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 ‘굿모닝FM’ 방송사고

라이코스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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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굿모닝FM’ 방송사고 

 

MBC FM4U(91.9㎒) '굿모닝FM'(매일 오전 7시 방송)에서 노래가 나가던 중 방송이 끊기는 사고가 났다.

26일 MBC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께 '굿모닝FM'에서 방송 중이던 아일랜드 그룹 보이존의 노래가 갑자기 멈췄다.

노래가 멈춘 시간은 1분 이상 지속됐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제작진의 목소리까지 그대로 방송되다가 결국 진행자가 양해를 구하고 비상용으로 준비했던 음악을 내보내 상황을 마무리했다.

배준 MBC 라디오국 CP는 "보이존의 노래가 나가던 중 끊어져 다른 음악을 내보내려 했으나 잘 되지 않아서 비상 음악을 내보냈다"며 "컴퓨터가 갑자기 다운되면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시스템 자체의 문제인지 운영상의 문제인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주 전 MBC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굿모닝FM'은 김 전 아나운서가 하차한 뒤 21일부터 가수 김현철 등이 임시로 진행해 왔으며 이날은 개그맨 이병진과 서현진 MBC 아나운서가 마이크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