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선 맨날 톡글만 봐왔었는데.. 너무 답답하고 힘든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제 남자친구를 만나지는 거의 200일이 다되어갑니다.. 제 남자친구는 28살이구 저는 이제 21살입니다.. 저는 이 남자친구가 처음사귀는 남자였구 남자친구는 저를 결혼상대로 만난다고하더군요..물론 사랑두 하구요 남자친구가 직업군인이다보니 처음에는 멋있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평범하게 만나서 영화보고 밥먹고 집앞에서 헤어짐을 반복하던중... 오빠를 소개시켜준 친구가 뜬금없이 전화해서 오빠의 과거를 다 알려주더군요. 10살연상이랑 섹스파티너로 6개월동안 만남을 가지구.. 결혼할 여자를 사귀었다가 그 여자가 사채도 있구 유부녀였다는 사실을 알고 돈100만원 붙혀주면서 헤어지자고 했던 사람이랍니다..(여자가 임신했다구 했답니다..) 처음그말을 들었을땐 친구한테 배신감이 느껴졌읍니다.. 물론 그 나이정도가 되면 사랑했던 사람도 헤어진 사람도 많았으리라 생각했지만.. 그 남자가 처음인 저한테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 당일 오빠를 만났습니다. 빨간집에도 많이가구 여자랑도 많이 자봤다는... 말을 하더군요.. 제가 너무 순수했든지..아님 멍청했든지.. 남자들 대부분이 다 그런다는걸 그때는 몰랐으니까요.. 그래도 생각해보니까 남자인데...내가 이해해줘야 하는부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시간이 흐르고..오빠랑 늦게까지 놀고 오빠집에 혼자 돌아가던 도중 오빠가 졸음 운저을 하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이 다친데는 없었지만.. 저때문에 사고가 났다는 생각에..주말이나..아님 오빠가 서울에 올라올때.. 혼자 돌아가지 않게 제가 오빠 집까지 따라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사귄지 100일 조금 안데서..처음 잠을 자게되엇습니다.. 물론..전 많이 거부했죠..온몸에 멍이 들정도로 거부했습니다.. 마음에 준비가 안댔었으니까요.. 잠을 자고.. 또잠을자고... 그러다 서울에 직장을 그만두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오빠랑 3일동안 휴가받아서 놀러갔다가 어쩌다가..어쩌다가..일주일...이주일....한달... 같이있게되었습니다.. 물론 부모님모르게.. 이해가 안되실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이리저리 핑계를 둘러대며 일주이주 있따가 점점 시간이 지나니깐.. 집에 올라가는게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점점 가족들과 연락을 끊게되고.. 어떻게 부모님이 알게되더군요.. 남자와 동거중이란걸.. 더욱더 면목이 없어져서..너무죄송해서.. 더이상 찾아갈수없었습니다.. 여기서도 싸움은 그치지 않았습니다.. 많이 싸우고..많이 화해하고.. 근데 이사람 알고보니 손버릇이 나쁘더군요.. 자기가 화나는 일이있으면 물건도 던지고.. 갑자기 화를 내고 .. 제가 일자리가 없어 놀고있는동안에도..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다했습니다.. 제가 아직 어려서 요리솜씨가 없어서.. 자기 아님 데려갈 남자도 없다고 합니다..요리도 못해서.. 그리고 전 한번도 오빠에게 잠자리를 원한적이없습니다.. 그것때문에 많이 싸우곤 했구요.. 전 강제적으로 자는것이 너무 싫습니다.. 하지만..오빤.. 제 친구들은 미쳤다고 왜 그렇게 싫으면서 거기있냐구..나오라구.. 그렇게 말하지만.. 나올생각도..짐도 싸봤습니다.. 그때마다 다신 안드럴께...미안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너무 맘이 약해져요.. 정말.. 그리고 결정적인 오늘... 같이 영화를 보다가 야한장면이 나오는데.. 여자 표정을 보드니.. "원래 저렇게 여자가 좋아어쩔줄몰라야 하는거야..!" ...전 할말이 없어졌습니다.. "넌 자는데 어떤줄 아냐??" ..더욱더 할말이 없었습니다.. "너 꼭 내가안을때.,...창녀같아..,! 창녀들 하고 할때 빨리 끝내라 하는 표정이야 너는..!" 이러는 겁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눈물이 났습니다.. 하지만 이를 꽉 물고 울진 않았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파요.. 사랑하는 사람한테 이런말 들으니깐.. 단지..전..오빠가 처음이다 보니깐..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어떤소리를 내야할지 모르는거 뿐인데.. 전... 어떻하면 좋나요... 이런소리 여자라면 듣는 소리인가요..? 정말..제자신한테 너무 미안합니다..
