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헤어진다는말로 절 아프게 하지 말아줘요.

불가리블루2006.01.16
조회220

저 실연당한 상처로 아직 헤메고 있습니다..!

그녀에대한 제 간절한 마음으로 그녀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같은공감을 느끼시는분 부디 좋은말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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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이 메일을 읽을 그녀 에게~!

 

오늘 정말 수도없이 눈물을 흘렸어~!

 

이 세상에 태어나 남자로서 쪽팔린다 생각했는데...!

 

나에게도 이런 감수성이 아직 남아 있을줄은 몰랐네^^;;

 

자꾸만 자꾸만 눈물이 흐른다..~!

 

아씨~~! 니 사진 안볼려구 했는데 내 컴터에 사진이 엄청 많이 저장돼있잖아 ..!

 

그래서 또 봐버렸다....!

 

그래서 더 보고 싶고 그립고 자꾸만 눈물이 흐른다....!!

 

너 만나면서 너 눈물나게 만든거 이제 내가 벌 받는거 같네~!

 

니가 흘린 눈물만큼 나도 더 많이 울어야 될꺼 같애~~!

 

이제 벌 받으니까 한편으론 속 시원하다........~!

 

나 정말 못땟구 형편없는 놈인거 내가 더 잘 알거든....!

 

솔직히 말하면 넌 나한테 너무 과분한 상대였던거 나두 잘알어...!!

 

니가 날 많이 좋아해주니..! 내가 뻥 쪄서 하늘높은줄 몰랐던거 같애~!

 

나 이제와 너에게 고백할께~!

 

너 만나는중에도 다른애들 만나봤었어.....!

 

미안해 사과할께~!

 

첨에는 너에 대한 배신감으로 그랬었는데~!

 

근데 그애들을 만나도 너만한 애들은 없었던거 같애..!!

 

항상 만나면서도 너에게 죄짓는거 같았구 항상 너에게로 다시 돌아가게 되더라구.!!

 

그래서 지금 내가 이렇게 벌받고 있는거 같애~!

 

너보구는 다른남자 만나지 말라면서 난 너 몰래 다 만나구 다니구....난 정말 형편없고 못된놈인거

 

같애~!

 

**아~! **아~~~~~~~~~~~~~~~! 이렇게 바로 옆에서 불렀던 일이 어제 같은데.....!

 

이제 **아 **아 **아 불러보고 싶어도 부를수 없고...

 

아씨~~~~! 왜 자꾸 눈물이 흐르는거야!

 

하도 많이 울어서 이제 눈물도 안나올줄 알았는데 .............!!

 

아씨~~~~! 자꾸 흐른다........!

 

나 스스로 슬프고 외로움에 묻혀서 그런가봐.....!!

 

몇달이 지나면 아님 1년이 지나면 괜찮겠지 하면서 왜 니가 더 사랑스럽고 그리울까...!!

 

나 있잖아...!!

 

이번에 너에게 잘할려고 했단말 정말 진심이었는데!!

 

내가 생각해도 너에게 많이 소홀했던거 같애.....!!

 

이제와 후회하면 뭐하겠어.....!! 하지만 자꾸 마음이 넘 아프다....! 넘 못해줬던게 이렇게 후회가 될줄이야~!

 

이제와 내가 이런저런 거짓말 할 이유도 없지만 ....!!얼마전 우리집에 찾아와서 그때 널보구 얼마나 기뻤는지 모르고.!!

 

너에게 일부러 못대게 굴었던것도 사실이야.!!

 

니가 나에게 메일로 적었던 말들 사실인지 확인할려구 그랬었던게 화근이었던거 같애~!

 

이번달 니 생일날 근사하게 프로포즈 할려구 돈모으고 있었는데...!!

 

역시 난 한박자 늦네~!

 

아주 멋진건 아니지만 결혼반지 니꺼랑 내꺼 두개 준비해서 니가 날 봤을때 젤 멋있다고 했던 차림으로 프로포즈 할려구 했었는데 ...!

 

이제 이게 다 무슨소용이야!!

 

니 마음은 이미 나에게서 떠났는걸!!

 

경주로 놀러 갔을때가 생각나네~!

 

3번이상 안가면 헤어진다고 했던말이 생각나서 억지로 3번이상 채웠었는데~!

 

지금은 너랑 같이 했던 모든 추억이 너무나 아름답게만 느껴져~!

