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19살이구 남자친구는 24살이에요 5살차이가 납니다. 작년 겨울에 친구 소개로 만났구요 대학생이라서 꺼렸지만 한번만 만나라구 해서 만나게 됬어요. 계속 연락하고 집도 같은 방향이어서 자주 만나고 그랬어요. 근데 대학도 가야되고 고민도 많아서 학교에선 폰아예 꺼두고 학원이나 집에 올때만 폰켜서 연락 조금씩 하는 그정도였죠. 원래는 제가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갈생각이여서 방학 보충신청을 하지 않고부터가 시작입니다. 전 필리핀으로 갈꺼라고 당연히 생각하고 나름대로 준비도 하고 소개받은 오빠에겐 어차피 좀잇음 안만날꺼 있을때라도 잘해주자 싶어 저도 잘대해주었죠. 근데 사정이 생겨서 어학연수를 가지 않게 되었고 집에서 매일 놀게되었습니다. 자연적으로 오빠와 친해졌고 오빠가 알바하는 곳에도 자주 놀러갔죠. 오빠는 대학다니면서 꾸준히 알바해서 모아둔 돈도 있었고 암튼 그렇게 자주 만났어요.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좋아지는 감정이 생기더라고요. 오빠는 처음 소개팅할때부터 계속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애정공새를 퍼부었고요. 그렇게 팅기다가 저도 이왕 남자친구 하나쯤 있어도 나쁠건 없다고 생각해서 사귀게 됬어요. 근데 오빠와 만나면 항상 불만이었죠. 사귄뒤론 만날때마다 모텔에 들어가 관계를 가졌습니다. 셀 수도 없죠. 첫관계때 너무 아파서 못참겠다고 하는데도 끝까지 박더군요. 생리하는날도 관계를 가졌습니다. 저는 제가 대학생도 되기전에 관계를 가질 꺼라 생각지도 못했고 아무튼 너무 혼란했죠. 문제는 길거리를 다닐때 저와 손을 안잡는다는 것이에요. 항상 오빠가 앞에 걸어가고 전 항상 뒤에 따라가는 식이죠. 정말 화났지만 참구.. 또 오빠 전화비가 80만원 정도 나왔어요. 매일 저랑 밤샘 통화한다구 .. 그리고 만날때마다 데이트 비용 오빠가 다 내구.. 한번만날때마다 10만원정돈 쓴것 같애요 모텔비가 만만찬으니.. 그렇게 오빠가 알바해서 모아둔돈을 다 쓰면서 까지 잘해줘요 근데도 전 관계가 너무 싫어요 ㅜ 처음 사귈때부터 결혼하자고 하고 아이는 몇명나을까 집은 어디서 살까 너네 부모님은 뭐 좋아하시냐 ? 이런식으로 제가 20살되면 바로 결혼하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관계를 가질때마다 사랑한다고 하고 결혼하자고 하는데요.. 정말 복잡하네요. 중요한 사건이 또 있어요. 오빠 옛날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 언니는 오빠보다 1살많은 연상이었죠. 근데 그 언니가 술먹구 오빠한테 전화하고 다시 사귀자구 하고 그래서 오빠가 여자친구 있다고 말했는데도 막무가내였어요. 오빠도 그 여자한테 미련이 남은 것 같기두 하고. 너무 신경쓰여서 자주 다퉜어요. 근데 그 언니가 저한테 만나자는거에요. 오빠한텐 비밀루 하고요. 그래서 찝찝했지만 그 언니를 만났는데 처음 언니랑 오빠랑 어떻게 만났는지 아냐는 거에요 제가 당연히 모르죠. 언니가 부끄럽지만 자기 직업이 술집에서 일하는거라고 하더군요. 오빠랑은 술집에서 알게됬고 오빠가 계속 호감을 보여서 사겼는데 군대 갓다오면서 언니가 찼다고 하더군요. 근데 얼마전에 연락이 되서 연락을 하는거라고.. 저보구 계속 오빠 포기하래요.. 그래서 싫다고 했고 오빠도 그 언니를 완전히 접었죠. 좀 길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견론은 전 관계를 가지기 싫고 관계를 가지지 않으면 저에게 정말 태도가 불손해지는 오빠를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결혼은 신중한건데 그런식으로 마구잡이로 꺼내는것도 이해할 수 없고.. 술집에서 사귄 여자와 그런 사이인것도 걸리고요.. 여러분들 의견좀 주세요. 그리고 전 내년이면 고3인데 관계가지다가 임신이라도 하면 어떻하죠 여태껏 한번도 피임한적없이 질외사정으로 관계를 가졌거든요.. 그만 끝내야 할까요? 좋아하긴 하는것 같은데...
