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날면접보러가는데......

희망찬백조200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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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중국어과 졸업해서 졸업하고 2개월동안백수생활하다가 4월에직장을 구햇어요

집에서울이고 남쪽 직장은 의정부.ㅋㅋ

맘도 급하고 이것저것 가릴형편이안되서 다니게됬쬬

진짜 열심히 다녔슴 한시간반거린데 8시반출근이라 새벽에 일어나서 씻구 출근하고

지하철에서 내려서 바로있는것도아니고 여름엔 걸어서 마을버스타고 들어가고

겨울엔 택시타고 출근하고....

그러다 부도가 나서그만뒀습니다.

나름대로 다른직장구해야지 구해야지 속으로 생각만하고 사장님꼐 죄송해서 (이뻐해주셨거든요)

애기도 못하고 꾸역꾸역다니고있었는데 좋은일도아니고 회사가 어려워져서 그만두게 된다는게

슬픈일이기도하고 한편으론 제손으로 그만두는게아니라 맘은편했습니다.

그렇게 12월29일 금욜까지 나오고 1월1일부터 집에서 놀게되었쬬^^:::

새해 남들은 카운트다운세면서 희망찬 새해를 다짐할때 막막하더라구요.ㅋㅋ

일주일집에서 빈둥되고 이력서올리고 몇군데넣고 기다리다 드뎌 월욜날 면접보러가요^^

대기업은 처음이라 떨리기도하는데......나같이 좋은경력도없고 학벌도 안좋고 토익점수도 없는사람을

뽑아줄까 하는생각도 들고...걱정도 마니되고..한펴으론 너무 가고싶은 회사이기에 늦은밤까지 면접준비를하다가 이렇게 글을씁니다.만약에 떨어져도 경험으로 생각하고 다시 박차를 가해서 이력서를 뿌려야겠쬬^^::::다시 주말이 지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