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잡은고기에 미끼안주는건가??

임윤희200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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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년 넘게 사겨온 남자친구가 있어요. 처음에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만났는데..그러다보니까 서로 친구에게서 멀어지고, 각자의 시간도 없고..언제부턴가 회의감이 몰려오더라구요. 제 경험상으로는 권태기나 남친이 바람낫다기보다 서로에게만 너무 충실하다보니 빈곤한 대인관계 또는 사회적으로 소외감을 느끼신 것 같네요.  저도 남친이 저에게만 모든 시간을 투자할 수 없다고 말했을때 무척 서운했지만 그게 사실이더라구요. 각자의 시간을 가지면서 둘만의 시간을 적절히 배분하는 것이 중요해요. 님도 남자친구처럼 친구도 만나시고, 취미생활도 하다보면 서로 익숙해지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