알다가도 모를 남자의 심리 ㅠ 도와줘요~ㅜㅜ
전 올해 19살이구 남자친구는 24살이에요
5살차이가 납니다.
작년 겨울에 친구 소개로 만났구요
대학생이라서 꺼렸지만 한번만 만나라구 해서 만나게 됬어요.
계속 연락하고 집도 같은 방향이어서 자주 만나고 그랬어요.
근데 대학도 가야되고 고민도 많아서 학교에선 폰아예 꺼두고
학원이나 집에 올때만 폰켜서 연락 조금씩 하는 그정도였죠.
원래는 제가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갈생각이여서 방학 보충신청을
하지 않고부터가 시작입니다.
전 필리핀으로 갈꺼라고 당연히 생각하고 나름대로 준비도 하고
소개받은 오빠에겐 어차피 좀잇음 안만날꺼 있을때라도 잘해주자 싶어 저도 잘대해주었죠.
근데 사정이 생겨서 어학연수를 가지 않게 되었고 집에서 매일 놀게되었습니다.
자연적으로 오빠와 친해졌고 오빠가 알바하는 곳에도 자주 놀러갔죠.
오빠는 대학다니면서 꾸준히 알바해서 모아둔 돈도 있었고 암튼 그렇게 자주 만났어요.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좋아지는 감정이 생기더라고요.
오빠는 처음 소개팅할때부터 계속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애정공새를 퍼부었고요.
그렇게 팅기다가 저도 이왕 남자친구 하나쯤 있어도 나쁠건 없다고 생각해서 사귀게 됬어요.
근데 오빠와 만나면 항상 불만이었죠.
사귄뒤론 만날때마다 모텔에 들어가 관계를 가졌습니다.
셀 수도 없죠. 첫관계때 너무 아파서 못참겠다고 하는데도 끝까지 박더군요.
생리하는날도 관계를 가졌습니다.
저는 제가 대학생도 되기전에 관계를 가질 꺼라 생각지도 못했고
아무튼 너무 혼란했죠.
문제는 길거리를 다닐때 저와 손을 안잡는다는 것이에요.
항상 오빠가 앞에 걸어가고 전 항상 뒤에 따라가는 식이죠.
정말 화났지만 참구..
또 오빠 전화비가 80만원 정도 나왔어요.
매일 저랑 밤샘 통화한다구 .. 그리고 만날때마다 데이트 비용 오빠가
다 내구.. 한번만날때마다 10만원정돈 쓴것 같애요
모텔비가 만만찬으니.. 그렇게 오빠가 알바해서 모아둔돈을 다 쓰면서
까지 잘해줘요 근데도 전 관계가 너무 싫어요 ㅜ
처음 사귈때부터 결혼하자고 하고 아이는 몇명나을까 집은 어디서 살까
너네 부모님은 뭐 좋아하시냐 ? 이런식으로 제가 20살되면 바로 결혼하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관계를 가질때마다 사랑한다고 하고 결혼하자고 하는데요..
정말 복잡하네요.
중요한 사건이 또 있어요.
오빠 옛날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 언니는 오빠보다 1살많은 연상이었죠.
근데 그 언니가 술먹구 오빠한테 전화하고 다시 사귀자구 하고
그래서 오빠가 여자친구 있다고 말했는데도 막무가내였어요.
오빠도 그 여자한테 미련이 남은 것 같기두 하고.
너무 신경쓰여서 자주 다퉜어요.
근데 그 언니가 저한테 만나자는거에요.
오빠한텐 비밀루 하고요.
그래서 찝찝했지만 그 언니를 만났는데 처음 언니랑 오빠랑 어떻게 만났는지 아냐는 거에요
제가 당연히 모르죠.
언니가 부끄럽지만 자기 직업이 술집에서 일하는거라고 하더군요.
오빠랑은 술집에서 알게됬고 오빠가 계속 호감을 보여서 사겼는데
군대 갓다오면서 언니가 찼다고 하더군요.
근데 얼마전에 연락이 되서 연락을 하는거라고..
저보구 계속 오빠 포기하래요..
그래서 싫다고 했고 오빠도 그 언니를 완전히 접었죠.
좀 길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견론은 전 관계를 가지기 싫고 관계를 가지지 않으면 저에게 정말 태도가 불손해지는
오빠를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결혼은 신중한건데 그런식으로 마구잡이로 꺼내는것도 이해할 수 없고.. 술집에서 사귄 여자와 그런 사이인것도 걸리고요..
여러분들 의견좀 주세요. 그리고 전 내년이면 고3인데 관계가지다가 임신이라도 하면 어떻하죠
여태껏 한번도 피임한적없이 질외사정으로 관계를 가졌거든요..
그만 끝내야 할까요? 좋아하긴 하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