니라 남친이 돈을 더 늦게 모을것 같네요..
제 남친이 잔소리 듣는거 엄청 싫어해요 부모님이 하시는 잔소리도 듣기 싫어하구요.. 거.. 다 자기 잘되라고 하는소린데.. 그렇게 이야기 해도 들어먹질 않네요..
그렇다고 남친이 돈을 평생 안모으겠단 이야기는 아닌데.. 자기가 아낄생각은 않하고 니가 빨리 취직해라 하고 월급 올릴생각만 하고..
아는사람한테 말해주면서 왜 내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 했더니 그 아는사람은 내탓하는건 아닌것 같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서로 다른환경에서 살던사람들이 같이 살려니까 이래저래 부딪힐점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