 

그 아름다운 추억을 다시 한번 현실로 만들고 싶다는게 내 마지막 소원인데!!

 

소원이면 뭐하나 마음떠난 사람 붙잡고 있어봤자지.....ㅠ.ㅠ

 

어젠 너무 괴로워서 혼자 남포동 포장마차에서 소주 두명마시고 설마 너의

 

새남자친구가 와 있을까 하는조바심 가진 마음으로 너에게 갔었지.....!!정성들여 준비한 내마음의 편

 

지랑 함께 장미꽃도...!

 

예전같았으면 다시 돌아왔을 너인데~!

 

이젠 정말 끝인가 봐~~!

 

언젠가는 내가 보고 싶고 생각나서 전화할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가슴이 왜 일케 아픈지 모르겠다.....!!

 

에 이~~~씨 또 눈물이 난다..................!

 

방금 넘 외로워서 울엄마랑 통화까지 했는데!!!

 

지금까지 널 외롭게 남겨뒀던거 이렇게 가슴아픈지 정말 몰랐었는데........!!

 

미안해~! **아!!

 

너에게서 많은 사랑을 배워간다.........!

 

근데 참 궁금한게 있어!!!

 

아무리 그사람에게서 좋은 느낌 감정을 받았다고 하지만........!!

 

어떻게 3년만난 나를 이렇게 한순간에 찰수가있는지!!!

 

난 그래도 미운정 고운정 다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사랑하지 않아도 그 정때문이라도 못헤어질꺼같은데......!!

 

어떻게 그럴수가 잇는지....!! 정말 대단하다....너의 마음 결심~!

 

지금쯤 그사람이랑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겠지?

 

방금 너에게 마지막 문자를 보냈어~!

 

답장이 왔네~!이러케된게다나때문인데..나도머리가복잡하고 가슴넘아프다 우리서로행복해지자

잘지내~!

 

이별이 이렇게 쉬울줄 알았으면~!

 

정말 내일죽을것처럼 너에게 잘할껄~! 왜 자꾸 후회가 되고 눈물이 나는지~!

 

지금쓰고 있는 메일 한달뒤에 아니 몇달 뒤에 보게 됐음 좋겠다.........!

 

아님 보지도 않은채 휴지통속으로 들어갈수도 있겠지만...!!

 

아씨~~! 마음 정리 할려고 하는데 왜 일케 사진도 많고 추억이 많은거야?

 

좀만더 잘해줄걸.......난 정말 바보야~!

 

니가 배 나온거 싫다해서 운동도 할려고 했는데~!

 

공부 열심히 해서 기술사 따서 너 빵집에 출근안해서 돈 안벌게 할려고 했는데..!

 

집에서 맨날 운동하고 살수있게 해줄려구 했는데~!

 

니가 맨날 내옆에 있으니까 항상 당연히 내 옆에 있을줄 알았는데~!

 

널 위해 더 좋은 차 바꾸고 싶었는데~!

 

이제 다 부질없는 짓이지만~!

 

그나마 다행인건 내가 이렇게 아프면 된거지 너가 나때메 상처 받아 아팠으면 어쩔뿐 했는지 모르겠다...!

 

너랑같이 뚜뚜 데리고 암남공원갔을때 사진을 지금 보고있는데~!

 

넘 가슴아프다...!!

 

그때가 좋았는데!! 뚜뚜도 ^^;; 왜 일케 이쁜거야 **이  에이씨~~! 또 눈물난다..!

 

우리 정말 낚시도 많이 다녔는데!!

 

너에게 어떻게 감동을 줄수있을까? 그사람이 대단한건지....내가 멍청한건지~!

 

나 자존심 너에게 너무 세웠던거 같네~!

 

쥐뿔도 없는게 무슨 자존심을~!

 

무슨옷을 입어도 다 이쁘게 보이는 울 **이~!

 

내가 옷도 많이 사줬는데~!

 

이쁘게 만들려고 내옷 안사도 **이 옷은 많이 사줬는데~!

 

어제 너의 어머니께 그런말씀 드릴때 정말 무릎꿇고 울고 싶었는데

 

니가 시러할까봐 참았는데~!

 

**아 **아~~! 넘 보고싶다~!

 

내옆에 있어줬음 좋겠다..................!

 

이런말 소용없는데~! 알고있는데~!

 

우린 끝난건데~!!

 

믿어지지가 않아~!꼭 꿈을 꾸고 있는거 같애~!