제가..창녀같다네요..눈물이 나옵니다..
안녕하세요..우선 맨날 톡글만 봐왔었는데..
너무 답답하고 힘든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제 남자친구를 만나지는 거의 200일이 다되어갑니다..
제 남자친구는 28살이구 저는 이제 21살입니다..
저는 이 남자친구가 처음사귀는 남자였구
남자친구는 저를 결혼상대로 만난다고하더군요..물론 사랑두 하구요
남자친구가 직업군인이다보니 처음에는 멋있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평범하게 만나서 영화보고 밥먹고 집앞에서 헤어짐을 반복하던중...
오빠를 소개시켜준 친구가 뜬금없이 전화해서
오빠의 과거를 다 알려주더군요.
10살연상이랑 섹스파티너로 6개월동안 만남을 가지구..
결혼할 여자를 사귀었다가 그 여자가 사채도 있구 유부녀였다는 사실을 알고
돈100만원 붙혀주면서 헤어지자고 했던 사람이랍니다..(여자가 임신했다구 했답니다..)
처음그말을 들었을땐 친구한테 배신감이 느껴졌읍니다..
물론 그 나이정도가 되면 사랑했던 사람도 헤어진 사람도 많았으리라 생각했지만..
그 남자가 처음인 저한테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 당일 오빠를 만났습니다.
빨간집에도 많이가구 여자랑도 많이 자봤다는...
말을 하더군요..
제가 너무 순수했든지..아님 멍청했든지..
남자들 대부분이 다 그런다는걸 그때는 몰랐으니까요..
그래도 생각해보니까 남자인데...내가 이해해줘야 하는부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시간이 흐르고..오빠랑 늦게까지 놀고 오빠집에 혼자 돌아가던 도중 오빠가 졸음
운저을 하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이 다친데는 없었지만..
저때문에 사고가 났다는 생각에..주말이나..아님 오빠가 서울에 올라올때..
혼자 돌아가지 않게 제가 오빠 집까지 따라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사귄지 100일 조금 안데서..처음 잠을 자게되엇습니다..
물론..전 많이 거부했죠..온몸에 멍이 들정도로 거부했습니다..
마음에 준비가 안댔었으니까요..
잠을 자고..
또잠을자고...
그러다 서울에 직장을 그만두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오빠랑 3일동안 휴가받아서 놀러갔다가
어쩌다가..어쩌다가..일주일...이주일....한달...
같이있게되었습니다..
물론 부모님모르게..
이해가 안되실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이리저리 핑계를 둘러대며 일주이주 있따가
점점 시간이 지나니깐..
집에 올라가는게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점점 가족들과 연락을 끊게되고..
어떻게 부모님이 알게되더군요..
남자와 동거중이란걸..
더욱더 면목이 없어져서..너무죄송해서..
더이상 찾아갈수없었습니다..
여기서도 싸움은 그치지 않았습니다..
많이 싸우고..많이 화해하고..
근데 이사람 알고보니 손버릇이 나쁘더군요..
자기가 화나는 일이있으면 물건도 던지고..
갑자기 화를 내고 ..
제가 일자리가 없어 놀고있는동안에도..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다했습니다..
제가 아직 어려서 요리솜씨가 없어서..
자기 아님 데려갈 남자도 없다고 합니다..요리도 못해서..
그리고 전 한번도 오빠에게 잠자리를 원한적이없습니다..
그것때문에 많이 싸우곤 했구요..
전 강제적으로 자는것이 너무 싫습니다..
하지만..오빤..
제 친구들은 미쳤다고 왜 그렇게 싫으면서 거기있냐구..나오라구..
그렇게 말하지만..
나올생각도..짐도 싸봤습니다..
그때마다 다신 안드럴께...미안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너무 맘이 약해져요..
정말..
그리고 결정적인 오늘...
같이 영화를 보다가 야한장면이 나오는데..
여자 표정을 보드니..
"원래 저렇게 여자가 좋아어쩔줄몰라야 하는거야..!"
...전 할말이 없어졌습니다..
"넌 자는데 어떤줄 아냐??"
..더욱더 할말이 없었습니다..
"너 꼭 내가안을때.,...창녀같아..,!
창녀들 하고 할때 빨리 끝내라 하는 표정이야 너는..!"
이러는 겁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눈물이 났습니다..
하지만 이를 꽉 물고 울진 않았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파요..
사랑하는 사람한테 이런말 들으니깐..
단지..전..오빠가 처음이다 보니깐..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어떤소리를 내야할지 모르는거 뿐인데..
전...
어떻하면 좋나요...
이런소리 여자라면 듣는 소리인가요..?
정말..제자신한테 너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